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9월 5일 탄생화는 바로 ‘느릅나무’입니다.
느릅나무는 느릅나무과 느릅나무속의 낙엽 활엽 교목이고, 꽃말은 ‘믿음’입니다.
느릅나무는 예로부터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구황작물로 이용되기도 하였는데요.
한방에서는 느릅나무의 껍질을 ‘유피(楡皮)’라고 부르며 뿌리껍질을 ‘유근피(楡根皮)’라고 부르는데, 딱딱한 겉껍질을 벗겨내고 부드러운 속껍질을 방아로 찧으면 전분이 많기 때문에 느른한 점액질이 됩니다. 이 끈적한 점액질은 마치 콧물 같다고 하여 또는 비염과 같이 코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여 느릅나무를 ‘코나무’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느릅나무’라는 이름도 느른한 점액질이 생겨 ‘느른나무’에서 ‘느릅나무’라고 지어졌을 것이라 추정되고 있습니다.
느티나무와도 비슷한 느릅나무는 공해에도 강하고 생명력도 강해 가로수, 공원수, 정원수로 많이 심어져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모야모 발췌-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드세요 ~~~♡♡♡
첫댓글 ㅎㅎ무지 잘 번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