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마스외국어관련 특별전형이니 외고출신이니 외국생활출신들이 유리하긴 하죠 그걸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다만 외고나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특권층이라고 볼건 아니라는거고 문제라면 그런 전형을 만들고 수시비율이 높은 학교문제지 그걸 이용한게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저 200명의 인원이 특권층이라며 단정지으니 저 교수가 반론하는거구요
222222 선생님들 제발.....입증책임은 주장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하세요 찾아보세요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다시 말씀드리자면 단순 의혹만 제시하는 기사들이나, 주변인의 경험, 혹은 본인의 경험칙은 객관적인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여기와서 쉴드니 어쩌구 하는 사람들 모두 일베충이나 알바, 작전세력이네 라고 제가 한다면, 그리고 그걸 선생님들께서 아니라고 증명을 해야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다른 건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데, <논문 스펙 그들만의 리그였다> 내용은 좀 기분 나쁘네요. 사돈, 팔촌을 뒤져서 주변에 아는 교수가 없으면 대인관계가 문제라... 저야 외가 쪽에 찾아보면 없지는 않겠지만 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 텐데, 아는 교수 없다는 이유로 대인관계 운운하면서 비꼬는 건 솔직히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자세하게 이유를 대면서 쓴 글은 과한 쉴드라 그러고.. 거짓 뉴스를 짧게 언급하면 중립적인 비판이라 그러고.. 우리나라가 진보쪽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ㅋㅋㅋ 지금 조국 딸 이슈는.. 자칭 보수당 정치인의 자식에게서 나왔으면 그냥 묻혔을, 뭐 이슈 거리도 안되는 건이다 ㅋㅋㅋ 진짜...
난 특혜는 아니더라도 얍삽하게 제도 잘이용해서 남들하고 다르게 뭘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보니까 그조차도 아니었네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네 ㅡ.ㅡ; 사방에 650원짜리들 설쳐대고 기사를 몇만개를 미친듯이 쏟아내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정신이 없는거임 이건 청문회하면 그냥 말 몇마디면 다 해명되고 끝날일임.
@오베르마스 논문부분은 일단 해명이 필요한거고 저도 더 지켜봐야하니 그건 언급할 정도로 제가 알고있지않습니다
@오베르마스 친인척교수 얘기는 그 앞에 기자가 한 얘기를 비꼬면서 한거라 오버가 들어가있어요
그 문맥만 볼게 아니라 그 전 기자가 쓴 글과 이어서 보면 좀 이해가되실듯 합니다
교수를 알지못하면 꿈도 못할 귀족전형이라고 오버해서 쓰니
본인도 오버해서 비꼬는거죠
@AC MILAN 그건 나야 모르죠. 합격자 인원 스펙을 봐야 알지. 다만 인식이 저 전형은 외고출신, 외국생활출신들을 위한 전형이란 소리가 나돌아다니니까.
근데 제가 그 정보에 접근 권한 있는 사람이 아니니 단정을 지을수가 없죠.
@AC MILAN 그러니까 애초에 비율만 보고 특권이 아니다. 단정짓는거도 오류고 설사 숫자로 보더라도 수험생 전체 인원입장에서 봐야지. 합격자 800 명만 보고 거기서 비율내는건 오류라구요
@오베르마스 외국어관련 특별전형이니 외고출신이니 외국생활출신들이 유리하긴 하죠
그걸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다만 외고나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을 특권층이라고 볼건 아니라는거고
문제라면 그런 전형을 만들고 수시비율이 높은 학교문제지
그걸 이용한게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저 200명의 인원이 특권층이라며 단정지으니 저 교수가 반론하는거구요
@오베르마스 그건 수시제도가 그런거지 오류가 아니라는거죠
님말씀대로라면 수시가 문제인게되죠
@AC MILAN 교육제도가 문제인건 맞져. 근데 저 사람의 논거로써는 오류인거도 맞죠. 200명이 특권층이냐고 단정할수 없다는것도 맞습니다만, 800명중에 200명이나 되기 때문에 특권층이 아니라는건 오류라는거죠
@오베르마스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뭐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는거겠죠
이제 저 식사시간이라 여기까지하죠
서로 뭔 얘기하는지는 충분히 알거같으니깐요
충분히 얘기나눈듯싶네요
@AC MILAN 넵
<논문 스펙 그들만의 리그였다>부분은 공감이 안가네
222
글 잘 쓰시네.
문제는 '단어'만 보고 흥분하는 소위 '실질적문맹인'이 많은 요즘 세상에 이 글을 다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굿! 이거 보고도 설대 총학 시위하는지 궁금해지네요.
