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서서연고
출처: http://cafe.daum.net/posthoolis/JA3x/1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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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Partner | Seoul
신종원 파트너는 베인 서울 오피스 대표이자 한국 정보통신 부문 리더로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컨설팅 분야에서 일해왔다. 신대표는 정보통신을 비롯, 유통, 소비재, 금융, 교통, 제약 산업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컨설팅경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는 성장을 위한 전략 개발 및 구현, 포트폴리오 전략 및 기업회생, 구조조정, 조직 재설계, 다국적 기업 및 자국 기업의 시장 기회 평가 등 광범위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다. 신종원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유수의 외국 다국적 기업과 함께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베인에서 일하기 전, 신종원 대표는 골드만삭스 등에서 일했다.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학부는 미국 콜럼비아 대학 경제학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현재 신종원 대표는 부인, 그리고 3명의 자녀들과 함께 한국에 살 고 있다. |
Sunny, Partner | Seoul
이성용 파트너는 베인 서울 오피스의 대표이자 아시아 IT 부문과 한국 금융 서비스 부문 리더이기도 하다. 기업 전략, 기업혁신, 변화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설계, 조직, 리더십 설계 및 IT 등의 컨설팅 분야 및 관련 업계에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산업분야의 경험도 다양하여 자동차, 철강 등의 제조업, 금융업, IT 및 정보통신, 유통 및 소비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특히, 이성용 대표는 2000년 이후 은행, 생명 보험, 손해 보험, 신용카드 등 다양한 금융업종에서 한국, 아시아,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들을 위해 광범위한 변화혁신 컨설팅을 해왔으며, 아시아에서만 7개의 대규모 변화혁신 프로젝트를 맡아 추진했다.
이성용 대표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후 남가주대 USC에서 정보기술MS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 MBA 과정을 마쳤다. 베인에서 일하기 전, 이성용 대표는 미국 국방부와 EDS 등에서 일했다. 이대표는 현재 부인 및 3명의 아들과 함께 한국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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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Joon, Partner | Seoul
박철준 파트너는 베인 서울 오피스의 대표이자 베인 아시아 투자펀드 및 M&A(Private Equity and M&A) 부문의 공동 리더이다. 또한, 베인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 부문의 핵심 멤버이기도 하다. 박철준 대표는 1991년 문을 연 베인 서울 오피스의 창립멤버로서 입사 이래 지난 15년간 베인에서 일해왔다.
박철준 대표는 베인에서 한국의 재벌 및 금융 기관의 대규모 전략, 운영 및 조직 변화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박 대표는 금융 서비스, 화학, 정보통신 및 기술 관련 산업 부문의 전문가이다. 또한 베인의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홍콩, 런던, 도쿄, 밀라노 오피스 등의 글로벌 팀과 함께 세계 유수의 통신, 유통, 보건의료, 에너지, 자재, 건설업체들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대표는 베인 입사 전에 미국 GE 본사에서 플라스틱 사업부문 마케팅을 담당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출신인 박대표는 미국 코넬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 | | |
Yeon-Hee, Partner | Seoul
김연희 파트너는 1992년 베인에 입사하여, 2002년 베인의 파트너에 선임되었다. 김연희 파트너는 유통, 소비재, 금융, 건설,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한국 및 글로벌 회사 고객을 위해 전사 전략, 사업부 전략, 기업회생, 신사업 전략 및 변화관리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한국여성 최초로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파트너로 선임된 김 파트너는 베인 입사 전에 앤더슨 컨설팅에서 근무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베인에서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배움의 기회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식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새로운 케이스를 할 때마다 훌륭한 동료들로부터 또 고객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베인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며, 사람을 키우는 데 필요한 투자는 아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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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 June, Partner | Seoul
Hyung June Hwang is a partner in Bain & Company's Seoul office. He has worked at Bain since 2001. During his tenure, Mr. Hwang has worked in a variety of industries including consumer goods, retail, finance, electronics and IT with Bain Singapore, Hong Kong, and Shanghai offices.
