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송영길 인천시장 시정 일기 중 ............ 개성공단 폐쇄를 누구도 원치 않으면서 서로 자존심, 말싸움 하다가 미래 통일의꿈을 키워나가야할 공단이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 부부싸움하다가 서로 감정이 격화되어 아이를 버린 것처럼, 분단이라는 특수한 과정에서 6.15 정상회담의 결과로 탄생한 개성공단이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5만3천명이나 되는 백성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개성공단을 닫아버리는 북한당국의 무모한 결정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개성공단을 복원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개성공단 자리에 다시 북한의 중무장한 군부대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것 역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체면과 명분을 중시한 세력과 협상에는 비공식 물밑협상이 필요하다. 공개적인 언론을 통해서 시한을 정해 압박하는 식의 방식으로 대화재개를 강요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4월 11일 송영길 인천시장 시정 일기 중 ............ 박근혜 대통령께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는 반드시 가동되어야 하며 개성공단 문제등은 대화로 풀어나가야 함을 밝혔다고 한다. 류길재 통일부장관이 이러한 입장을 발표하였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북한은 이에 응답하여야 한다. 북한당국의 계속적인 긴장강화는 뭔가 어색하고 작위적이다.
4월 10일 송영길 인천시장 시정 일기 중 .... 하루종일 긴장된 상황이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 때문이다. 동해쪽으로 미사일을 이동하였다는 뉴스를 보니 서해바다에서는 미사일 발사 징후가 안 보이지만 여전히 예측 불가능이다. 남북간의 이러한 긴장상황이 장기화되면 북한리스크는 증대될 것이다. 북한 역시 고립이 심화되고 중국마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미 중국인민들의 북한에 대한 분위기는 싸늘하다. 중국정부 역시 확실히 변화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개성공단 중단사태가 지속되면 마치 침몰한 잠수함이 빨리 구조되지 않으면 산소가 고갈되어 생존이 불가능해지듯 공단도 바이어도, 하청물량, 신용도, 수주중단 등으로 회복하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개성공단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면 북한경제 역시 회복하기 어려운 빈사상태로 갈 수 있다. 누가 북한에 투자할 수 있겠는가, 50년 동안 임대차 권리를 부여한 북한당국이 10년이 안 되어서 재산권을 사실상 압류해버리는 조치를 취하면 앞으로 누가 북한당국의 법이나 조치를 신뢰하고 투자를 할 수 있겠는가, 금강산 관광 중단이야 박왕자 사건을 계기로 남측에서 먼저 중단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북이 반발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성공단 건은 북이 먼저 중단조치를 취한 것으로 과잉대응이며 개성공단 관련 협약과 법 위반이다.
인천시(시장 송영길), 남?북·중 교류 협력사업 정리
* 개성 공단 : 북한 땅 + 북측 노동력을 투입, 우리 한국 기업이 투자해 만들져 운영 * 교동 산업단지 : 남쪽의 영토에 북쪽 노동력이 출퇴근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
- 교동산업단지원산지 문제나 미국의 기술 통제 문제등 여러 정치적 상황과 관련되는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고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 - 교동도 330만m (100만평) 부지를 북한 노동력을 활용하는 첨단기술단지로 개발하고, 북한 근로자들 출퇴근을 위해 해주에서 교동도까지 2.8km를 다리로 연결
인천대교 길이가 21.92km 감안하면 10분의 1 길이밖에 안 돼 어려운 공사는 아닙니다. 이를 통해 인천~개성~해주를 홍콩~선전~광저우와 같은 3각 클래스터로 만들 수 있어요. - 교동평화산단은 북방한계선(NLL) 및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일부 지역을 남북으로연결해 긴장 완화 및 남북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최적지이다..
