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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난이도 비교했을때 각 과목별로 난이도 어땠다고 생각하시나요? 점수 까보기 전까지 알수 없지만 난이도 대비 답안 자가체점 해보고 대략 예상이라도 점 해보게요. 예상치랑 실제점수도 비교해 보구요. 아래 처럼 노동/ 인사/ 행쟁/ 선택 (과목명기 - 난이도) 비슷 / 비슷 / 매우 어려움 / 경조 - 비슷
첫댓글 노동-쉬움, 행쟁-매우어려움, 인사-유사, 경조-유사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노동이 다들 쉬웠다고 느끼는 군요. 쟁점이 바로 보이는 문제여서 그런가. 작년에도 쟁점은 그냥 보이는 문제 아니었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년 경영상 해고도 쟁점 자체는 특에이라 비슷하지 않나요? 작년, 올해 노동은 다 애이급에서 나와서 쓸수는 있으나, 잘쓰기 어려운거 같은데../ 인사는 이슈로는 작년이 어렵고, 문제 요구사항은 올해가 어려운거 같아서 유사 라고 생각했는데. 작년보다 올해거 쓰기 까다롭더라구요.
@??????? 일부폐지가 특에이였지 대상자선정은 비급에 가까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징계위원회구성 이건 수진샘도 모고에는 냈는데 딱히 중요하게 안여기시던...
@내형보급책 노조법상 근로자는 다들 잘 썼을 것이고. 저도 그 문제에 포섭까지 영혼을 갈아 넣느라, 뒤에 1-2, 2문은 상대적으로 부실하게 썼는데…ㅜ
@내형보급책 다들 노동법은 기본빵 잘쓰고, 나머지 행쟁이나 다른 과목들 점수에 따라 달라지나보네요ㅜ
노조법상 근로자도 A급으로 짚어주신거였나요??
저는 수진쌤 들었는데 A급이라 하셨고, 다른 강사님들도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사실 요몇년 a급 쟁점이었어서 올해 기출됐으니 내년엔 b급 되겠죠?
인사는 강사님들 평 보니까 개념은 익숙하나 잘 쓰기는 까다롭다.. 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ㅠ
노동= 쉽거나 비슷인사= 다들 아는 주제이나 디테일하게 공부한사람이 고득점하는 문제들로 작년보다 쉽다고 볼수 없을듯행쟁= 비교불가 넘사벽 올해가 어려움 작년엔 3문만 문제였지만 올해는 다문제 민소= 많은 민소 이탈자를 발생시킬것같음. 단문출제가 곧 사라질거 같기도 하는 기조
내용자체는 쉽죠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걸 25점 분량에 맞게 준비한 주제들이 아닌 꾸석탱이들에서 50점이 나와 버리니 어려운시험이었습니다. 강사님들 책도 1페이지 안넘게 내용있었구요. 결국 책을 꼼꼼하게다 공부해서 끌어와서 목차짜고 쓴사람들이 고득점할거같아요. 사례는 무난해서 오히려 점수는 고만고만 할거같고..
그리고 누가 쉽다고 하샸어요..? 광수샘도 정운샘도 미처 준비되지 않은 부붘이라 당황했을거라고 남겨놓으셨는데
올해 노동은 쟁점은 쉬웠어도 포섭할 사실관계들이 워낙 많아서 시간내에 누가 얼마나 자세하게 포섭했는지로 갈릴거같아요. 솔직히 저는 쟁점은 평이하다 느꼈지만 시간안에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포섭하는건 쉽지않았습니다. ㅠ
수진샘도 시험평글에 이렇게 남김 하드트레이닝 된 여러분들의 고득점 합격소식 기다린다고 이번에도 수진샘 합격자 절반 이상 일 듯
젤 와닿는 평이네요노동 포섭 부족한거같아서 슬프네여ㅜㅜ
@왓두유니온스두 정확한 난이도 평가신거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모지안돼요 쟁점 자체의 난이도가 쉬운거지 수험생들은 나올만한 것 위주로 공부하니까요ㅠㅠ 대충 아는것과 그걸 주제로 한바탕 글을 쓸 수 있는 건 다르다의 관점에서 보면 역시 불의타성이 있다고 봐요
댓글들 보니 수긍가능한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시험 구력이 느껴집니다
구력이고 뭐고 시험을 잘봐야 하는데ㅜ
저도 노동2에서 절차적공정대표의무는 일반론도 쓸게 많은 문제여서 포섭 목차도 못나누고 답만 적고 끝냈어요. 결론도 적어야 점수득점이 되니 포섭 자세히 하다간 결론 한두줄도 못 적겠더라고요.. 그렇게 된 이유는 1문 / 2문 포섭에 힘을 많이 썼기 때문이고요.
