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형으로부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받았다.
미국에서 의과대학원에 다니다가 심한
이인증二人症 증세로 학업을 중단하고
휴학했던 조카를 내가 원격으로 기치료를
해 주었는데 이인증이 나아서 다시 복학했고
복학후 처음으로 치른 유기화학 시험에서
좋은 성적(1등)을 거두었다는 소식이다.
형이 이런 저런 우여곡절로 인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늦은 나이에 얻게 된 아들.딸 모두가
미국에서 의학대학원에 입학하였으나
그중 딸이 이인증이라고 하는 정신질환에
시달리다 급기야는 휴학을 하게 되어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다행히도 기치료로
완쾌되니 나로서는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
세상 사는 맛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통해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다는 보람.
한의사가 아닌 양방의사들은 유물론적
사고思考에 빠져 있기에 "기치료"를 믿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성향이 강하다.
형도 의사인 이유로 내가 "조카를 원격으로
기치료해 보겠다"고 말할 때에는 믿지를
않았다. 그러나 자신의 딸이 정신질환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지켜 보고나서
"기치료"라고 하는 에너지 작용을 믿게 된
것이다.
가슴이 다 후련하다.
아래 카톡내용은 조카가 형에게 보낸
문자를 형이 다시 나에게 보내 준
내용이다.
나의 딸도 지금 전문의 과정을 밟고 있다.
장차 개원의開院醫를 하기 보다는
대학병원에 남아 의대교수가 되기를
바란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조카도 미국에서 의대교수가 되겠다고
하므로 조카를 통해 나의 딸이
미국 의과대학의 연구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리라 믿는다.
줄기세포 치료에서 우리나라 보다
한참 앞서고 있는 미국의 의료기술을
습득하고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