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천막이 아깝네
도데체 서명하려고 해도
담당하는 사람이 있어야지
개미새끼 하나 없으니
언제 100만명 서명이 끝날까
밝은 대낮인데 거 참
구경하는 애들도 없네
첫댓글 2024.11.20 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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