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로 검색하면 항상 타작품을 엮어 기사화 한 후에 액션뽐뿌질 한다고 했었다..
팬덤 이용해 ( 팬으로 느껴지지 않는) 피칠갑 사진이 올라 오거나
액션뽐뿌질 하거나,, 왕남 10주년이나 12년때처럼
사회자 질문을 이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느낌의 분위기로 몰고 가기 때문에 하는 말..
(내내 말하지만 종편 가입자 백프로에 가까운데 한자릿수 시청률 작품은
공중파 드라마에서도 망작일뿐.. 흥하니 도깨비나 응답은 20%정도이다
이젠 20% 아니면 종편드라마를 작품성 운운으로 포장하지 말자 (염불찬양 속보임)
먼훗날 대중들이 다시 찾아보는 드라마는 한자릿수 시청률이 아니더라
대부분 30~40% 혹은 50% 육박한 드라마들..
그런 드라마는 지금 다시봐도 스토리 구성이 쫀득하고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다
기사내용을 보면, 김종도는
"배우는 하나의 이미지를 고정적으로 연기하다보면 결국 그 안에 갇혀버립니다.
새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내가 한 말이 아니라 그대로 기사를 캡처했으니 팩트임.
( 본인이 싸지른 말은 현재 복기하면 부끄러웠나 왜 김종ㄷ로 검색하면 남아있지 않는 걸까?)
그럼 현재 상황에서 배우 이준기는 그동안 접하지 않은 작품은 로코드라마인데
왜 액션 뽐뿌질을 하고 악역캐릭을 선동하는 느낌을 들게 하는걸까?
그리고 배우 이준기의 장점은 감정연기에 있는데 아직도 그걸 모른다?
요즘 작품들중에 유독 한류스타들이 악역캐릭을 연기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좋은 평가 받은 걸 못봤다.. 혹시 한류스타를 제거하기 위해 벌이는 짓은 아닐까?
모 예능에서 연기좀 한다는 조연배우 하는말..
항상 나쁜놈 역할만 해서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다 말했다
즉,, 선한 캐릭이 주인공이고,, 주인공 비중이 많기에 남주가 악역이 되어 설치면 관객은 피곤해질 뿐이다
드라마는 긴 호흡인데 더하지 싶고..
영화 베테랑의 주인공은 황정ㅁ이다 악역연기한 유ㅇㅇ 한류스타 안됐다 그걸로 선동하겠지만..
감독이 배우의 장점을 살려 주었을뿐.. 그리고 악역연기하는 유아ㅇ은 악역캐라고 온 얼굴을
찌푸리거나 과잉적으로 눈을 부라리지 않았다 엔딩에서나 얼굴에 피를 묻혔지 영화내내
수트자랑만 했다 여전사 원탑물에서 얻어 터지는 악역도 아니었다
내부자들 이병ㅎ은 나의 리뷰 참조.. 절대악이 아니다 언론의 피해자이지
그리고 항상 멜로설정을 적게라도 넣어 남주롤을 벗어나지 않는다 (한류스타이다)
그런 그도 내부자들로 수상하더니 갑자기 이상해져서 내내 망작만 ㅎㅎ
왜 망작인 지 알기는 할까? 다 이유가 있다
김종도가 말하는 하나의 이미지라는 게 뭔 지 잘 모르겠다
멜로 작품속의 다양한 남주캐릭 (직업이나 비주얼 캐릭설정)도 결국 다양한 아미지인데
혹 이 걸 멜로작품만 한다고 하나의 이미지라 왜곡 하는 건 아닐테지
아니면 한류스타 이준기에게 너 지금까지 악역 안해봤으니 악역 해봐야지 라는 뜻인 지 묻고 싶다
내가 보는 이준기는 개늑시부터 쭉~ 극 중에서 개고생하거나 액션을 뽐내왔고
발암삼각으로 시청률이 나오지 않았는데 저 말대로라면,,
액션없이.. 앞으로 섭녀 섭남 설정이 없는 작품이어야 되겠네
그러는 김종도 본인의 리메이크가 우선이 아닌가
거기 배우들 작품보면 왜 그렇게 설명충 대사가 되는지 왜 편집은 감정선이 이상하게 하는지
왜 항상 신파나 구질구질 진부한 사연팔이인지
이설정 저기가져다 쓰고 저 설정 여기가져다 쓰는 기획이 하나의 이미지 아닌가?
그리고 기사내용 보니 김지ㅅ에게 작품 뽐뿌질하는 거 보니 준기에겐 안할까?
아마 준기 성격을 알고 직접적으로야 안하겠지 그러니 팬덤이나 기사를 이용하는 건 아닐까?