- 교동평화산단은 인천과 황해, 인천~개성~해주를 잇는 서해안산업벨트로 ‘황금의 평화삼각축’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남북교류의 중개지역으로서 역할 수행은 물론 서해상 군사적 긴장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 특히,·파주시, 강원도 고성군과 비교해 볼 때 공항 및 항만과 접근성이 우수해 생산된 상품을 하루 만에 수출할 수 있어 전략물자 반출입 문제 해결에도 우위 (근처에 위치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교동이 갖고 있는 장점)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27일 기공식 개최 축사에서 개성과 연결될 강화산단은 교동평화산업단지와 함께 인천-개성-해주 3각 클러스터의 중심에 있다. - 송영길 인천시장
게다가 인천상공회의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일반산업단지와 맞닿은 점도 시너지 효과를 볼 것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10.4 남북정상선언 5주년 기념식이 '서해, 평화와 미래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4일 강화군 교동도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북녘과 맞닿아있는 교동에 남과 북이 함께하는 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해 교동을 인천~개성~해주 3각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삼아 서해의 긴장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길을 연다는 의미에서 교동에서 개최.
기념식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10.4 남북정상선언은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고 남북이 함께 번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하며 "향후 북과의 관계를 군사적 대처 대신 10.4 선언처럼 평화로써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반도의 분단이 지속된다면 남북경제협력이 침체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인천을 해주와 개성을 연결하는 삼각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만들어 남과 북이 함께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광역경제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덧붙이며 남북평화와 서해비전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오는 2014년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과 관련해 "북한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40억 아시아인과 전 세계에 한반도가 분쟁의 장이 아닌 화합의 장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며 "다음에 교동에 방문할 때는 교동평화산업단지의 기공식이 이뤄지길.. 개성공단을 모델로 삼고 있는 강화산업단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 도모와 남북교육의 교두보 역할을 위한 것으로 민간투자 약 1,006억원과 국고지원 등 약 250억원의 총 약 1,2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화산업단지와 교동평화산업단지는 두 산단이 지리적으로 근접해 제반 여건이 유사하고 북한과 가장 인접해 있다. 또 강화산업단지는 교동평화산업단지 이전에 시범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교동평화산단의 잠재적 리스크를 해소하고자... 특히, 평화산업단지 조성은 교동이 강화군 최북단에 위치해 한강, 임진강 하구에 위치한 도서로서 서북으로 북한의 연백군과 3km, 동북으로 8.5km인접해 있고 인천과 북한의 개성공단의 직선거리는 30km, 해주경제특구와 20km에 위치하며 인천 국제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 첨단 배후시설과 접근성 등으로 김포, 철원, 고성, 파주 등과 비교해 우위에 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교동평화산업단지 성공전략으로 IT 등 첨단제품의 생산 및 수출,입이 제한돼 제조업 위주의 생산을 하는 개성공단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인천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물류 등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도로 등 인프라 조성을 내세우고 있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중앙정부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동면민들과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하여 지용택 새얼문화재단이사장, 김광식 상공회의소 회장,이성만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그리고 유천호 강화군수와 군의원들 스님들 각 시민단체, 남북경협아카데미회원등 많은 분들이 모였다. 특히 진보단체는 물론이고 보수단체인 해병전우회,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연합, 새마을운동,인천사랑협의회 대표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
ㅡ 북한의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이 만난 개성공단 - 중국 단둥에서 남한의 자본과 북한의 노동력으로 생산되고 있는 수제 축구화 - 한·중·일 합작이자 남북협력 1호 축구화, ‘아리스포츠 축구화’ - 단동에 축구화공장 한·중·일 경협사업 추진 - 북 근로자 고용 제2의 개성공단화 - 인천 대북 사업의 상징인 '단둥 축구화 공장'이 '북한 안보 위협'에도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단둥 축구화 공장은 북한 안보 위협에도 정상 가동 중이다"며 "경색된 북중 관계와 남북 문제 등을 감안해 단둥 축구화 공장 운영에 최대한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남아 등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 정도로 낮은 곳은 없다.
