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만 부르짖을 때입니다.>
현재 “동성혼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타의 문제들에 관심을 귀울이는 동안, 담당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 “이태종 법원장”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례적으로 1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법원에 탄원서와 서명지를 보낸 주요한 사건에 대해, 전 담당자인 “이기택 법원장은 국민들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직책을 옮겨, 국민으로서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건이기는 하나, 온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주요 사건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 이런 종류의 비송사건은 법원장이 결정을 내린 후, 당사자들에게 송달하기만 하면 효력이 발생한다. 한국일보 안아람 기자수정: 2015.07.06 20:42등록: 2015.07.06 18:38
http://www.hankookilbo.com/v/24ccbb04c7f44a929539e45edb13e280
===
형제자매님, 아직도 어떠한 단체들이 나서서 이 일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여러분에게 직접적으로 호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전임자에게 탄원서를 보내었으나, 신임 “이태종 법원장”에게도 탄원서를 보내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그저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우리가 “동성결혼반대”를 할 수 있을 때에 최선을 다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단체가 아닌 우리 개개인이, 의지할 곳 없는 상황에서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부르짖기를 소망합니다.
===
보내는 주소 :
[121-713]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74(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
가족관계등록 비송사건계 접수처(전화번호 02-3271-1132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2-3271-1132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
“이태종 법원장” 앞
첫댓글 우리가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시대적으로 사탄이 세상을 점령했고 한국도 마귀들의 친일부대인 좌파들이 정권을 모두 장악한고로 아마 저 개악한 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봅니다. 마지막 시대인고로 이런 배악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통한스럽지만.. 우리는 신앙의 정결을 지켜야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