His experiences include: corporate strategy, with a special focus on growth strategy, turnaround and PMI; business unit strategy including organization, capability build, and marketing strategy; and new business opportunity strategy and M&A due diligence. His most recent experiences include growth strategy for a leading Korean consumer goods manufacturer, PMI for a leading commercial bank, customer loyalty strategy for the largest retail group in Korea and a local competition strategy for a major global high-tech company.
Prior to joining Bain, Mr. Hwang built years of experience in equity investment in a Korean securities company, and business investment eval!uation and business advisory experience at a domestic venture capital. He holds a MBA degree from University of Pennsylvania, The Wharton School, and a bachelor's degree from Sogang University in Business Administration.
Jason, Partner | Seoul
유종연 파트너는 2000년 베인에 입사한 이래, 베인의 서울 및 도쿄 오피스에서 근무했다. 유 파트너는 자동차, 소비재 & 산업재, 기술 & 정보통신 및 금융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 뮌헨 등 세계 각지의 베인 오피스와 팀을 이루어 함께 일하였다. 유종연 파트너가 다룬 컨설팅 주제로는 기업 전략, 사업부 전략, 마케팅, 기업 회생, 운영, 신사업 기회 발굴, 리더십 이양 프로그램 및 기업 인수 합병 등이 있다. 가장 최근에는 유수의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을 위해 대규모 회생 전략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조언하였다.
베인 입사 이전에는 삼성전자 및 그룹 비서실에서 전략 기획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에서 MS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
Jitaek, Partner | Seoul
정지택 파트너는 서울 오피스의 금융, 산업재 부문의 리더로서, 1995년 입사 이래 국내외 대기업, 금융 기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왔다. 정 파트너는 전사 및 사업부문 전략, 조직 재구축, 인수 합병 전략,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등 매우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였고, 특히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의 대형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전사 변화 혁신 및 성과 향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한편, 정지택 파트너는 공인 회계사로서 베인 입사 전에는 삼일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에서 주로 국내 철강산업 대상 미국의 반덤핑 소송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또한 1999년에는 보스턴에 위치한 베인 캐피털에서 자동차부품 회사의 구매 전략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미국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정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다.
Sung-Hun, Partner | Seoul
박성훈 파트너는 1996년 베인에 입사하여 2006년에 베인의 파트너에 선임되었다. 다양한 산업의 대형 유통업체와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특히 구매 및 운영 성과 향상 프로젝트에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형 금융기관, 통신, 산업재 회사의 전사 및 사업부 전략, 변화 관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설계 프로젝트 등을 다수 수행했다.
소비재와 유통분야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고객 분석 및 마케팅 전략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자랑한다.
박성훈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베인에 입사하였고, 싱가폴 사무소에서도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싱가폴 근무 기간 동안에는 다국적 소비재 생산업체의 인수 후 합병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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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in, Partner | Seoul
김수민 파트너는 베인 서울 사무소의 투자펀드 (
Private Equity) 및
M&A 부문 리더이자 대표적 금융산업 전문가로서 은행, 보험, 신용카드, 투신, 증권, 캐피탈사등 국내외 각종 금융기관에 대한 전사 전략, 조직 및 프로세스 재구축,
CRM및 마케팅 전략, 신상품 개발 전략, 영업 채널 전략, 영업력 강화 프로그램, 자산운용 전략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였다. 그 외에 건설, 부동산, 항공, 화학 등 다양한 제조업 및 서비스 산업에 걸쳐서
M&A, 고객세분화, 상품개발, 전략적 구매 및 협력사 관리 전략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Procter & Gamble을 거쳐 베인에 입사한 김수민 파트너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한 후에는 Goldman Sachs 뉴욕 및 홍콩 사무소에서 3년간 M&A 및 기업금융 관련 업무를 담당한 후 다시 베인으로 복귀 한 바 있다.
서울대 경영: 4명
콜롬비아 경제, 미 육군사관학교, 서울대 기계공학, 서울대 인문, 서강대 경영: 각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