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은 금세기 불세출의 대중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히트곡 빌리진을 들어본다면 가사는 평범하다.
여왕처럼 멋진 여자가 있었는데 이름은 빌리진이며 나를 지목해서 새벽까지 같이 춤을 춘 것 밖에는 없는데 얼마 지나자 내 아이를 낳았다고 아이사진을 보여주더라는 것이다. 그녀가 나를 자기 방으로 유혹한 적은 있었다. 위자료를 요구하며 법정 싸움까지 걸었다는 것.
가사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간취하지 못했지만, 마이클잭슨의 춤에는 의미가 있다.
노래 도입부에 마이클잭슨의 특기 "낭심 퉁치기" 할 때 오른 손을 주목해주시기 바란다.
오른 손의 장지와 약지를 구부리고 여타의 세 손가락은 편 손가락 싸인이다. 외국의 연예인은 물론이고 정치인들도 모두 이 손가락 싸인을 따라 한다.
아래의 영상 속에서 마이클잭슨의 오른 손은 지속적으로 이 싸인을 보여주고 있다.
왼 손은 흰 장갑을 꼈고, 오른손은 맨 손이다. 장갑 낀 손은 사회적 인격 즉 페르소나를 의미하고, 맨 손은 본능적 자아를 의미한다.

필자는 이 수인(手印)이 현대 서양의 비의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수인은 동양에서 비롯된 것이다. 도교의 법사가 이러한 손가락 싸인을 보여준 자료가 있고, 인도의 라마 크리슈나 같은 분이 무의식 상태에서 이 수인을 보여주었다.
마이클잭슨이 의미한바는 알기 어렵지만 이 수인의 본 뜻은 3양,2음의 음양 조화이다. 즉, 사랑과 조화로운 세상의 뜻이다.
마이클잭슨의 빌리진 동영상은 전체적으로 짙은 후천의 징후가 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북한의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대륙간 탄도탄)도발에서 확연한 후천의 징후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