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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해운대 주변 트레킹
이상완 추천 0 조회 282 21.12.05 15: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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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5 17:26

    첫댓글 준비하시고 인도하시고 후기까지 감사감사합니다!!
    해운대에 살만큼 살았는데 이렇게 연결연결되어 송정옛길까지 알찬 코스는 처음 경험해봅니다.
    금정구에서 벗어나 다양한 토달을 기획하시는 김일지기님 힘~~

  • 21.12.05 17:37

    이선배님 안내가 아니면 평생가지 못한 명품트랙킹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

    부산에 이런 비경이 많다는것 첨 알았슴다 ~~

    걸으면서 이런저런 영양가 있는 나누고용 ㅋ

  • 21.12.05 17:48

    지하철을 2번이나 갈아타고 찾아오신 토달지기님부부, 바다를 옆에 두고 이어지는 삼포(미포-청사포-구덕포)길과 송정 옛길 코스가 괜찮으셨나요?ㅎ
    해리단길서 김지기님이 쏘신 라떼 잘 마셨고, 입만 가지고 가서 오정희님 준비하신 간식들 먹으며 힘내서 총16km를 신나게 잘 걸었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 덕분에, 12월 첫토요일이 보람차고 행복했습니다 ~~~♡

  • 21.12.05 17:59

    어제 밤 너무 꿀맛같은 잠을 푹 잤습니다. 참으로 좋았습니다. 아직도 어제의 기분좋은 트레킹이 생각납니다.
    부산 근교니까 누구나 산행대장하면 될 것 같이 생각들겠지만 이상완, 박순혜선배는 이 코스를 몇 번이나 답사가셨겠죠? 해파랑길, 갈멧길, 산행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가 있는 좋은 코스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05 18:03

    어머머, 16키로라니 뿌듯합니다.
    등산화도 새로 구입했는데 신년 산행 가능할까요?

  • 21.12.05 20:39

    저도 옛길을 혼자서 한 두번 다녀봤습니다. 무엇보다 탁 트인 바다를 즐감할 수 있는 뷰포인트가 많다는 점에서 탁월한 코스입지요. 전 특히 문테로드 중 간이체력단련장에서 션한 바다를 보면서 헛둘 헛둘~ 하는 재미를 좋아합니다. 아참~ 얼마전 가보니 해마루의 주인장이던 집토끼가 안 보여서 많이 섭했습니다.
    근데 그 커플들 놀음에 왠 도토리가 ... ㅋ

  • 21.12.06 06:32

    너무 그시기에 신경쓰지말고 주로에서 자주봅시다. ^^

  • 21.12.06 08:49

    교수님! 평안하시지예!!
    월달지기인데다 저희 나와바리에 오시니 아니가지 아니할수없어 도토리가 되었습니다ㅎㅎ

  • 21.12.06 10:51

    토욜 오전은 은근히 바빠서 다른 약속을 잘 못하는데..
    그날 날씨도 좋던데 트레킹 좋으셨겠습니다

  • 21.12.06 11:20

    부산근교에 좋은곳이 많네요~~
    '송정옛길' 이름도 정답네요^^

  • 21.12.06 12:10

    옛날에 달맞이길도 송정터널도 생기기 전에, 해운대 사람들이 송정으로
    송정 사람들이 해운대로 오고 가던 길이라고 복원을 시켜놨더군요~

  • 21.12.06 12:40

    날 좀 따시지면 꼭 한번 가봐겠습니다.

  • 21.12.06 13:19

    이런길이 있는줄 몰랐네요
    동참못해서 마이 아쉽습니당^^

  • 21.12.07 17:49

    멋지신 분들이 멋진 트레킹을 다녀 오셨군요.
    근무만 아니면 마눌 데불고 동반하고 싶은 코스네요 ^&^

  • 21.12.08 09:53

    손선배님!,강추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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