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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 곧추털이 곧추보다 길면 어떡해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아 곧추털이 곧추보다 길면 어떡해,
여성신문, 한겨레, 시사저널, 오마이뉴스, 네이버 블로그 등
출처 링크는 자료 하단마다 별도 기재
ㅡ 미국 위안부가 생긴 까닭이 뭔데?
1. 한국 전쟁 이후 미국은 미군 철수를 적극 고려
2. 우리나라 정부는 한국에 미군이 머무르길 바람
ㅡ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3. 협상하기 시작함
미국: 미국군이 주둔하는 기지촌 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좋지 않다
한국: 그러면 우리가 기지촌을 잘 꾸며서 손님 대접을 잘 해줄게
(당시 한미합동위원회 위원이었던 김기조 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인터뷰에서 한 말을 재구성한 것)
4. 기지촌 활성화를 위해 <기지촌 정화위원회>가 생기고 정화사업이 추진됨
5. 그때부터 기지촌에 공급되는 여성들을 납치, 인신매매하는 것을 정부에서 눈감아줌
도대체 왜 미군을 상대한 성매매 여성을 ‘미국 위안부’라 부르는 것일까 선뜻 이해 못 할 분도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이렇다.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 정부는 안보상 주한 미군 주둔을 간절히 희망했다. 하지만 당시 미국은 내부 갈등과 안보 전략 수정으로 주한 미군 철수를 적극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자 다급해진 당시 박정희 정권은 주한미군 주둔을 위한 모종의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1971년 정부 각 부처 차관이 참석하는 ‘기지촌 정화위원회’ 구성과 이를 통한 기지촌 활성화 정책이었다. 미군 기지촌 정화 사업은 쉽게 말해 주둔 미군의 성적 쾌락을 위한 사업이었다. 이를 위해 성매매 여성의 관리 등을 사실상 정부가 주도해서 나선 것이 정화위원회의 활동이었다. 이러한 정화위원회의 활동은 이후 박정희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되어 점검 받을 정도로 중요했다. 미군 기지촌 여성 문제, 다시 말해 미군 위안부 문제가 우리나라 정부의 책임임을 부인할 수 없는 증거 중 하나다.
정부가 이랬으니 그 아래에서 벌어진 일은 더 끔찍했다.
기지촌에 공급할 여성을 구하기 위한 인신매매는 더 이상 범죄행위가 아니었다. 그리고 이렇게 인신매매로 팔려온 여성이 기지촌을 탈출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라도 그 여성을 다시 포주에게 데려간 이는 다름 아닌 그 경찰이었다. 이런 증언은 특별한 사례가 아니었다.
이처럼 대한민국 정부의 방조와 사실상 지원으로 기지촌은 활성화됐고, 1960년대 미군을 상대로 한 여성의 성매매로 벌어들인 달러가 대한민국 GNP의 25%를 차지할 정도였다. 그렇기에 나는 미군 기지촌 여성의 성매매 문제는 개별적 매춘 행위가 아니라 우리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판단했다.
(후략, 전문 출처로)
출처: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74596
ㅡ 자발적으로 일하는 여성들도 있는 줄 알았는데?
6. 기지촌에서 일했던 성매매 여성 상당수는 취업 사기 혹은 인신매매되어 온 미성년자였고
7. 수익은 그 여성이 아닌 포주들에게 돌아감
(여성들은 그만두고 싶어도 포주들이 멋대로 책정한 빚을 탕감할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수익이 늘면 포주가 가구를 사서 채우면서 빚을 늘림 환각제를 먹여 강제로 성매매를 시키면서 그 환각제 비용까지 빚으로 쳤음)
8. 더불어 정부에서도 저지하지는 못할 망정 너희는 <외화를 벌어 오는 애국자>라 정신교육
9. 정부가 방관을 넘어 주도하고 장려했던 것
박영자(60) 씨는 15세였던 1971년부터 1995년까지 24년 동안 동두천·의정부에서 미군 기지촌 위안부로 생활했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와 일자리를 구하러 찾아간 인력소개소에서 소장은 박씨를 경기도 연천군 다방에 소개비 15000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탈출하려고 손님에게 도움을 청한 것을 다방 주인이 듣고 박씨를 동두천 미군 기지촌으로 되팔았다. 동두천 업소에서 문제가 생기자 다시 의정부 기지촌으로 넘겨졌다. 3번의 소개비로 그에게 물린 빚은 눈덩이같이 불어났다.
24년간 매일 미군을 5명 이상 상대하면서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 또 미군을 위해 일주일 2번씩 국가가 시행하는 강압적인 성병 검사를 받았고, 검사증이 없거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이유로 수없이 감금됐다.
