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솔아파트18평형 전용81% 투자대비수익률 14%

[이복]

 

영천 청솔 아파트 분양 매매 실투자금 2천만

수익률 12%이상 2억은행 예치금보다 좋타

행복한고민 영천 청솔아파트

행복한 생활을 위한 최선의 선택

부동산 전문 자산관리 이 복

문의:054-338-9488

010-3373-0667

▷ 매물종류: 임대 아파트 분양 매매

▷ 매물평수: 18평 전용률 81%

▷ 거래금액: 3/15층) 64.800.000원 4/5/14층) 66.600000원 6~13층)68.400.000원

평당:360만원 평당370만원 평당380만원

▷ 수익률%: 융자60%, 보증금 1천만원, 월:35만원, 실투자 1천6백.수익률 14%~

▷ 난방방식: 도시가스

▷ 매물위치: 경북 영천시 망정동 청솔 아파트

▷ 해당층수: 1~15층

▷ 주차여부: YES

▷ 이사날짜: 즉시입주가능

▷ 문의연락: 010-3373-0667 054-338-9488

예시

분양가64.800.000 융자38.0000000

보증금10.000.000 월세350.000

실투자금16.800.000 수익률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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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세대 영천 최대 아파트 밀집 지역

개발호재로 인한 아파트 가격 상승중

기회는 바로 찬스입니다 꼭 잡으십시요!!

영천시 개발호재

부품기술혁신센터란?
경북의 4대 전략산업 중의 하나인 자동차·기계·전자 부품 및 소재기업

들의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의 부품소재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주도해

나갈 혁신거점으로 하이브리드부품기술혁신센터를 건립

경북의 4대 전략산업 중의 하나인 자동차·기계·전자 부품 및 소재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지역의

부품소재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주도해 나갈 혁신거점으로 하이브리드부품기술혁신센터를 건립함.

"하이브리드 부품·소재 기술"은 이종소재 또는 이종기술 간의 결합에 의해 새로운 부품을 만들어내는 기술

로서, 하이브리드부품기술혁신센터 구축을 통한 기존 관련 산업(기계·자동차부품 등)의 고부가가치화, 신

제품의 시험생산 및 산업현장으로의 활용, 그리고 중소기업의 기반강화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부품산업

의 육성 및 활성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칠곡 및 대구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부품산업의 클러스터 구축

문의:054-338-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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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 설명 ◎

1.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개발

▷ 지역발전의 큰 걸림돌 해제를 위한 마스트플랜 마련을 위함

▷ 영천시 오미동, 금노동, 도동, 작산동 일원

▷ 2012~2020년 (9년간)

▷ 사업비 800,000백만원 투자

▷ 골프리조트, 산업단지, 경북대학교, 양,한방병원,등 입주계획

2. 영천댐 일원 종합적 개발방안

▷ 영천댐 일원의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특화된 관광단지화 예정

▷ 영천시 자양면, 임고면, 화북면 일원

▷ 2012~2020년 (9년간)

▷ 800,000백만원 투자

▷ 레포츠파크, 생테체험장, 휴양시설, 수변공원 등 개발계획

3.항공우주부품산업 육성

▷ 지역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항공우주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하이테크파크지구 內

▷ 2012년~2014년 (3년간)

▷ 35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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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천부품소재밸리 개발

▷ 지역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지식 개발

▷ 영천시 금호읍, 남부동 일원

▷ 2180억 투자

▷ 2006~2013년 (8년간)

5.영천경마공원 조성

▷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유치

▷ 영천시 금호읍 성천, 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원

▷ 2012~2015년 (4년간) 2016년 상반기 개장예정

▷ 3800억원 투자

6.영천 고경일반산업단지 조성

▷ 우량기업의 계열화 집단화를 통한 고용기반 확충

▷ 영천시 고경면 용전리 일원

▷ 2008~2012년

▷ 1800억원 투자

간략하게 영천시의 테마를 소개해드렸으며

향후 실전물건분석, 지역분석을 위해 더욱 세부적으로 지자체,해당공사 외

관련 홈페이지 참조하여 분석에 정확성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현재 영천시는 주택가, 생활환경면에서 타 지자체 만큼 발전이 되지않아

향후 가치가 있는 지역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조심스레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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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 MOU 체결후 발빠른 행보

美 보잉사, 영천 MRO센터 설립 발빠른 행보

(F-15K 항공전자부품 공급)

