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국빌딩앞에서 천천히 주행중에 풍문여고정문쪽으로 우측으로 들어갈떄쯤...
고삐리 애들이 속도도 줄이지도 않고 제차가 우측으로 들어오니 직진할려고 하던 고삐리들은 속도를 못줄이고
차량과 부딪치기 전에 고삐리들은 급브레이크 밣으면서 우측으로 지들끼리 넘어진후에 오토바이가 살짝 튕기면서 제차량 아래부분을 부딪쳤는데요.....
이런경우에는 어느쪽에 과실이 많을까요....그넘들은 헬맷에 보험까지 들어놔서 뭐 대물이야 서로 처리하면 되는데....
대인이 걸려서 한놈은 팔꿈치 살짝 까지고 한놈은 손바닥 살짝 까지고 우측교복이 찢어지면서...대충 귤면적많큼 까졌는데요....뼈이상은 없는거 같지만 나름 조금의 충격은 있을듯 싶습니다....
문제는 미성년자라서 부모님들이 괜히 오바해서 치료비 부풀리거나 그런게 나름 걱정은 되는데요....
좀 짜증도 나고 저도 나름 크지는 않지만 정신력 충격도 받고 이런경우에는 가장 최선의 합의점은 뭘까요,,,,혹시 조언이라도 주실분 계신가요>?
첫댓글 영상은 먼지 잘 모르겠구요. 위 말씀 정황상으로도 이게 과실이 잡히나요?? 잘 아시는 분께 패스~~
댓글이이해가갑니다 뒤에서 일어난일인가요? 우측으로 돌고나서 한참을정차중이신데
블박으론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방향지시등 켜지 않으신듯 보이네요 그것도 과실로 잡힐겁니다
블박소리들어보니 깜박이 안켜시고 우회전하신듯한데요 글고 통화중이셔서 바로 못내리신듯한데 혹시나 전화기들고 통화중이 아니셨길 바랍니다 아마 반대쪽에서는 깜박이 안넣으신걸로 문제삼을수 있겠네요 직진주행인줄 알았다고요..조용히 잘처리되시길 바랄께요 글고 미니도 수리잘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