박영자 씨는 원고 122명 중 유일하게 공개 진술에 응했다. 그는 용기를 낸 이유를 “꼭 말하고 싶은 게 있어서”라고 했다. 진술은 변호인의 질문과 원고의 답변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재구성해 소개한다.
출처: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95649
1960~80년대 기지촌에서 일했던 성매매 여성 상당수가 인신매매되어 온 미성년자들이었고, 국가는 방치했다. 기지촌 일대를 특별구역으로 지정해 그곳의 미군에 한해서만큼은 성매매를 허용했다. 심지어 여성들을 '위안부'로 지칭하고 '달러를 벌어들이는 애국자'라는 등의 정신교육을 시켰다. 성병에 걸린 여성들은 수용소에 가둬 강제로 치료했다. 국민의 인권은 안중에 없고 미군의 성욕구를 안전하게 채워주는 데에만 국가는 집중했다.
-기지촌에 자발적으로 들어간 여성들도 많다. 모두 피해자라고 볼 순 없는 것 아닌가?
"어떤 경로로 흘러들어갔는지 파악하는 건 물론 중요하다. 인신매매된 여성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여성도 있을 것이다. 다만, 김정자(<한겨레>를 통해 증언에 나선 기지촌 인신매매 피해 여성. <한겨레> 7월5일치 3·4면)씨의 사례는 일부가 아니고 광범위하다. 상당히 많은 여성들이 인신매매나 취업사기 피해를 당해 기지촌으로 들어가게 됐다. 탈출하려 해도 탈출할 수 없는 굴레에 빠져 있었다. 그곳을 탈출하려는 여성들을 구했어야 할 경찰이 포주와 유착해 책임을 방기했다.
더 큰 문제는 그곳에서 국가가 여성들에게 '너희는 외화벌이 애국자다'라고 정신교육을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한 나라의 정부가 미군한테 성을 파는 것을 정당하다고 훈계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자발적으로 기지촌으로 들어간 여성들조차도 거기에 있지 못하게 했어야 한다."
출처: 한겨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17094007344
조씨는 덧붙여 “기지촌에 자발적으로 가지 않얐냐는 분들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기지촌이 어디 있는지 알고 찾아갔겠냐”고 말한 할머니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여성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50547
ㅡ 몽키하우스는 뭐야?
9. 성병에 걸리거나 걸렸다고 미군에게 지목이 된 여성들은 강제로 치료 센터(낙검자 수용소)로 이송됨
10. 그곳에서 길게는 한 달, 최소 4일을 갇혀 지내며 3-4일에 한 번씩 성병 검진을 받음
11. 그렇게 한 달이상 갇혀 지내는 경우도 많았고
12. 치료비마저도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됐음
13. 이곳을 미군들이 부르는 말: 몽키 하우스
ㅡ 성병 치료는 해줬어?
14. 치료는 페니실린 주사가 끝이었음
15. 페니실린 주사는 부작용이 굉장했고 그 과정에서 쇼크로 사망하는 여성도 다수
16. 당시 보건사회부와 법무부는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의사에게는 면죄부를 주겠다는 공문을 발표함
이러한 사실들은 피해자의 증언뿐 아니라 기록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잔잔한 파장이 일었다. 미군 위안시설의 수를 면 단위별로 계획한 경기도청의 기안지와 위안시설 집단수용을 거부하면 처벌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 인천시 등의 기록, '위안부 여성 페니실린 과다 투여로 인한 쇼크 사고 발생해도 의사에게 면죄부를 주겠다'는 법무부 장관 공문 등이 <한겨레> 보도로 공개됐다.
출처: 한겨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17094007344
“무지 아파. 꼼짝 못해. 딱 맞으면 쥐가 딱 나. 아무리 참을성이 강해도 그건 못 당해요. 맞고 부작용 나는 애도 봤어요. (입에) 거품 물더라고요. ”-기지촌 피해 여성 박미경(가명)씨 증언-“기지촌 여성에게 쓰인 ‘벤자딘 페니실린’은 일반 의료 기관에서는 거의 안 씁니다. 극심한 부작용이 있고 쇼크에 빠져서 그 자리에서 구급처치도 소용없이 환자가 사망하는 일들이 드물지 않게 있는 약물이에요.”-기지촌 의사로 근무했던 문정주 서울대 의과대학 겸임교수-증언자들은 페니실린 주사로 인한 쇼크사가 빈번했다고 전한다. 여성이 주사를 맞지 않기 위해 도망치다 낙검자 수용소 옥상에서 추락사한 사례도 있다.“주사 맞구서 거기(낙검자 수용소 옥상)서 떨어져 죽구. 기도 안 차, 으이구….”-새움터 기획, 기지촌 피해 여성 증언록-출처: 시사저널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56718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ask4574/220779244865
또 이날 방송에선 기지촌 생활을 했던 여성들의 증언이 공개됐다. 과거 서울역에서 짜장면 몇그릇에 팔려 기지촌에 오게 됐다는 할머니부터 직업소개소에 속아 팔려왔다는 할머니의 증언이 이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구나 기지촌의 생활은 더욱 끔찍했다고. 당시 십대 후반의 어린 나이에 미군들을 상대해야 했다는 그녀들은 포주로부터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약까지 먹도록 강요받았다고 털어놨다. 그 약을 거부할 권리조차 없었으며 약값 역시 빚으로 쌓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 약의 부작용 때문에 몰래 약을 숨겼다가 포주에게 들켜 매를 맞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출처: 머니위크
http://m.news.naver.com/read.nhn?oid=417&aid=0000140995&sid1=&backUrl=%2Fhome.nhn
출처: 1966년 7월 23일 매일경제
이후 피해자들은 사람들에게
양공주, 양갈보, 양색시, 유엔마담, 히빠리, 주스걸 등의 멸칭으로 불리며
배척당하고 멸시당했고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받지 못한 채 외면받음
ㅡ 현재 정부에서는 뭐라고 해?