실무진 현장찾아 후속 조치

市, 전방위적 지원체계 구축

[영천] 미국 보잉사의 F-15K 항공전자부품 공급을 위한 MRO센터 설립에 따른 후속조치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영천시와 항공전자 MRO사업 진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미 보잉사 실무직원들은 최근 영천을 방문,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인근 MRO센터가 들어설 현장을 방문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한 관련기관의 합동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앞서 영천시는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및 보잉사 MRO센터 구축을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마친 데 이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김영석 시장은 “보잉사의 MRO사업이 이른 시일 내 첫삽을 뜰 수 있도록 11만 영천시민과 900여명의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이라며 “보잉사를 통해 영천이 국내 최고 항공산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용 인구 2만 2천명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2012.11/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경북지역/ DGFEZ?

2012/11/27 00:11

http://blog.naver.com/dgfez/17194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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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 위 치 : 경상북도 영천시 중앙동•화산면 일원
• 면 적 : 5,399,778㎡
• 사업시행자 : 경상북도, 영천시, 정부투자기관 등
• 목 적 : 지능형자동차부품 등 첨단 메카트로닉스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
• 유치대상 : 지능형 자동차부품단지, R&D센터, 미래형자동차 테마파크, 부품물류센터, 특성화대학 등
• 계획인구 : 3380인(1165세대)

투자강점

• 글로벌 기업과 인접
• 한국 최대 자동차부품밸리(경산~영천~경주~울산)의 중심지로 현대자동차 등과 인점
• 부품소재관련 R&D 시설 보유
•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연구원 등
• 관련분야의 풍부한 인적자원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특징

• 지식기반제조업 특화지역으로서 첨단 메카트로닉스 및 지능형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지구로 첨단메카트로닉스 산업단지 조성, 첨단부품물류센터 조성등의 사업을 선정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기반구축 사업으로 미래형 자동자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
• 산업유통시설용지는 기능에 따라 지식산업시설용지 및 연구시설용지, 유통시설용지로 구분하여 배분.
• 상업 · 업무시설용지에는 상업시설등을 조성하여 이용에 따른 편의를 도모.
• 주택건설용지는 지역적 특성과 쾌적성을 위해 평균밀도 이하의 저밀도 주거지로 조성.
• 공공지원시설용지에는 도로 · 주차장 · 공원 · 녹지를 비롯하여 교육 · 종교 · 체육 · 의료 · 공급처리시설 등을 계획.

영천산업지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대구경제자유구역, 대구영천투자, 영천자동차부품, 영천하이브리드, 지능형자동차부품단지, 이래형자동차테마파크

[출처]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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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상주간 민자고속도로 착공

경부고속도로 경북지역 상습정체구간 완전해소 기대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경상북도는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가 대림을 비롯한 14개 시공회사의 참여로 드디어 6. 28일 착공되어 2017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2012. 6. 28일에 착공하여 1조 4천억원을 투입, 2017년 6월(60개월)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연장은 93.9km로,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간운행보다 32km, 운행시간이 20여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습정체구간인 경산 대구 구미권의 교통체증이 완전 해소되고, 부산 울산 포항 등 동부해안지역의 교통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여 연간 물류비용만 수백억 원이 절감되는 등 경북내륙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의 1.3배 수준으로 책정될 방침이라고 한다.

거리 및 시간 단축 등을 따져볼 때 결코 많은 요금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이는 이용자의 비용부담은 적고 시간은 절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인 고속도로가 된다. 또한 국토 동남부의 5개 고속도로를 연결하여 경북 동부권 네트워크를 구축할 뿐 만 아니라 기존 고속도로와의 연계가 한층 강화되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고,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어 향후 도청이전신도시의 조기성장 발전에도 한몫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지역에 대형 SOC 사업이 발주되어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고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우리도의 도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림을 비롯한 7개 시공회사 본사에 지역 청년 일자리(정규, 인턴, 프로젝트)사원을 많이 채용해달라는 협조요청을 하였으며, 곧 시공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청년들이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번에 착공될 영천∼상주간 민자고속도로는 그동안 우리 도에서 국회와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총력을 기울여 건의한 결과로 이번에 착공하게 된 것을 도민 모두와 함께 환영하며,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054-338-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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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강원도, 남북축 주요 SOC사업 공동추진

협약체결

연합뉴스 보도자료|입력2012.06.08 16:

동해안 교통오지 해결.. 경북 ·강원 손잡았다

남북6축(영천∼평창∼양구)고속도로, 남북7축(영덕∼삼척)고속도로, 동해중부선(포항∼삼척)철도, 3개소 사업에 12조 1천400억원 투입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6월 8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경북과 강원에 걸친 남북축 광역SOC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를 상대로 조기착공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그 동안 서해안권 중심의 L자형 국토정책에 밀려 교통의 오지로 전락한 동해안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데 양 시도가 인식을 같이하고, 실무적인 조율을 거쳐, 이날 양 시도지사가 협약에 서명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사업은 남북6축 고속도로(영천∼양구간 309.5㎞, 5조 1,000억원), 남북7축 고속도로(영덕∼삼척간 117.9㎞, 4조 1,000억원), 동해중부선 철도(포항∼삼척간 총연장 165.8㎞, 2조 9400억원) 등 3건으로, 총 12조 14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협약에 따라 양 시도는 조만간 관계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건의서를 전달하기로 하였으며, 양 지역의 정치권·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조기 건설을 위한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선적으로, 남북 6, 7축 고속도로는 내년도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및 국가도로정비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하고, 동해중부선 철도건설은 내년 국가예산에 2,700억원을 반영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앞으로 남북6,7축 고속도로와 철도가 완공되면 교통오지인 경북 동해안 및 북부지역과 강원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교통간선도로망 구축으로 21C 환동해권의 물류허브기능이 강화되어 운행시간 단축에 따른 연간물류비용 절감이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주(원자력)∼포항(수소연료전지)∼영덕·울진(원자력)·삼척(LNG비축기지, 복합화력발전)을 연결하는 동해안을 명실상부한 국가에너지 벨트로 육성하고, 경주(신라문화)∼강릉(단오,유교문화)∼속초·고성(설악산)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남북간 물류교류의 대동맥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며, 중국횡단철도 및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계한 대륙진출의 거점 교통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그 동안 내버려두다시피 한 동해안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감에서 강원과 경북이 공동의 전선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이번 MOU체결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국토차원의 복지를 실현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한 동해안권 남북축 SOC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앞으로 양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서 정부, 국회를 대상으로 집요한 설득 노력을 전개해서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앞당겨 열어 나갈 것"이라는 말로 각오를 밝혔다.

중앙선 청량리 ~도담 ~영전 복선전철 건설사업 본격 추진

기사등록 일시 [2012-04-18 09:54:55]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지난 3일 고시됨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중 기본·실시설계에 착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노선도.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2012-04-18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지난 3일 고시됨에 따라

2012년 상반기 중 기본·실시설계에 착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선 도담∼영천간 현재 단선전철인 172.6㎞ 구간을 사업비 3조6474억원을 투입, 오는

2018년까지 복선전철 148.1㎞로 단축하면 중앙선 전구간이 고속화 돼 청량리∼영천간 운행

소요시간이 현행 4시간 56분에서 1시간 48분으로 무려 3시간 8분 단축된다.

버스·승용차로 경부고속도로 경유(청량리~영천)하면 약 4시간이 소요되고 철도 이용 시에는

청량리~영주 1시간 15분, 청량리~안동은 1시간 26분이 걸린다.

특히 그 동안 철도역사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연계교통수단과의 긴 환승거리를 최대한 짧게

해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 시설을 설계할 계획이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을 시행하면서 이용자들의 편

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과잉시설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대구~영천 34.9km구간 복선전철 착공

2017년 개통, 영남권 순환철도망 확충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지난 7일 동대구에서 영천까지 34.9㎞의 대구선

(동대구~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기공식을 가졌다.

영천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기공식에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구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착공을

축하 했다.

9,880억 원을 투입해 2017년 개통하게 될 대구선 복선전철은 운행시간이

29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되고, 선로용량은 1일 39회에서 136회로 크게 증가될

것이다.

또한, 1일 여객 13,960명, 화물 4,105톤을 수송하게 되고, 건널목으로 차량이

통행 하던 도로 22개소가 입체교차화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향상, 물류수송

활성화, 도로교통 원활화 및 사고예방, 열차 안전운행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개발촉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경부선과 중앙선을 단선 비전철로 연결하던 기존 대구선 철도를

복선전철로 연결돼 부산·울산·포항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과 함께 영남권 순환

철도망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영남권 철도수송체계의 혁신과 더불어 지역발전에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다.

- 2011. 4. 18, 철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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