인천 구단( 구단주 ★ 송영길 )은 자본금의 73%인 5억원을 지분 투자했다. 프로선수용 고급 축구화 1만 켤레와 보급용 2만 켤레 등 연간 최대 3만 켤레의 축구화를 생산
송영길 인천시장은.... "남측의 기술·자본과 북측의 노동력이 합쳐져 중국에 진출한 최초의 제조업체인 이곳 공장이 남과 북, 중국 3국간 교류에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남과 북이 화합하는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남북협력 축구화는 남과 북이 협력해 만든 최초의 스포츠 상품으로, 질적인 면에서도 이미 객관적인 평가를 마쳤다”며 “2014아시아경기대회 남북 공동 개최의 효자 상품으로 남북협력 축구화가 톡톡히 한몫 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성공단................송영길 인천시장 시정일기 중 자료 첨부
남북간의 이러한 긴장상황이 장기화되면 북한리스크는 증대될 것이다. 북한 역시 고립이 심화되고 중국마저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미 중국인민들의 북한에 대한 분위기는 싸늘하다. 중국정부 역시 확실히 변화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개성공단 중단사태가 지속되면 마치 침몰한 잠수함이 빨리 구조되지 않으면 산소가 고갈되어 생존이 불가능해지 듯 공단도 바이어,하청물량,신용도,수주중단 등으로 회복하기가 어렵게 될 것이다. 개성공단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면 북한경제 역시 회복하기 어려운 빈사상태로 갈 수 있다.
개성공단 물품을 보고 계신 송영길 인천시장...
누가 북한에 투자할 수 있겠는가? 50년 동안 임대차 권리를 부여한 북한당국이 10년이 안 되어서 재산권을 사실상 압류해버리는 조치를 취하면 앞으로 누가 북한당국의 법이나 조치를 신뢰하고 투자를 할 수 있겠는가? ?? 금강산관광 중단이야 박왕자사건을 계기로 남측에서 먼저 중단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북이 반발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성공단 건은 북이 먼저 중단조치를 취한 것은 과잉대응이며 개성공단관련 협약과 법위반 이다.
북한당국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간의 6.15 정상회담의 성과로 만들어진 개성공단을 남쪽 일부언론의 보도와 국방부장관의 가정에 기초한 말한마디를 이유로 전면폐쇄해버리는 조치를 한 것은 결과적으로 김정일위원장의 유훈을 저버리는 자기모순이 될 수 있다. 그래도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은 단순한 이익 계산 만이 아니라 민족의 미래를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한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을 망하게 만드는 조치는 두고두고 민족적,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2007년 ,, 개성공단 찾은 열린우리당 송영길 국회의원 (전에 자료 첨부 )
53,000여 명에 달하는 북한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없애버리는 조치 역시 인민을 위하는 진정한 조치가 될 수 없다. 몇 백명의 일자리라도 만들려고 동분서주하면서 투자유치하려고 뛰어다니는 남쪽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눈물겨운 모습을 보면서 .... 북 당국은 투자유치와 일자리문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 수많은 북측 인민들이 일자리가 없어 시베리아 벌목판으로 중동의 열사 사막으로 노동력을 수출하고 있으면서 53,000여명의 일자리를 폐쇄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루속히 대화를 복원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우리정부도 북한이 일단 공을 우리쪽으로 넘기면서 개성공단의 영구폐쇄가 아닌 잠정중단이란 표현을 쓴 만큼 공단재개를 위한 명분제공과 협상의 시기와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 |
출처: 페이스북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사랑
첫댓글 아무리 어렵더라도 대화의 길을 열어놓는 것이절대적으로 바람직하다
이것이 어떻게 보면 쌍방 간에 강대강으로 붙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가령 이번 군사훈련을 하면서 핵공격이 가능한 전략폭격기가 뜬다든가 이런 것을
공개하면서 북에 상당한 위협을 준 것도 사실이고요
우리가 북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서
북으로 하여금 변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죠.
이것도 한 방법 입니다..
인천시민의 숙원인 경인고속도로 무료화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다
지난 44년간 징수한 통행료가 도로 건설
유지비용을 2배 이상 넘어섰다는 사실이다.
10년 넘게 인천시민들의 통행료 폐지주장은
여러 면에서 설득력이 있다.
현행 '유료도로법'에 따르면 고속도로 등 유료도로의 통행료는
건설유지비 총액을 초과하여 징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개성공단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중단상태가 오래가면 생명이 사라진다.