현재 준기는 ㄴㅁ이후 망작의 책임을 자신의 선택으로 돌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거 들킬까봐 아닌 척,, 내가 그래서 왕남 12주년에 안 간 것이다
기사내용보니 고 이은ㅈ와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댄다
인성이 바른 배우를 지향하기 위해 본인 스스로 우러나오는 게 아닌 김종도가 뽐뿌질하는 게
얼마나 오래가고 그게 배우 스스로 얼마나 행복을 느낄까?
그렇게 주입식으로 대화하니 한 명은 목숨을 끊고 한명은 소량의 약물 검출이 된 건 아닐까?
문근ㅇ은 내리 망작만 하더니 김종도 말대로 리메이크 한답시고 연극판으로 뽐뿌질 한 건 아닐까?
사람이 병에 걸리면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다
누구나 그렇지만, 행복한 배우가 되는 건,, 자신이 뭘 하고 싶은 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들어주는 척 주입 시키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준기팬은 아니지만, 같이 12년을 지켜 본 내 딸이 하는 말
왜 이준기는 로코를 안해? 이 한마디를 나에게 했다
아마 로코도 장르물로 바꿔서 발암삼각 만들겠지만..
기사내용 발췌.
김 대표는 “매니지먼트사가 막연히 힘을 가지고 비대해지는 것이 아닌,
보다 합리적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 내기 위한 기업형 매니지먼트의 틀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싶다”고 밝혔다.
참으로 궤변이다 프리스타일 대화방식..
실상 본인 속마음은 매니지먼트사가 힘을 가지고 비대해지고 싶다가 팩트 아니고?
기업형 매니지먼트가 비대한거지 그럼 뭐가 비대한건데..
합리적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투자제작사도 아니면서 어떻게 생산 한다는 건 지..우습다
작가의 특색을 무시하는 게 양질의 컨텐츠인가? 멜로물 작가에게 장르물 끼우고 (투윅스 또전 달연)
장르물 작가에게 (개늑시작가) 밤선비 대본 쓰라하는 거?
ㄴㅁ로 간 김강ㅇ 필모를 봐라 다 망작
첫댓글 멜로엮인 섭남섭녀없는 홍자매 화유ㄱ판타지로코는 뒤에서 방해
남주캐붕 섭녀원탑 흑기ㅅ는 뽐뿌질이니
빨대4년 6연망이죠
화유기 빨대가 캐릭 좀 장난쳤어도
캐이블인데
흑기ㅅ 첫방만큼 나오고
앞으로 더 나올듯
도깨ㅂ 청율 나오는건 화유ㄱ일지도
내가 말한대로 차승원이 코믹캐가 되었네요
차승원은 코믹캐일때 빛남.. 포스터보니 빨대 손탄 느낌..
발암삼각은 아닐테죠?
빨대냔은 이준기죽이기가 목적이라
준기일때만 뒤에서 해작질하잖아요.
이승ㄱ가 남주고 차승ㅇ코믹개그 조연일뿐이고
남여주멜로중심이더만~~
2회부터 금강고쓰면 여주의 사랑스러움에 빠진다니 사랑스러움도 나름 발산하겠네요
(사랑스러움이 부족해 아쉽지만~~)
흑기ㅅ 주제 판타지는 섭녀 사론과 베키
화유ㄱ 판타지도 멜로도 남주몰빵
진짜는 이간질하거나 방해, 가짜는 뽐뿌질~~
준기가 했다면 차승원에겐 연기변신 해보라면서 냉랭한 캐릭 뽐뿌질했을 듯..
준기에게 깨방정 코믹악역 차승ㅇ진지충으로 지루하게하고
멜로설정은 제거했을듯
티져엔 여주가 스스로 요괴 물리치는걸로 준기 눈 속였음
1회부터 여주위기를 남주가 구하는 멜로설정 좋음
2회 방송사고 의도적으로 보이네요
시청률 떨어트리려는 ㅋ
마치 대종상 주최측 욕먹게 하려고 음향사고 일어난것과 비슷
댓글에 쓰면,빨대냔이나 보지 준기는 안볼듯
어린 신부는 김종도가 아닌,문근ㅇ이 오디션본거겠지
왕남 이준기처럼
이준기가 한걸 지덕이라한 김우진이나
문근ㅇ이 한 어린신부를 지덕이라한 문어나
사기꾼들
문어가 더한 사기꾼
어린신부로 뜨고 엑파유출로 광고스타되니 한짓 댄서의 순정 망작에 박건ㅎ 꽂기
빨대문어부터 로드까지 다 같은 사기꾼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