17. 증거가 없으니 인정할 수 없대
원고인단 122명은 국가가 1957년부터 직접 미군을 위한 기지촌을 형성하고 ‘기지촌 정화대책’ 등을 통해 여성들을 관리하며 인권을 침해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기지촌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권유하고 조장함으로써 이용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의 주장을 부인하면서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이 성병에 걸린 위안부들을 치료 목적으로 감금했던 시설인 몽키하우스의 실체를 보도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다.
출처: 여성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50547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 정부는 현재까지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래서 피해자들은 2014년 6월 국가배상청구소송을 냈다. 기지촌 ‘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국가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소송에서 정부 측은 “국가가 조직적으로 이를 관리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곧 미군위안부의 피해를 오롯이 해당 여성 책임으로 미루자는 뜻이다. 이 소송의 1심 재판은 2년째 계속되고 있다. 소송을 낸 사람은 2014년 6월 기준 모두 122명이었다. 1심 재판이 끝나더라도 정부가 이 재판을 상급법원에 넘기면 최종 선고까지 몇 년이 더 걸릴지 모를 일이다. 원고 대다수가 60대 또는 70대다.
출처: 시사저널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56843
해결해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닌 나라지??
미군 위안부, 기지촌 등으로 검색하면 이 글에 실리지 않은 기사를 더 볼 수 있는데
그 기사들을 다 살펴봐도 이분들이 국가로부터 보상이나 사과를 받았다는 글은 찾아볼 수가 없더라
지금도 묵묵부답인 국가를 상대로 계속 싸우고 계셔
동두천시의 이미지가 기지촌으로 실추되어 있으니 그걸 해결하고자 한다는 건 몇 개 봤는데..
찾으면서 정말 할 말이 없어졌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들과 주한미군기지촌 성매매 피해 할머니들이 (중략)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가권력에 의해 여성인권이 유린되는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재판부는 미군 위안부 제도의 진실을 제대로 규명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1코리아
http://news1.kr/photos/view/?1154209
정부는 끝없이 외면하고 있지만 우리는 절대 이분들을 잊으면 안 되고
더 나아가 이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
지금도 이미 많이 늦었지만..
오마이뉴스에서 만든 일본군 위안부와 한국군 위안부 비교 표 첨부하면서 글 마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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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 곧추털이 곧추보다 길면 어떡해
첫댓글 여자 갈아서 만든 더러운 나라 이런 나라에서 감히 여자한테 어디서 애국심, 도덕을 강요해 ??
읽기전부터 나는 매국노임
애국심 1도 없읍니다. 대대로 여자팔아 연명한 좆같은 나라^^
더럽다 더러워 대체 여성이란 뭐지
지금은 대놓고 이지랄은 못하니까 걸그룹부르자나ㅎ 아예 존나게 야하거나 좆같은 환상 충족시켜주는 소녀컨셉하는 애들
진짜 끔찍하다
이 사회에 진짜 페미나치가 존재한다면 남성위안부, 남혐살인, 남성 대상 성범죄 따위가 만연했겠지. 그리고 모든 행동과 범죄의 주체이자 수혜자는 여성일거고 ㅎ 그 누구들이 그렇게 페미나치로 몰아가는 워마드도 현실에서는 강남역 추모, 생리대 시위처럼 평화롭고 합법적인 행동만 하구요? 페미나치와 같은 여성우월주의자들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워서 진짜ㅜㅜ 나라가 나한테 뭐해줌? 나한테 애국강요ㄴㄴ해
이분들을 위해서 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ㅠㅠ 답답하다ㅠㅠㅠㅠ
이래서 여성에겐 조국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