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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인생후반전의 지혜 - ❤️ 인생후반전, 함께 잘 살아남는 법
ㅡ이격과 놓음의 자율동맹ㅡ
어느 날,
조용히 커피를 마시던 그녀가 말했다.
“이제 와서 왜 이혼하냐고?
난 지금이니까 이혼하는 거야.”
결혼 35년 차. 자식 셋 다 출가하고, 남편은 퇴직 후 하루 종일 집에 있다.
그녀는 말했다.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있는 시간이 지옥 같아. 말하지 않아도 불편하고, 말하면 더 상처야." 그 말이 유독 마음에 박혔다.
황혼이혼은 노년기의 충동이 아니다. 오히려, 긴 시간 눌러두었던 갈등과 억압이 문득 고개를 드는 순간이다. 그리고 그 시점은 대개, 우리가 더 이상 ‘부모’나 ‘가장’이라는 사회적 역할 뒤에 숨을 수 없을 때 찾아온다. 이제 우리는 ‘한 인간’으로서 서로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때때로, 그 ‘낯선 존재’는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만큼 불편하다.
래서, 노부부는 스스로에게 되묻기 시작했다. 노년의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함께 산다는 건, 끝까지 붙어 있다는 뜻일까.
●멀어져야 가까워진다
황혼이혼을 막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방법은, 역설적으로 “함께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물리적인 거리는 감정의 안전거리를 만들어준다. 하루 종일 붙어있으면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예민해진다. 붙어 있을수록 싸우게 되고, 멀어질수록 애틋함이 생긴다. 이 아이러니를 이해하는 순간, 관계는 조금씩 유연해진다.
●간섭은 관심이 아니다
퇴직 후, 많은 이들이 ‘의미 있는 존재’로서 다시 자리 잡고 싶어 한다. 그래서 배우자의 삶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조언하려 한다. 하지만 상대는 이미 자기 삶의 리듬과 방식을 가진 독립된 존재다.
치매 환자가 아니라면, 허튼짓을 할 리도 없다. 간섭은 애정이 아니라 통제로 느껴지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감정은 관계를 서서히 부식시킨다. 우리는 서로를 믿고,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
●돈보다 중요한 것은 자율감이다
의외일 수 있지만, 황혼이혼의 불씨는 ‘소비 간섭’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많다. “왜 쓸데없는 데 돈을 쓰냐”는 말 한마디가 오래된 상처를 건드린다. 특히 여성에게는, 오랜 시간 감정노동을 해온 보상으로서의 소비가 ‘존재 증명’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작은 소비에 민감해지기보다는, ‘왜 그렇게 썼는가’를 함께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결국, 돈보다 더 비싼 건 ‘기분 상함’이고, 병든 마음이다.
●함께하지 않음의 미덕
우리는 종종 ‘부부는 함께 해야 한다’는 환상에 빠진다. 같은 취미, 같은 식사, 같은 모임… 그러나 ‘같이 한다고 친밀해지는 건’ 아니다.
각자의 세계가 있고, 각자의 리듬이 있다. 억지로 같아지려 할수록 피로감만 쌓인다. 진정한 관계는 ‘차이를 인정하는 순간’ 시작된다.
야스퍼스는 말했다.
“진실한 만남은, 서로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일어난다.”
●마음 써준다는 건, 노동이다
여성들이 먼저 이혼을 요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감정노동의 누적이다. 30년 넘게 밥을 차리고, 청소하고, 말 걸고, 대화 시도하고, 무시당하고, 또 참고… ‘당연한 일’처럼 여겨졌던 이 모든 행위가, 사실은 보이지 않는 정신적 수고였다.
이제는 이 마음 씀에 이름을 불러줘야 할 때다. 감정노동은 노동이다. 무시할수록 병이 되고, 병은 결국 이혼으로 돌아온다.
●말은 흉기가 될 수도, 치유가 될 수도 있다
“왜 그래?”가 아니라 “나는 이런 게 힘들어”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서운함을 따지는 대신,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오랜 사이일수록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는 착각은 위험하다. 오히려 말하지 않으면, 오해만 쌓인다.
장기적 관계일수록 비폭력 대화가 필요하다. 말투 하나, 표정 하나가 관계의 명운을 좌우할 수 있다.
●이제는 사랑보다 ‘동맹’이다
젊은 시절의 부부가 열정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면, 노년의 부부는 신뢰로 이어져야 한다. 관계는 ‘소유’가 아니라 ‘조율’이다.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남아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사랑이 아니라, 서로의 약점을 덮어주고 강점을 믿어주는 인생의 동맹자가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서로를 놓아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마르틴 부버는 “인간은 ‘나-너’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그 ‘너’는 내가 만든 거울이 아니라, 진짜 타자여야 한다. 즉,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정한 관계가 시작된다.
황혼이혼을 막기 위한 기술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저, 덜 말하고, 더 이해하고, 과도하게 바라지 않는 것. 함께하지 않는 시간을 견딜 줄 알고, 적당한 거리를 지킬 줄 아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를 통제하지 않고 놓아줄 줄 아는 것.
