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가 컴퓨터 초급반 공부를 마치고 중급반에 들어가 공부하며 카페를 배우는 중인데 카페 열다보니 이선생님 글이 있어 반가와서 인사 드림니다.
그간 저는 시간을 내지 못하고 치료 받으려 다닌때가 좀 많았읍니다.
나는 항상 이선생님 고마운 마음 갖고 있읍니다..
아내의 병 간호도 하고 생업에도 임해야되고 나혼자 바쁜일과를 보내다 보니 인사도 늦었고 공부하러도 못 가고 형편이 이러합니다. 용서하시고 저를 일본어 통달하도록 잘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8일간 연속 주사 2대식 맞으며 약먹고 하는데 좀 컨디션이 않좋아 참 죄송합니다.
다음 만날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도움과 사랑에 빚진자 정 도 일 드림
첫댓글 감사인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