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언덕위에
사과과수원으로
귀농하여 처음
김장배추와 무우심고
고추도 심었었습니다
오며가며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가꾸고 수확해서
무청김치와
김장김치 푸짐하게 담궜습니다
홀로계신 노모께서
대수술로 한달넘게 병원에서
간병하며 올겨울을 지내다보니
김치가 그냥있어요
제가직접 농사지은걸로담았답니다
오늘에사 개봉했어요
적당이 숙성해서 맛있어요 ㅎ
판매해본 경험은없어요
어떻하나 ~~~하는마음만
010 5499 5036
카페 게시글
내손으로 만든 요리
김장김치와 무청김치
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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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
18.02.10 10:5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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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겠어요.
파셔도 좋을 듯요..
저는 갠적으로 무우청김치 좋아합니당.
얼마일까요?🤗
방가우셔요
저도 무청김치 길게 그대로
좋아해요 ㅎ
저도 무우청김지 먹고 싶네요
밥맛없을때
한가지로 먹었어요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1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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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10 12:53
방가우셔요
감사합니다~
무우청김치 사고싶어요
얼마입금하면되나요??
죄송합니다
제가 병원있는동안
경로당에 두통갔다드린게 무청이라
배추김치와 무청 간간이 섞인거 김장김치만있어요 ~~
설명절 잘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
잘계시네요
김치 참 맛있게 보입니다.
집에서 붙박이로 있어도 김치는 줄어 들지가 않더라구요
늘 건강하세요
방가우셔요
다른반찬이 맛있나보아요 ㅎ
라면먹을때나
김치부침개
김치찌게
식구가 많아야 그쵸 ㅎ
며칠 포근하다 오늘은
바람쫌 불었어요
늘건강하시고 설명절 잘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
10키로 얼마 드리면 되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10 21:21
무청김치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