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없네.”
“그러게요. 아직 도착 안 하셨나 봐요. 저희 먼저 보고 있을까요?”
배종호 아저씨와 김천문화회관에 도착했습니다.
예상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는데 아직 회원분들은 보이지 않아
먼저 전시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입선된 아저씨 작품도 찾아보고요. 이번에 출품했던 작품은 <明>입니다.
서각 부분 한 곳에 전시된 아저씨의 작품을 찾았습니다.
자연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한 모습으로 작품 앞에 서서 사진을 찍습니다.
아저씨도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남깁니다. 목사님께 보여 드리겠다고요.
전시장을 다 둘러볼 때쯤 서각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아저씨께 알려 드리니 곧장 선생님께 인사드립니다.
“어, 종호 왔나? 일찍 왔네.”
“네. 밥 먹고 왔어요.”
“그래. 다른 사람들도 이제 오고 있어. 이따가 시상식 보고 가고.”
곧 있으니 회원분들도 한 분 한 분 오시기 시작했습니다.
시상식 시간에 맞춰 강당으로 가 앉았습니다. 꽤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아저씨도 그 속에 앉아 꽃다발과 상장이 오가는 모습에 축하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시상식을 마치고 대상 수상자이신 이미나 국장님과도 사진을 남겼습니다.
시상식 후에 더 붐비는 전시장에서
회원분들과도 인사 나누고 함께 사진 찍으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축하해요.”
“아저씨, 고마워요. 같이 사진 찍고 가셔요.”
2026년 8월 7일 금요일, 이도경
이미나 국장님, 축하드립니다. 조명 아래 걸린 아저씨 작품도 근사하네요. 배종호 아저씨 작품도 축하드립니다. 박효진
이미나 국장님, 축하드립니다. 배종호 아저씨, 축하드립니다. 취미로 서각하니 이렇게 대회에 출품하고 전시장 다녀오고 시상식 참석하네요. 서각으로 많은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회원들… 아저씨 삶이 서각이네요. 신아름
이미나 국장님, 대상 축하드립니다. 평소 아저씨 도와주셔서 고마운 마음이 늘 있어서 그런가 대상 수상이 남다르게 느껴지네요. 아저씨, 축하드려요!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