비공감
과한실드는 너무티남
팩트..
역시나
이게 무슨 과한 쉴드에요? ㅋㅋㅋ
사실을 다 이야기 해주는구만...
입시전문가들이 거의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스탠스입니다..
어떤 부분이 공감이 안가고 과한 쉴드인지 설명은 못하네
222222 선생님들 제발.....입증책임은 주장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하세요 찾아보세요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다시 말씀드리자면 단순 의혹만 제시하는 기사들이나, 주변인의 경험, 혹은 본인의 경험칙은 객관적인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여기와서 쉴드니 어쩌구 하는 사람들 모두 일베충이나 알바, 작전세력이네 라고 제가 한다면, 그리고 그걸 선생님들께서 아니라고 증명을 해야 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어차피 안믿을 사람은 절대 안믿고 믿을 사람만 믿음. 또 집회에서 논란들 줄지어 말하고 사실인양 말할 거 같은데
교수를 아는 사람 부분 빼곤 문제 없는듯 . 인맥중에 교수없는 사람도 있긴할테니.. 그것 말고는 절대 과한실드도 아니고 팩트위주의 글 같은데
텍스트 보다 오늘 뉴스공장 인터뷰 들으면 이해가 더 쉽게 됩니다.
여기도 댓글 하나당 몇백원 받는 분들 많네
다른 건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데, <논문 스펙 그들만의 리그였다> 내용은 좀 기분 나쁘네요.
사돈, 팔촌을 뒤져서 주변에 아는 교수가 없으면 대인관계가 문제라... 저야 외가 쪽에 찾아보면 없지는 않겠지만 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있을 텐데, 아는 교수 없다는 이유로 대인관계 운운하면서 비꼬는 건 솔직히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전 있지만 정작 일면식도 없는분들이라 남이나 같은 ㅠㅠ....연락할수 있는 교수가 있는것만 해도 꽤 큰 인맥이죠
저도 저 부분의 표현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앞에 기자가 얘기하는
교수를 모르면 꿈도못꿀 전형이라하니깐 비꼬면서 하는얘기겠죠
오버하긴 했으나
사돈의 팔촌에 다리건너 알아볼수 있으면 가능하다는 얘기죠
흔히 얘기하는 두다리 건너면 다 안다는....
시간 있으실때 오늘자 뉴스공장에서 인터뷰한 내용 들으시면 그 부분도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 이해가실거에요
말로만 과한 쉴드래 ㅋㅋㅋㅋ 과한 쉴드라는 논거라도 제시하던가 ㅋㅋ
열등감의 표시...
과한쉴드 말하는 사람들은 과한 의혹에 대해선 말안해요
타진요임
저장 이따 볼것
자한당 30찍고 40가자고 하신분 여기서도 정체드러내시네 ㅋㅋㅋㅋㅋ
이 정도로 자세하게 이유를 대면서 쓴 글은 과한 쉴드라 그러고.. 거짓 뉴스를 짧게 언급하면 중립적인 비판이라 그러고.. 우리나라가 진보쪽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ㅋㅋㅋ 지금 조국 딸 이슈는.. 자칭 보수당 정치인의 자식에게서 나왔으면 그냥 묻혔을, 뭐 이슈 거리도 안되는 건이다 ㅋㅋㅋ 진짜...
과한 실드래ㅋㅋㅋ 열등감 진짜 심하구나...
ㅋㅋㅋ기사는 무조건 믿고
해명하면 쉴드라고 안믿고
이 달의 알바생으로 뽑아줘라
저 사돈팔촌 빼고는 일리있는 주장같은데
난 특혜는 아니더라도 얍삽하게 제도 잘이용해서 남들하고 다르게 뭘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보니까 그조차도 아니었네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네 ㅡ.ㅡ; 사방에 650원짜리들 설쳐대고 기사를 몇만개를 미친듯이 쏟아내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정신이 없는거임 이건 청문회하면 그냥 말 몇마디면 다 해명되고 끝날일임.
얼마나 못나게 살고 있으면ㅋ
어차피 눈이랑 귀 다 쳐닫고 지들 하고 싶은말만 이야기하는데 해명을 자세히 해봤자임..과한쉴드인 이유나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으면서 쉴드 치네 극혐 이러고 있으니 대화가 통할리가 있나.
아침 저녁으로 졸라 바쁘네 ㅋㅋㅋ
이걸 쉴드라고 느끼면..글 이해 못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것 같은데.
웬 알벌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