이제 우리는 ‘사랑하는 법’이 아니라 ‘상처 주지 않고 함께 익어 가는 법’을 배워야 때다
●즉, 자율동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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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뜻
'天要下雨 娘要嫁人'
(천요하우 낭요가인)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려 하고,
어머니는 시집가고 싶어 하네.'’
라는 중국 고사가 있습니다.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 있는
설화입니다.
옛날에 주요종이라는 젊은 청년이 있었는데, 아주 똑똑하고 총명해서
과거에 장원급제 했습니다.
이 청년은 머리만 뛰어난 게 아니라 외모도 출중해서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결국 부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어느 날 황제가 주요종에게 '소원이 무엇이냐 '고 물었습니다. 이에 주요종은 자신의 고향에 홀어머니가 계신데, 어머니는 여태 자식을 위해서만 여생을 바쳤으니 어머니를 위해 열녀비를 하나 세워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이에 황제는 이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주요종은 금의환향해서 자신의 어머니께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혼자 너를 키워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었으니 이제 나는 나의 삶을 찾겠다.”
아들의 글 선생과 재혼을 하겠다는
폭탄선언이었습니다.
아들은 황제가 열녀비까지 세워주겠다는 마당에 재혼을 하면 황제와의 약속을 거부하게 되는 것이므로 어머니와 자신은 죽은 목숨이라며 어머니를 말렸지만,
어머니는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는 아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내일 네가 내 치마를 깨끗이 빨고 그 치마가 하루낮 하루밤 동안에 완전히 마르면
시집을 가지 않을 것이고,
만일 마르지 않으면 재가를 하겠다.” 는 제안이었습니다.
주요종은 내일도 날씨가 오늘처럼 맑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폭우가 쏟아졌고 결국 치마는 마르지 않았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하늘에서 비가 내린 것이나, 내가 재가를 하는 것이나 다 하늘의 뜻이니 말리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황제는 “하늘이 합당하게 처리했을 것이니, 어머니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라.”라고 명했다고 합니다.
이 문장의 뜻을 보면, “방법이 없다.”라는 뜻보다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바로 이런 설화에서 기인하는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가고 싶어 하네.''는 결국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안되는 일을 무리하게 하려 마시고,
안되는 것은 하늘의 뜻으로 돌리고,
마음 편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자신의 뜻과 달라 힘들 때,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만사 화평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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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포탄의 질이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
“쌀 한 가마니…발사!”
탱크에서 포탄을 쏘며 했던 말이다.
1960~70년대에 군생활을 한 현재 7~80대들의 이야기이다.
전차 포사격 훈련은
한번에 4발, 쌀 네 가마니를 쏜 이후 끝난다.
1.2㎞ 밖에 있는 전차 모형에 4발을 정확하게 꽂지 못하면 그날은 전차병들 초상날이다.
없는 살림에 국민 혈세로 만든 걸 함부로 낭비했으니
기합 받는게 당연할 수 있겠지만 어찌나 혼났던지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기억이 선명하다.
한·일 국교 정상화 협상이 한창이던 때
일본 도쿄 출장 중이던 장기영 경제부총리가
바쁜 일정 속에서
당시 신격호 롯데제과 사장과 약속을 잡았다.
경제 개발을 해야 하는데 외화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그 시절
일본에서 크게 성공한 신격호에게
한국 투자 요청은 반복적으로 있었고
제철사업에 투자하기로 약속까지 했는데
장기영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북한과 대치 중인 상황에서 총알 한 발을 못 만들어 미국에서 전량 수입해 쓰고 있으니 정말 답답합니다.
한국에 투자하기로 결심한 걸로 아는데,
이왕이면
군수산업에도 투자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장기영경제부총리의 이야기를 듣던 신격호의 표정이 굳어졌다.
한참을 고심하던 신격호는 조심스레 답했다.
“제가 군수용 오일 공장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두 번이나 미군 폭격으로 날려 먹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재기 하면서 군수 관련 사업을 다시는 안 하기로 이해 관계자들에게 약속 했습니다.
다들 그 약속을 기억하는데 깨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금 도쿄에 그 사업에 ‘딱’인 인물이 한명 있는데 만나 보시겠습니까?”
신격호보다 두살 아래인 류찬우, 6·25전쟁 이후
미국 무역회사 한국지사에서 일하다가 1959년 도쿄에 무역회사를 창업해 큰돈을 벌어들인 인물이다.
그렇게 세 사람의 회동 자리에서
신격호가 류찬우를 설득한다.
“동생, 모국이 총알 하나 못 만드는 상황이라 군수산업을 일굴 인물이 절실 하다는데 자네 같은 적임자가 천지에 또 어디 있겠나?
모국으로 돌아가
자네 조상의 이름을 걸고 제대로 한번 해볼 생각 없는가?
나도 물심양면으로 돕겠네.”
이야기를 들은 류찬우는 두말하지 않고 승낙한다.
