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왕 7년(서기 48년)에 신하들이
장가들 것을 권했지만
김수로 왕은 하늘의 뜻이
곧 있을 것이라면서
점잖게 거절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바다 서쪽에서
붉은 돛을 단 배가 북쪽을
향해 오고 있었는데
왕은 기뻐하며 사람을 보내 목련으로 만든
키를 바로잡고 계수나무로
만든 노를 저어 그들을 맞아들였다
배 안에 타고 있던 아리따운 공주는
인도의 아유타국 공주인
허황옥으로 훗날 김수로왕의 왕비가 되었다고 ... ...
삼국유사에 전해저 오는 이바구...
김지하시인은 회기라는 시에서
목련은 피어
흰 빛만 하늘로 외롭게 오르고
바람에 찢겨 한 잎씩
꽃은 돌아 흙으로 가데 ... ...
필때를 바로 전자가 피면 아름다울낀데
추위에 피어나 온갖 고초를 격는 목련이
애처롭기만하다
목련이 와 목련인고하모
연꽃처럼 생긴 아름다운 꽃이
나무에 달린다라는 뜻에서
목련(木蓮)이라고하며
목련의 몽우리는
붓을 연상케한다 겨우내
갈색코드를 입고
몽우리는 흡사 붓같다고해서
목필화라고도 한다고 ~~
아침 걷사들이 오늘은 흥동의 목련숲을 간다
아침인데 찍사들이 많이들와서
저마다의 품을 개발하고 사진담기에 여념이 없다
해가 갈수록 목련의 모습은 초라해가는것같다
그래도 올개는 피아노도 갖다놓고
자동차도 한대 갖다놓고
이동식 화장실 주차시설 안내판
나름 열심히 김해시에서 준비를 한다
해가 갈수록 화려하고 아름다워야 하는데
날씨가 깽판을 치는 바람에
일찍 피어야할 목련은 깊은 상처에
수심이 가득하다
아침 일찍 나선 50인의 걷사들의 동선이
나름 목련을 위로하는 하루였으면 한다
#희망 리턴 페키지 전도사
#폐업 지원금 조력사
#화정 재가 복지센터 대표복지사
#폐업 지원금 최대 500만원
#공인 재활용 중개사
첫댓글 멋집니다
이번주는 만개하겠더마 ㅎ
멋진 계절입니다.
아침에 잠깐 투자하는 시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