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발표된 샘 쿡의 싱글.
Ain't That Good News 앨범에 수록되었다. 대중 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중 하나로 꼽히는 노래다.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2010년에는 12위, 그리고 2021년에는 3위에 랭크되었다.
말콤 X(1992), 톡투미(2007) 등 미국 흑인 민권 운동 시대를 그리는 영화들에 사운드트랙으로 선정된 적도 많은 명곡.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당시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댓글이 달렸으며, 드라마 '마이애미에서의 하룻밤'에서 배우 레슬리 오덤 주니어가 불러 한동안 이에 관해 댓글이 달렸다.
George Benson은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들 중 한 명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호소력 있고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
데뷔 이후 초기까지만 해도 조지 벤슨은 웨스 몽고메리의 후계자로 불릴 만큼 기대받는 정통 재즈 기타리스트였다. 하지만 본인은 보컬에 더욱 관심이 있었고 70년대 이후로는 재즈와 팝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탈바꿈했다.
A Change Is Gonna Come
I was born by the river in a little tent
난 강가의 작은 천막에서 태어났죠
Oh, and just like the river I've been running ever since
오, 그 뒤로 난 그저 강물처럼 흐르는 대로 살아왔죠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오랜,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But I know a change gon' come, oh yes it will
변화는 올 거예요, 오 그래요, 그럴 겁니다
It's been too hard living, but I'm afraid to die
사는 게 너무 힘들지만 죽기는 무서워요
'Cause I don't know what's up there beyond the sky
저 하늘 너머에 뭐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오랜,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But I know a change gon' come, oh yes it will
변화는 올 거예요, 오 그래요, 그럴 겁니다
I go to the movie and I go down town
난 영화를 보러 시내에 갔어요
Somebody keep telling me don't hang around
누군가가 계속 내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네요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오랜,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But I know a change gon' come, oh yes it will
변화는 올 거예요, 오 그래요, 그럴 겁니다
Then I go to my brother
그리고 난 내 형제(백인)에게 가서
And I say, "Brother, help me please."
말했죠, "형제여, 날 도와줘요."
But he winds up knockin' me
하지만 그는 날 때리곤
Back down on my knees
무릎 꿇게 만들죠
There been times that I thought I couldn't last for long
내가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적도 있었죠
But now I think I'm able to carry on
하지만 이젠 계속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It's been a long, a long time coming
오랜,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But I know a change gon' come, oh yes it will
변화는 올 거예요, 오 그래요, 그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