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취미(르수아공방) 26-6, 직접 만든 추석 선물
추석을 앞두고 르수아 공방에 갔다. 공방 선생님은 정주현 씨와 마주 앉아 이번 수업에서 무엇을 만들면 좋을지 먼저 이야기를 나누었다. 곧 부모님 댁에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명절 선물을 직접 준비해 보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주현 씨와 선생님은 어떤 것이 좋을지 의논한 끝에 비누를 선물하기로 했다.
정주현 씨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재료를 넣고 섞었다. 순서를 하나씩 따라가며 직접 비누를 완성했다.
만들기가 끝나자 공방 선생님께서는 명절 선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도 도와주셨다. 정주현 씨는 예쁘게 포장된 비누를 살펴본 뒤 부모님 댁에 가져갈 수 있도록 잘 챙겼다.
이번 추석에는 사서 준비한 선물 대신 정주현 씨가 직접 만든 비누를 부모님께 드리게 되었다.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김혜림
추석 송편 같은 것이 비누였다니, 부모님께서도 선물 받아보고는 정주현 씨가 만들었다는 것에 놀라고 예뻐서 놀라셨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든 작품을 예쁘게 포장해서 드리니 근사한 추석 선물입니다. 공방 다니기를 잘했다 싶겠어요. 최희정
직접 만든 선물 좋네요. 부모님께서도 대견해 하겠어요. 신아름
공방 다니는 분들은 명절 선물을 공방에서 준비하더군요. 정주현 씨도 부모님께서 비누 쓸 때마다 정주현 씨 생각 하겠네요.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