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김옥순 권사

[노동교회]

주일 예배 기도 / 김옥순 권사 좋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바라보며 주의 뜻 가운데 얼마나 말씀안에서 살고자 힘쓰며 애쓰는지 생각하며 기도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의 자녀로써 우리는 얼마나 주의 뜻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며 효도했는지 자녀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했는지 자녀를 위한 기도는 했는지 자녀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 이 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귀하고 복된 믿음 허락하여 주시고 온 가족이 주님만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 능력에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님 도우사 우리의 심령이 꿰뚫어 지고 답답하고 어두운 마음이 시원하게 열리는 역사가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6월3일 이 나라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주님 우리나라를 지켜 주소서. 무슨일이든 어떤 일을 하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국민의 복지와 경제를 살릴수 있는 지도자가 당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손길도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지혜를 주옵소서. 이제는 헐뜯는 정부가 아니라 서로 위로하면서 양보하고 감싸주는 정부가 되어 혼란이 사라지고 평온이 찾아오는 이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 노동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가정 가정을 지켜 주시며 흩어져 생활하는 자녀들까지도 주님 기억하여 주셔서 저들의 삶이 복되고 늘 기쁜 소식이 오고갈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며 예배를 돕는 손길을 주님 축복하여 주시며 예배드리는 이 한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동교회]

좋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바라보며 주의 뜻 가운데
얼마나 말씀안에서 살고자 힘쓰며 애쓰는지 생각하며
기도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의 자녀로써 우리는 얼마나
주의 뜻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며 효도했는지 자녀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했는지 자녀를 위한 기도는 했는지
자녀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
이 시간 회개합니다.

[노동교회]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귀하고 복된 믿음 허락하여 주시고
온 가족이 주님만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 능력에 능력을 덧입혀 주시고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님 도우사 우리의 심령이 꿰뚫어 지고 답답하고 어두운 마음이
시원하게 열리는 역사가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6월3일 이 나라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주님 우리나라를 지켜 주소서. 무슨일이든 어떤 일을 하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국민의 복지와
경제를 살릴수 있는 지도자가 당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손길도 주님 간섭하여 주시고 지혜를 주옵소서.
이제는 헐뜯는 정부가 아니라 서로 위로하면서 양보하고 감싸주는
정부가 되어 혼란이 사라지고 평온이 찾아오는 이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동교회]

사랑의 주님 우리 노동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가정 가정을 지켜 주시며
흩어져 생활하는 자녀들까지도 주님 기억하여 주셔서 저들의 삶이
복되고 늘 기쁜 소식이 오고갈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여러 모양으로 봉사하며 예배를 돕는 손길을
주님 축복하여 주시며 예배드리는 이 한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