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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솔천 명상센타 원문보기 글쓴이: 빛속으로
땅 짚고 헤엄치기
살기 힘들다 한숨 쉬며 비탄하나 바르게 사는 법만 배우면 땅 짚고 헤엄치는 것보다 쉽다오.
물샐 틈 없이 악행을 철저히 막고 착하고 정직하게 살라는 하늘의 우레와 같은 진리의 법이죠.
복은 하늘의 보호를 받는지라 선행의 과로 현생에서 안락하게 살고
죽은 후 천상에 태어난다오.
윤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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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고,좋은날 되소서.
잠시 머물다 쉬여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