바이어가 없어지고 외주물량이 사라지고 신용도가 떨어지면 회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시급한 복원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북한 당국은 즉각 개성공단 복원조치를 해야한다.
개성공단을 정치적 사안과 연계시키기 시작하면 안정적 발전을 하기 어렵다.
나진선봉특구나 황금평특구도 계획하고 있는 북한당국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낼 수 있으려면 공단자체를 잠정적으로 나마
폐쇄하는 조치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중국도 인건비가 올라,, 이젠 중국도 인력이 모자라
북한에 싼 인력을 데려다 쓴다죠. 헐~~~~완젼 웃겨
북한 정부가 미친짓만 안 한다면 우리가 더 좋은 조건으로 쓸 수 있는데...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황을 항상 미친 짓으로 마무리 지으니 안타까워요.
시장님은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북경협을 뚝심있게 밀고 나가시니 꼭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시장님 화이팅~~~~
인천광역시 송영길 시장은
"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을 건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그는 재정난을 겪는 현재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차질없는
‘2014 아시안게임 추진’ 및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등
인천 경제살리기의 선봉에 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천시가 GCF 본부 유치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와 연계한 경제시너지 창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북한이 한국에 대한 도발을 계속 하고 있고 위협의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한국이 개성공단을 문 안닫고 배기겠습니까ㅜㅜ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멈춰야 한반도의 평화가 꽃 필텐데 북한은 알랑가몰라~
북한은 참 웃겨요ㅜㅜ 자기네들이 위협을 해놓고
안정상의 이유로 한국이 개성공단 사람들을 철수
시키니까 남한탓으로 돌리네여~ ㅜㅜ 못 산다 정
말
★..송영길 인천시장님이
취임하시기 전에는 항상 만년 최하위권이었던 청렴도 정부 평가가도
취임 후..인천시 반부패 네트워크도 구축하여,
이제 청렴도 1위..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2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1등
- 내부청렴도 1위 ,
- 정책고객평가 1위 (전년도 16위)
- 외부청렴도 7위 (전년도 8위)
청렴도 평가 3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하였다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
인천으로 이사와 새롭게 인천사람이 된 사람들,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다문화가정들 모두 인천에서 용해되어
하나로 만들어져가는 정신과 문화 공감대를 만들어가자
이것이 인천의 정신, Spirit of Incheon
넘 감동 적이다~~~~~~♬
인천에 대한 지원이 너무 작네요.
인구비례로 따져본다고 해도 인천이 작은 인구가 아니잖아요.
인천에 지하철이 제대로 깔리면 서울에 집중됐던
인구가 분산되는 효과도 있을 텐데 왜 이리 안 도와주시는지...
재정지원이 갖고 오는 효과를 생각해 봐도 인천에 지원하면
큰 효과가 날 텐데도 없네요.
2014년 아시안 게임을 잘 치루기 위해
지하철과 경기장 건설만 지원해줘도 인천시는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국가적인 행사인데 너무 섭섭하네요
송영길 인천시장이 탄 은하레일은 종착역인 월미공원역에 도착하기
직전 3분 가량 멈춰섰다 (사고가 발생 할 수 있는 절대 위험한 사항 이었다 )
“5m 이상의 고공에서 은하레일이 멈춰다
853억원을 들인 월미은하레일은 국내 최초의 도심 관광용 모노레일로
당초 2009년 7월 인천세계도시축전에(안 전 인천시장때 건설)
맞춰 개통할 예정이었다. 몇년째 흉물스럽게 이게 뭐니 ??
인천의 대표적인 혈세 낭비 사례로 남을 것이다..
개성공단에 진출한 인천 기업들이 정부의 긴급운전자금 3천억원 지원 발표 직후,
추후 대책 마련을 위해 '송영길 시장 초청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며
,공무원 한명당 기업 한 곳씩을 맡아 상담해주고
적절한 지원을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많은 반성과, "그나마 단수, 단절이라는 극단의 상황을 피한 것은 다행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개성공단과 기업들이
정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 송영길 인천시장
정부에 경제부 차장이 -->> 송영길 시장에게 영리병원을 하라고 한다.