그리고 일본 내 재산을 싹 정리해 귀국한 후 새로운 기업을 설립했는데 자신의 본관을 회사 이름으로 내건다.
‘풍산금속’의 시작이 그러했다.
그는 ‘풍산류씨’이고 7년이나 지속된 임진왜란 시절 6년간 영의정으로 전쟁을 진두지휘 한 류성룡의 12대손 이다.
류성룡은 전쟁 직전 이순신과 권율을 왕에게 천거해 중책을 맡겼고 전쟁이 끝난 후에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미리 경고해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의 <징비록>을 저술했다.
1695년 일본에 유출된 <징비록>은
즉시 일본어로 번역돼 30번 이상 출판 됐고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나중에는 중국 베이징에서도 출간 됐으며 주일 영국 외교관이 영어로도 번역했다.
일본이 이순신 장군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한 것도 이 책을 통해서라고 하는데 조선은 어떠했을까?
류성룡 퇴임 이후
서인이 장기 집권하면서
퇴계 이황선생의 제자이자 남인인 류성룡은 사정없이 평가절하 됐고
<징비록>은 후손들 손에 4회에 걸쳐 겨우 800권 인쇄되며 잊혔다.
그러니 권력을 탐하며 정쟁에만 몰두하던 조선 ‘양반’들에게 군비 태세를 강조한 류성룡의 경고가 들렸을 리 만무했다.
그랬으니 일본에 다시 당할 수밖에.
류찬우는 낙동강 방어전의 최대 격전지를 선택해 공장을 세운다.
뚫리면 모든게 끝나는 상황에서
총알마저 부족해
인당 수류탄 2개를 지급하며 목숨을 걸고 진지를 사수하라고 명령한
‘안강’에서 조상의 이름을 내걸고 총알과 포탄을 생산한다.
그것도 일본에서 벌어온 초기 자본으로 말이다.
기업의 존재 이유와 사회적 책무는 공자님 말씀으로 치부되고 주가로 모든 걸 평가하는,
품격이 사라진 세상이라지만
그런 정신으로 만드는 제품이
‘그냥 제품’일 수는 없겠지.
우크라이나 전쟁에 공급된 북한 포탄 품질이 엉망이라는 뉴스를 보며 시장의 변덕과 관계없이 ‘징비’ 정신을 지켜온 기업이 몇 곳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류찬우가 일본에서 들고 온 그 자금, 베스트셀러 <징비록>의 인세와
누적 이자보다 많았을까?
( 전 영 민 /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겸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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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 이래 가장
경이로운 세대(世代)
현재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매우
경이로운 세대입니다.
아마 이 세대만큼
많은 변화를 경험한
세대가 없을 겁니다.
굶기를 밥 먹듯이
하다가 최초로 밥 세끼를
먹기 시작한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입니다.
고층 빌딩을 본 첫 세대,
에레베이터를 탄
첫 세대입니다.
아파트에서 살기
시작한 첫 세대,
자가용을 운전하기
시작한 첫 세대,
스포츠센터에 다니면서
운동을 하는 첫 세대,
세상에 꿈도 못 꾸던
세계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한 첫 세대,
집에서 전화받기 시작한
첫 세대이고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첫 세대.
민주주의를 경험한
첫 세대이고요
주판으로 계산하다가
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컴퓨터를 사용한
첫 세대 이기도 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환갑잔치를
포기한 첫 세대,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첫 세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며느리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 첫 세대,
의사 선생님을
가장 많이 만난 첫 세대입니다.
그러니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참으로 찬란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노인들은 자녀들을
양육하는 책임을 졌고, 또한
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아마도 우리 자녀들은 부모를
책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
내 새끼를 보니까 알겠다."
자신의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첫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파산'을 막는 것입니다.
노인이 스스로 파산을 막기 위해서는
다 키운 자식에게 더 이상
줘서는 안 됩니다.
다 큰 자식에게 주다가는 자칫
부모와 자식이 둘 다 파산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손 벌리고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어서 파산은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늙어서 파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OECD 국가 중 부모와 사는
'캥거루족'이 가장 많은 나라가
현재 대한민국입니다.
성인이 된 자녀 중 314만 명이
여전히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 새로운 족이 생겼는데
이를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프리터족이란 안정적인 직업을
포기하고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약간의 돈만 벌어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책임지기 싫어하는 젊은 사람을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이런 젊은 사람들에게 노년을
기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됐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원하는 소비를 하며
노년을 살아야 합니다.
죽기 전 자신의 장례비만 남기고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자식이 사주겠지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사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입니다.
노인이 돼서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에 투자하세요!
병원에 몇백만 원 혹은 몇천만 원
주는 것보다 스포츠센터에 몇십만 원
주는 게 훨씬 낮지 않겠습니까?
은퇴를 하는 어느 의사 선생님의
당부말씀이 "앞으로 절대로
넘어지지 마세요.
넘어지면 안 됩니다."였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노인들이
넘어져서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을
의사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젊음에 미치듯이
늙음에 미쳐야 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고
후패하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겉은 낡아가겠지만,
우리의 속은 새로워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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