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9일(토)찬송큐티
[눅 18:7] “하물며 하나
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 아니하시겠느
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
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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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금이 필요한 아들
이 부모님에게 편지를
보냈다. “출판업을 시작
하려고 하는데 대출이
쉽지가 않네요. 사업자금
을 좀 보내주실 수 있나
요? 많을수록 좋습니다.”
선교사였던 부모님은 당
시 600달러를 보내줬다.
어려운 형편에도 조금씩
모았던 전 재산이었지만
기대보다 턱없이 적은
액수를 확인한 남자는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부모님이 보내주신 봉투
에는 돈과 함께 다음과
같은 쪽지가 들어있었다.
‘많이 보내주지 못해
미안하다. 하지만 너의
사업을 위해 항상 기도
하마.’
부모님의 진심이 담긴
쪽지를 본 남자는 액수
에 실망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부모님의 기도
를 믿고 최선을 다해
사업을 시작해 성공시켰
다.
‘타임’지를 만든 헨리
루스의 이야기이다. 그는
자신이 성공한 이유는
600달러 보다 값졌던
부모님의 기도 덕분이었
다고 고백하였다.
ㅡ✝Jesus Calling✝ㅡ
이틀전 출판사로부터
찬송가해설집이 출간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올 2월에 넘겨준 원고가
출판사들의 재정난으로
이제야 출간하게 되었다.
찬송가해설집은 3차 증보
판으로 찬송가와 관련된
필드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해설을 더 많이 자세
하게 기록하였다.
40여권이 넘는 책을 출판
사가 100% 투자하므로
나는 물질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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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pk4CncplbY?si=rl_pfY4Q3BbXN5p0
https://youtu.be/zN6RmhAfyRs?si=KpZ1koSBWss-N8-u
https://youtu.be/9QFzMmRwB04?si=gZNnHARJ-yzD00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