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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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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 친구야 비육지탄(髀肉之嘆)’
이 재 열 추천 0 조회 31 26.09.04 12: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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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4 16:43

    첫댓글 우짜모 살이 좀 붙을까? 세상 안 고르네.
    감이 뽈이 좀 붙어 먹음직스럽게 변해 가구먼.

  • 26.09.05 07:50

    감이 노르스름한 게 제법 맛이 있어 보입니다.
    잘 지켰다가 수확하시길^^ㅎ
    옛날에 산소가 의령에 한 분 있어서 벌초하러 가면 산비탈에 전체가 감나무 밭이었는데 떨어져서 익은 감을 주워서 먹어보면 참 맛이 있었습니다.
    의령은 감나무가 많은 고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감하면 의령이 생각납니다.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시절은 어김없이 바뀝니다. 벌써 들에는 누렇게 벼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가을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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