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임종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3가지
1.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발급
병원에서 임종하신 경우
병원 원무과를 통해 '사망진단서'를 발급
받으셔야 해요.
장례 절차의 시작이자 모든 행정 절차의
기본 서류인데, 보통 10부 정도 넉넉히 떼어
두시면 나중에 보험이나 행정 처리 시 편합니다.
자택에서 임종하신 경우
절대 당황해서 시신을 옮기려 하지 마시구,
우선 평소 다니시던 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인(死因)을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경찰에 신고하여 '사체검안서'를 받아야
장례식 진행이 가능합니다.
2. 故人의 소지품과 귀중품 확인
특히 임종 장소가 병원이나 외부이면
임종 직후에는 누구나 경황이 없어서
고인이 몸에 지니고 있던 반지, 목걸이,
시계 등을 놓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요,,
모두 정신없다 보니 분실 위험이 있으니,
고인의 소지품 챙기기는 물론,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족 한 분이
서류와 고인의 귀중품을 따로 챙겨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틀니나 보청기 등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나중에 입관 때 함께 보내드리고 싶으면
장례를 맡아 주시는 장례지도사와
상의해 보실 수도 있으니까요,,
3. 상조 회사 또는 전문가에게 바로 연락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1시간 이내에, 가능한한 가장 먼저
상조회자 또는 전문가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단순히 '장례식장 잡기'는 아니구요,,
지금부터 벌어질 모든 복잡한 과정을
3일 동안 함께하면서 대신 짊어질
'러닝메이트'를 빨리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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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임종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3가지
선경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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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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