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14일 새벽 5시에서6시 사이에 꾼 꿈..같은데요..
제가 지금 3층 건물에서 실제로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총 3층중에 2층에 임대로 가게를 운영중인데요..
꿈에.. 제 가게를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있더군요..
인테리어가 완성된게 아니라..
인테리어할때 철거하고나서..새로 짓고 있잔어요? 파티션도 만들고..
머 그런식으로 인부들이 분주하게 짓고있고.. 좀 어수선하고..
그리고 저희 직원들이 나와서. 열심히 인부들을 도와서. 인테리어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건물밖으로 나와서.
저희2층에 저희 가게 간판이 걸려있는곳을 보니.
간판이 없었어요..
꿈에..아 새로 간판을 마련할려고 저걸 어제 철거햇었지?
이번에 간판에 원래 상호 대신에 원래 상호와. 새로운 문구를 더 넣어볼까?
하고 원래 간판이 있던.. 꿈에서는 비어있는 자리를 보면서. 간판 문구를 구상하고 있었고요..
건물에 또 간판을 달 자리는 없나? 하고.. 살펴보다가 깨었어요..
제 현재 상황은 아주..가게가 대박 가게는 아니지만.. 은근히 비스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 곳이고요..
9월부터. 프랜차이즈를 가입해서.. 이거저거 준비는 하고있었고..
그 프랜차이즈가 이제..슬슬 준비를 마치고.. 12월안에.. 새로 시작할 것이기는 합니다..
프랜차이즈를 시작한다고. 현재 자리에서 다른데로. 옮기거나 한는건 아니고요..
제가 평소에는. 꿈꾸고나서.. 어느정도 예감하는 대로.. 들어 맞는 편인데..
오늘 꾼 꿈은.. 어떻게 해석하거나 받아들여야할지. 잘 모르겠어서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님의 이꿈이 새로운 프렌차이즈에 대한 전망에 대하여
알려준 꿈으로 는 보이지 않네요
지금 님의 현실이 꿈으로 화해서 보여준것이지
가게의 성패에 대하여 알려준 꿈을 아닌것으로 해몽 돼요
감사합니다. 이제서 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