"솔직히 인천시가 지금 찬밥 더운밥을 가릴 처지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충고를 ★..송영길 인천 시장이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 바란다.
이런 글을 모든 사람이 보라고 당당하게 올렸다
외국에서(영리병원) 감기 걸리면, 치료 받는데,, 몇일이 걸리고,
치료비가 수백만원이 넘는다.
.
서민들에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또 이것이 맞다고
당당하게 글로 써, 시장님에게 충고 한다,,
정말 웃긴다
서해5도까지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중형급 소방헬기가 취항한다
이번 중형급 소방헬기 도입으로 서해5도 지역 항공구조·구급 서비스는
물론 국제 행사 및 대테러·재난 등 항공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재난장비·기술 선진화에 앞장서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 ★..송영길 인천시장
서울시의 '수도권매립지 영구화' 작업에 서울 지자체까지 가세하고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이어,
용산구가 '수도권(김포)매립지는 2400만 수도권의 희망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구청 홈페이지에, 이런 글이..
인천시와 인천시민의 반대로
'수도권매립지 영구화'를 못해 '서울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
쓰레기매립지 장소가 김포가 아니고 --->> 인천 서구 쓰레기매립지야 ..
왜?? 우리만 참으래..
쓰레기 매립지 연장 관련, 서울시에 홍보는
대단히 치밀하고, 계획적이다
서울시와 수도권 주민들의 노력으로 아직까지 쓰레기매립공간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와 인천시민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매립지를 계속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습니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290만 인천 시민만 계속 고통 받으란다..ㅠㅠ
20년간에 고통은 말도 없다,,
웃겨~~~니들
중앙정부가 인천시민들에 세금 빼고 ,
인천땅에서만 거더들이는 항공, 항만 (세금) 관세 수입만??놀라지마세요...
인천에서 발생하는 관세 수입만해도 매년 4 조원에 육박합니다.
그런데,, 모든 돈은 국고에 들어거고,,
단돈 10원도 인천을 위해서 쓰는것 없습니다..
ㅠㅠ 이런데도 인천 시민들은 계속 혼자 ★..송영길 인천시장
혼자만이 고분 분투 하는 것을 계속 지켜 볼것 입니다..
우리도 우리에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일촉즉발 위기 속 인천시 부채를,
단기 해결은 불가능할 것 이라는♡인천 재정 극복 해결하고,
인천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줍니다..
대한민국 투자 유치한 금액 중☆반 이상이 인천에서 유치
- 전국 투자 유치 1등
- UN GCF 사무국 유치
- 전국 내부 청렴도 1위
- 청년 취업률 1 위
- 전국 노인일자리 1위
★송영길 인천시장님 ~~~~~~~~♬
쓰레기는 버리는 쪽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주 손쉽게 버리기만 하고 그 불편함은 다른 사람에게 떠넘긴다면 너무 책임감이 없는 거죠.
점점 날씨가 더워져,,창문을 열어 놓으면 청라지구 주민들은 냄새가 심하게 나는 날은
악취 때문에 얼마나 고생일지 걱정이 되네요. 창문을 열기도 힘들 거 아네요.
특히, 인천땅에서,,,쓰레기 반입 수수료로 돈을 벌어놓고
그것을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이 아니라 다른 곳에 쓰려고 한다면 말이 안돼죠..
인천에 혐오시설을 몰아줄 것이 아니라 같이
상생하는 방법을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쓰레기매립지 악취는 대단해요,ㅠㅠ
-하수구 슬러지 악취보다 448배 높다
-일반적 악취가 감지되는 농도의 1763배 ~~헐 대박
그런데,정부에 쓰레기매립지공사는
이사회 구성에서 인천시 배제
환경부의 낙하산 인사
국비 지원에서 다른 주민 기피시설과는 달리 인천 만이
정부 지원이 전혀 없는 것이
290만 인천시민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시장님힘네세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