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영어][성균관대 통계학과][서울] 과외 선생님입니다.
<<기본 프로필>>
1. 전공 : 성균관대학교 통계학 / 교육학 전공
2. 성별 : 남자
3. 과외 경력 : - 개인과외 : 1년 3개월
- 교육봉사활동 ‘푸른사과’ 활동 경력 : 1년 6개월
4. 휴대폰 : 010-7409-8814 / E-MAIL : 7779dydy@naver.com
5. 주소지 : 서울 관악구 거주중 / 서울 근방은 되도록 모두 가능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문자 바랍니다)
6. 나이 : 24살
주간 2회~3회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비>>
- 1과목 : 25만원 (10회 기준)
2과목 : 40만원 (10회 기준)
추가 문의사항은 전화나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소개 사항>>
- 2010년 3월 ~ 2011년 8월 : 성균관대학교 주관 무료 교육 봉사 단체 ‘푸른사과’ 활동
-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주최로 개설된 푸른사과 동아리는 명륜동, 혜화동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 절감 차원에서 대학생들이 무료로 교육봉사를 실시하기 위해 개설된 동아리입니다. 단순한 과외의 개념을 넘어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학생과 소통하고 학생 본연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알찬 활동이었습니다. 제 전공을 살리고, 또 이 때 느꼈던 보람찬 경험을 다른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학생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P R>>
미래의 교사를 지향하는, 성균관대학교 10학번 김준수라고 합니다. 개인 과외 경력은 1년 3개월 정도 되고, 무료 교육 봉사 경험이 1년 6개월 정도 있습니다. 따로, 빈말은 하지 않겠으며, 학생의 성적 향상은 물론 바르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것을 자부드립니다.
저는 기타 다른 대학생 과외 알바생들과는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이 교사인 만큼, 과외를 단순히 대학생 알바, 돈 벌이 수단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성심성의껏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과 현장에서 쌓아간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최선의 환경에서 과외 수업을 제공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목표하는 과외 수업은 ‘선생님이 없는 수업’입니다. 현 교과 교육 입시 제도는 점차 수능에서의 변별도가 중요한 주안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순한 암기 지식을 묻는 내신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 바른 자세를 함양하는 것이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학생들의 경우 수학과 영어의 기초를 잡아야 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다년 간의 노하우와 경력을 바탕으로 올바른 공부습관, 성적향상을 보장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과외 학생들을 접해본 결과,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과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학교에서 암기하라는 지식만을 ‘달달달 외우는’ 식의 공부습관으로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또, 수학의 경우 기초가 부실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과목임에도 불구, 처음부터 언제 공부하냐는 막연한 불안감에 ‘제대로 알지 못한채’ 문제집 문제만 끄적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가 고쳐드리겠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이 저와 함께 맞서고 보면,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수학의 경우 중1 ~ 고1까지의 국민공통 기본교육 과정의 틀을 제대로 잡고 들어가야 고2, 고3의 심화된 수1, 수2 과목을 접할 수 있습니다. 크게, 함수/그래프, 통계(도수분포표, 산포도), 도형, 집합론(실수, 유리수, 무리수, 순환소수, 비순환 소수 등), 심화 사칙 연산 등의 파트로 수학을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각 파트별로 기초에서 심화 난이도까지 체계적으로 잡아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영어의 경우 더 이상 성문법 달달달 외우는 암기형 공부를 하시지 마십시오. 언어는 결국 말입니다. 외국인들이 토익에서 성적이 높은 것은 ‘익숙하기 때문이지’, 우리보다 영어 문법 지식을 더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같이 말할 수 있는 영어, 자신이 말할 수 있을 때 늘어가는 영어의 마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믿고 연락 주십시오. 미래의 교사를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성심성의껏 제자들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막연하고 불안하다면, 제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탄탄하게 보충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이 필요없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학생이 되고 싶다면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