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도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신경입니다^^. 그래픽작업 추가헀습니다. 저두 외워야되느데 아직다못외움 ㅋ
제가 힘들고 고통중에 시달릴때에~ 취침전에 묵주기도를 바치고 잠을잤느데 얼굴은 안보였지만 목부터 발끝까지 저에 몸에 내려 오는 꿈을 꾸었씁니다. 저는 무서워서 꿈속에서 주의기도문을 했지만 중간에 깨었습니다. 왼쪽위 그림과 비슷합니다.
5.6년전 이야기입니다.힘들고 지치고.어려울때 성당의 요셉신부님에게 도움을 청하고 의탁하게되었느데.....꿈속이었지만
주님께서는 가장보잘것 없는 가난한 이들에게 방패가 되어 주시는가 봅니다.[ 미천한이의 고된삶의동반자 ]
첫댓글 사도들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신경입니다^^. 그래픽작업 추가헀습니다. 저두 외워야되느데 아직다못외움 ㅋ
제가 힘들고 고통중에 시달릴때에~ 취침전에 묵주기도를 바치고 잠을잤느데 얼굴은 안보였지만 목부터 발끝까지 저에 몸에 내려 오는 꿈을 꾸었씁니다. 저는 무서워서 꿈속에서 주의기도문을 했지만 중간에 깨었습니다. 왼쪽위 그림과 비슷합니다.
5.6년전 이야기입니다.힘들고 지치고.어려울때 성당의 요셉신부님에게 도움을 청하고 의탁하게되었느데.....꿈속이었지만
주님께서는 가장보잘것 없는 가난한 이들에게 방패가 되어 주시는가 봅니다.[ 미천한이의 고된삶의동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