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는 형제간으로, 예루살렘과 가까운 베타니아에서 살았다. 그들은 베타니아의 자기 집에 오신 예수님을 열렬히 환대하여, 마르타는 정성껏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그분의 말씀을 경건하게 들었다. 그들을 특별히 사랑하신 예수님께서는 라자로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셨고, 그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셨다.
본디 7월 29일은 ‘성녀 마르타 기념일’이었으나, 2021년부터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로 변경되었다(교황청 경신성사성, 2021년 1월 26일 교령 참조)."(매일미사에서)
독서 : 요한1서(4,7.8.12) -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복음 : 요한(11,25.26)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 요한 복음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믿음이 한층 더 깊어지는, 예수님을 좀 더 알아 가는 마르타를 보여 줍니다. 이제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파견하신 당신의 아드님이시자 부활과 생명이신 분으로 표현됩니다. 예수님과의 대화는 이렇게 우리를 더 깊고 굳은 믿음으로 이끌어 줍니다. 믿음이 깊어지면 삶이 주님의 생명에 뿌리를 내리게 되어 중심이 잡히고, 웃고 울리는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삶의 풍파가 몰아쳐도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며 절망에 빠지지 않습니다.
※ 성녀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에 영명축일을 맞이하신 분들을 축하합니다!
첫댓글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루카10.42)
아멘.
복음 말씀을 읽고 따르며 올바른 삶을 살도록 늘 저희와 함께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 요한 11 , 25 ~26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반가워요~
사랑이 많으신 주님은 그대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세상일의 근심 걱정으로
저의 부족하고 나약함의 한계를 실감합니다.
지친 마음에
비로소
주님의 섭리를 생각합니다.
깊고 굳센 믿음을 기도하며
저의 한계를
주님께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