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picture-alliance/ dpa/dpa Niedersachsens damaliger Ministerpräsident Christian Wulff
(CDU) und seine Frau Bettina feierten 2008 auf dem Münchner Oktoberfest. Die Differenz
für ein besseres Hotelzimmer beglich ein Unternehmer-Freund 현 독일 대통령 울프씨 가족이
2008년 뮨헨 옥터보 페스티발에서 찍은 부부사진. 친구 기업인이 호텔방값을 업그레이드 차이를
지불 했읍니다.
Der Berliner Film-Unternehmer David Groenewold hat nach einem Bericht der „Bild am Sonntag“
beim Münchner Oktoberfest 2008 für den heutigen Bundespräsidenten Christian Wulff und
seine Frau Bettina ein Upgrade für eine Suite im Fünf-Sterne-Hotel „Bayerischer Hof“ bezahlt.
„Mein Mandant hat dafür, dass Herr Wulff eine bessere Zimmerkategorie erhält, 200 Euro
pro Übernachtung bezahlt. Es waren insgesamt zwei Nächte, also 400 Euro“, zitierte
das Blatt Groenewolds Anwalt Christian-Oliver Moser.
친구이며 영화계 기업인이 호텔방을 업그레이드 2 일간 비용 차이 400유로(=582.360원) 를
지불했다고 하여 현재 대통령이 곤경에 빠졌읍니다. 나의 개인 생각으로는 물러 날 지경에
오지 않았나 생각이 갑니다. 연일 매스컴에서 놔 두지를 않는 군요.
김종인비대위원님! 이런 나라에서 부가가치 조세제도를 시행해야 된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읍니다. 조세제도란 마치 개울의 속까지 맑게 보이는 곳에 송사리를 볼수
있고 그 개울이 흘러 물이 고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부가가치세란 개웃 물처럼 맑은 나라에서
시행 돼야 국민이 불평이 없는 제도 입니다. 부자들만 계속 부자로 살수있는 고인 물과 같은
나라에서 부자를 보호하고 가난한 서민에게 간접세를 왕창 물리는 제도! 당신께서는
잘못 했읍니다. 부가세 제도를 도입이전에 공직자, 정치인, 경제인, 종교지도자들이 맑은 물이
먼저 돼였어야 합니다.
돈도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하는 데 계속 고이게 하면은 옳은 정치도 아니고, 옳은 경제도
아닙니다. 돈이 많은 당에 훈수를 두시면 돈이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흘러 갈수 있을까요?
아마도 마지막 한수를 잘못 두셨다고 생각은 가지 않으시는 지요?
당신께서 독일에서 도입한 부가세 제도는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부자는 계속 되물림
할수 있도록 도와 준 제도 같습니다. 이제 끝으로 할수 있는 방법은 독일 처럼 맑은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부자 감세하는 당, 온갖 부정 부패가 만연하는 곳에서 인생의 마지막을
국민을 위하여 불꽃을 태우시기 바랍니다.
월간 조선에 실린 김종인 인터뷰: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_contentA.asp?nNewsNumb=201201100018&ctcd=E&cPage=1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위스은행에서 융자건은 이미 뉴스가 오래 전부터 진행 됐으므로 올리지 않았으며 지금 올린 기사는 오늘 기사로서 우리나라 신문에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올렸음을 말씀드립니다. 댓글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청렴성과 정직성은 우리나라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하군요.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ㅅㅂ (추임새 넣어봤습니다.ㅋ)
앞으로는 SNS와 젊은 층의 정치참여로 우리나라도 점점 맑아 질것으로 보입니다. 세계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북한이 무너 질것을 대비해야 할텐데.... 그리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잘못하면 간접세를 100-200% 인상 할까 걱정됩니다.
이것도 어떻게보자면 국민의식이란게 좌우되는거 같습니다.[그 나라의 정치인은 그 나라의 국민들의 수준이니까요] 그리고 독일이라고 국민의식이 반드시 깨끗하다고 볼순없지만, 한국보다는 상대적으로 깨끗한건 분명하네요.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저 사람들은 고속도로에 속도 제한이 없는데 교통사고가 거의 없고 우리나라는 연일 사고가 많습니다. 속도 제한이 겨우 100 - 110 km/h 인데도 말입니다. 일반적인 교육수준(대학)은 한국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나는 이것 마저도 부정 부패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