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Focus)
내가 어디를 바라본다는 것은 나의 관심이 그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바라는 것도 나의 사랑이 그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마음이 가는 곳을 바라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누구라도 그가 바라보는 곳이 어디며 또 누구인가를 알게 되면 그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자신이 바라보는 것이 향하는 곳을 따라가게 되고 그곳에 다다르게 되며 그곳에 있는 것들을 먹고 마시게 됩니다. 그것이 생명이든 죽음이든 말입니다.
오늘 당신과 제가 어느 곳을 응시하며 누구를, 무엇을 바라보고 있느냐 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결국은 우리가 바라보는 그것이, 그 누구가 우리 삶이 방향이 되고 열매가 될 것이기에 말입니다. 다만 그 열매가 우리를 살리는 것인지 아니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열매인지를 잘 분간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지금 어디를 향하고 계십니까?
지금 누구를 바라고 계십니까?
그곳에, 그에게 무엇이 있습니까?
부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시선’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 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 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성령이 나를 변화시켜 모든 두렴 사라질 때
주의 일을 보겠네
황폐한 땅 한 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 되리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새 삶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