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 첫째딸입니다.
이름은 아테나 크럼플보텀(?성이 이게 정확한가? 암튼..;)
남편도 아그네스 성을 따랐어요.
얼굴이 엄마를 많이 닮음..
현재 중년인 아그네스
아그네스는 성형하나도 안해도 자체 얼굴이 이쁜편인것 같아요.
남편인 자헤드?자헤르? 암튼 그런이름이였고..(이름따위 ㅋ)
셋째 딸 레이첼입니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 인상을 팍!
근데 눈색이 아무리 봐도 아빠나 엄마눈색이 아닌데.. 누굴 닮은건가..;
남편심은 아그네스가 그림배달해야하는게 날아와서
중국여행갔다가 중국여행 온 이집트여행가였습니다.ㅋ(숙소에서 만남)
얼굴 맘에 들어서 바로 꼬셨어요 ㅋㅋㅋ
둘째아들입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 어제 플레이했는데도 이름이..뭐였지..두글자였던것 같은데..
암튼 너무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딸들은 둘다 아빠머리색인데 혼자 금발
근데 얼굴은 아빠를 많이 닮은것 같아요.
첫째딸 성장
진짜 훈훈하다 ㅠㅠㅠㅠ
너무 이쁘게 성장했습니다.
너에겐 마의16세따윈 없는거냐!
얼굴은 진짜 이쁜데 항상 운동복 차림 ㅋ
둘째도 성장
근데 누굴 그렇게 노려보는건가..
했는데 엄마랑 서로 노려보고있음..
이렇게 보니까 둘이 닮은 것 같기도 하고말이죠...
혼자 프랑스 여행 갔다온 아테나
아주 미모가 빛을 발합니다.
아그네스 남편은 사실 살짝 성형했어요.ㅋ
얼굴폭을 좀 줄여줬음... 뭐랄까 심즈3 남심들은 죄다 얼굴이 넘대대 한것 같아서 ㅠㅠㅠㅠ
그 외에는 하나도 손 안댔지요. 뭔가 아그네스 자식들이 훈훈하게 자라줘서 너무 좋네요. 플레이할맛이 나요 >ㅅ<
아.. 그러고보니 셋째 레이첼은 원래 제 계획에 없던 자식이에요...
잠시 고트가를 플레이 하고있는데 모티머로 공원에 놀러나갔는데 거기서 공원에 산책나온 아그네스가 임신중이더라고요..;
그래서 고트가 버리고 크럼플보텀가로 다시 돌아와서 낳고 키우고 있음...
부부둘다 가족관련된 특성도 없는데 참 알아서 잘 임신하네요....하아....
첫댓글 아이들이 예쁘네요ㅎㅎ
어떻게 자라면서 더 이뻐지죠?
제 심들은 자라면서 망가지던데ㅎㅎ
그러게요 제가 전에 키우던 자작심들은 크면서 ㅋ 나에게 절망을 안겨주었거늘..(유아,어린이때 엄청 이뻤다가 청소년때의 그 씁쓸한 모습이란..)
되려 기본심들이 더 이쁘게 태어나는것 같아요
와아 아가심들이 넘 귀요미네요ㅋㅋ 특히 첫째 눈매랑 입이 아그네스를 닮은것 같아요~ 넘 이쁘네요ㅎㅎ
첫째가 아그네스를 똑 닮았어요. 눈매랑 입이 ㅋㅋㅋ 둘째랑 셋째는 아빠를 닮은것 같긴한데 미묘함..;
가족들이 전부 카리스마 있네요 ㅋ
전부 인상이 좀 강하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