노동은 3문 다 쟁점찾기 쉬운 대신 양조절, 포섭이 어려웠던거 같아요.
첫댓글 노동-쉬움, 행쟁-매우어려움, 인사-유사, 경조-유사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노동이 다들 쉬웠다고 느끼는 군요. 쟁점이 바로 보이는 문제여서 그런가. 작년에도 쟁점은 그냥 보이는 문제 아니었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년 경영상 해고도 쟁점 자체는 특에이라 비슷하지 않나요? 작년, 올해 노동은 다 애이급에서 나와서 쓸수는 있으나, 잘쓰기 어려운거 같은데../ 인사는 이슈로는 작년이 어렵고, 문제 요구사항은 올해가 어려운거 같아서 유사 라고 생각했는데. 작년보다 올해거 쓰기 까다롭더라구요.
@??????? 일부폐지가 특에이였지 대상자선정은 비급에 가까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징계위원회구성 이건 수진샘도 모고에는 냈는데 딱히 중요하게 안여기시던...
@내형보급책 노조법상 근로자는 다들 잘 썼을 것이고. 저도 그 문제에 포섭까지 영혼을 갈아 넣느라, 뒤에 1-2, 2문은 상대적으로 부실하게 썼는데…ㅜ
@내형보급책 다들 노동법은 기본빵 잘쓰고, 나머지 행쟁이나 다른 과목들 점수에 따라 달라지나보네요ㅜ
노조법상 근로자도 A급으로 짚어주신거였나요??
저는 수진쌤 들었는데 A급이라 하셨고, 다른 강사님들도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사실 요몇년 a급 쟁점이었어서 올해 기출됐으니 내년엔 b급 되겠죠?
인사는 강사님들 평 보니까 개념은 익숙하나 잘 쓰기는 까다롭다.. 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ㅠ
노동= 쉽거나 비슷
인사= 다들 아는 주제이나 디테일하게 공부한사람이 고득점하는 문제들로 작년보다 쉽다고 볼수 없을듯
행쟁= 비교불가 넘사벽 올해가 어려움 작년엔 3문만 문제였지만 올해는 다문제
민소= 많은 민소 이탈자를 발생시킬것같음. 단문출제가 곧 사라질거 같기도 하는 기조
내용자체는 쉽죠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걸 25점 분량에 맞게 준비한 주제들이 아닌 꾸석탱이들에서 50점이 나와 버리니 어려운시험이었습니다. 강사님들 책도 1페이지 안넘게 내용있었구요. 결국 책을 꼼꼼하게
다 공부해서 끌어와서 목차짜고 쓴사람들이 고득점할거같아요. 사례는 무난해서 오히려 점수는 고만고만 할거같고..
그리고 누가 쉽다고 하샸어요..?
광수샘도 정운샘도 미처 준비되지 않은 부붘이라 당황했을거라고 남겨놓으셨는데
올해 노동은 쟁점은 쉬웠어도 포섭할 사실관계들이 워낙 많아서 시간내에 누가 얼마나 자세하게 포섭했는지로 갈릴거같아요. 솔직히 저는 쟁점은 평이하다 느꼈지만 시간안에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포섭하는건 쉽지않았습니다. ㅠ
수진샘도 시험평글에 이렇게 남김 하드트레이닝 된 여러분들의 고득점 합격소식 기다린다고 이번에도 수진샘 합격자 절반 이상 일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젤 와닿는 평이네요
노동 포섭 부족한거같아서 슬프네여ㅜㅜ
@왓두유니온스두 정확한 난이도 평가신거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모지안돼요 쟁점 자체의 난이도가 쉬운거지 수험생들은 나올만한 것 위주로 공부하니까요ㅠㅠ 대충 아는것과 그걸 주제로 한바탕 글을 쓸 수 있는 건 다르다의 관점에서 보면 역시 불의타성이 있다고 봐요
댓글들 보니 수긍가능한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시험 구력이 느껴집니다
구력이고 뭐고 시험을 잘봐야 하는데ㅜ
저도 노동2에서 절차적공정대표의무는 일반론도 쓸게 많은 문제여서 포섭 목차도 못나누고 답만 적고 끝냈어요. 결론도 적어야 점수득점이 되니 포섭 자세히 하다간 결론 한두줄도 못 적겠더라고요.. 그렇게 된 이유는 1문 / 2문 포섭에 힘을 많이 썼기 때문이고요.
노동은 3문 다 쟁점찾기 쉬운 대신 양조절, 포섭이 어려웠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