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2주년을 넘긴 건설전문지 ‘일간건설신문’이 건설현장견학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매주 국내 건설현장 가운데 한 곳을 선정, 반나절 또는 하루 일정으로 견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멀리서 바라보거나 스쳐지나던 건설현장이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살펴보며 건설인들의 땀방울을 확인하고, 웅장한 구조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교통편 등 견학에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일간건설신문’이 부담합니다.
견학에 참여하신 분들은 현장을 둘러본 느낌을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보내주신 글은 저희 대학생판 신문인 'U-con'에 실리게 됩니다.
* 지금까지 6회정도의 체험기회가 있었습니다. 모두 규모가 큰 건설현장이나 토목현장이었는데 갔다오신 분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대기업 중에 건설업체의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이 갔다오시면 굉장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ucon@cnews.co.kr에 간단한 자기소개(이름, 학교, 학과, 학년, 이메일,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현장견학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