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 고향 부여에 분향소 설치
부여중학교 군민체육관 24일 오늘 부터 27일까지 애도 물결. . .

부여고향 거목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고향인 부여 외산 가족묘에 안장되고 싶다는 고인의 평소 뜻을 반영한 결정, 부여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부여지역에도 분향소를 설치했다.
부여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23일 밤 늦게 부여중학교 군민체육관내 (고) 김종필 전 총리 장례를 애도하고자 분향소를 설치해서 24일 9시부터 27일까지 떠나는 JP 애도하고자 찾는 추모객을 받고 있다.
고 김종필 전총리는 지난 192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부여초등학교, 공주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사범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1963년 공화당 창당을 주도하고 그해 치러진 6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7·8·9·10·13·14·15·16대를 거치며 9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경제발전을 통해 10대 경제대국을 건설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대한민국의 큰 별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23일 8시15분 향년92세로 지병으로 별세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호실, 영결식은 27일 8시, 발인식 9시, 9시40분 청구동 자택 도착 노제 10시30분 청구동서 출발 11시 서울추모공원 도착 (서초화장터)13시 서초 출발, 15시 공주고 도착, 노제 15시30분 공주 출발 16시20분 외산면 반교리 가족 묘역에 도착 할 예정이다.
한편 장례위원장은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강창희 전 국회의장이, 장례부위원장은 정우택·정진석 의원과 심대평 전 충남지사, 이긍규 전 의원 등이 맡았다.
전재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