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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팔봉산에 갔노라! 올랐노라!
하얀코스모스 추천 0 조회 387 07.05.07 09:1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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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7 10:33

    첫댓글 험한 팔봉을 포기하지않고....^-^v 대단 하시네요~~ 추카합니다

  • 작성자 07.05.07 15:58

    지가 생각해도 기특합니다. ^^*. 예전엔 동적인 활동이라면 뭐든지 몸을 사렸는데.^^*.

  • 07.05.07 11:44

    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루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 고생 한 만큼 보람은 더 컸어리라 여겨지네요 . . . 술 마시느라 못갔던 팔봉산, 올 여름안에 필히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07.05.07 16:12

    꼭 한번 다녀가시길 권합니다. 근데 해산굴에서 빠져 나오시기가 쪼매 걱정 되는데. 올여름 가기전 다녀가실 때 응원하러 입구 까지만 같이 갈께요^^*.

  • 07.05.07 19:15

    회오리두 안내해주심 안될까요. 설 사무실 식구들 몰고 가보고싶습니다.

  • 07.05.07 19:30

    날 잡히는 데로, 기차로 올라가면서 연락 드리리다 . . .회오리바람님도 택일 하셔서 연락 주시지요 ?

  • 07.05.07 11:52

    팔봉을 다 넘고 대단하다~ 축하해.^^

  • 작성자 07.05.07 16:13

    사진 봄서 나 맞나 싶네요.^^*. 한번 다녀가세요.

  • 07.05.07 12:13

    하얀코님 ~ 정말 대단하세염 ~` 난 엄두도 못낼 일인뎅.................ㅎ

  • 작성자 07.05.07 16:14

    에이! 다른사람은 몰라도 내친김에 못할일이 뭐가 있어요? 내친김에 함 다녀가세요.^^*.

  • 07.05.07 12:48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정말 근사하네요.........산은 정복이나 점령했다는 표현보다는 올랐다는 말이 좋을듯 싶은데~............ㅎㅎㅎ

  • 작성자 07.05.07 16:25

    소스님 말이 맞는것 같네요. 예전엔 워낙 산과 안친해서. 지금은 바다보다 산이 참 좋은데 끝까지 오르겠다는 욕심에 그런표현이^^*. 고쳤음다. ^^*.

  • 07.05.08 10:12

    실제가서보면 정말아름답습니다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홍천강 녹음의산과 파아란 강물의조화가 정말환상적이랍니다 또함 가고싶당~

  • 작성자 07.05.09 12:42

    춘삼님이 오시면 삼봉이가 좋아하겠네요. 난 더높은산에 도전할건데요. 삼악산요^^*.

  • 07.05.07 13:11

    와우~ 같이 산행한 느낌입니다. 암벽타기랑 저 다리.... 잼나겠는걸요...? 하여튼 고생하셨구요... 추카합니니다~~^^*

  • 작성자 07.05.09 12:42

    깡패님이라도 올라가시면 암벽타기 할 때 엄마를 꽤 찾을듯 하는데요. 고생 억수로 했어요. ^^*.

  • 07.05.07 14:00

    팔봉산! 산은 낮지만 참 등산하기 재미있는 산이죠..난 그 유명한 "팔봉산 피자사건"의 추억이 있는데..강풀닷컴 만화에 나오기도 했음..ㅋㅋㅋ

  • 작성자 07.05.07 16:30

    산악회에서들 많이 오셨던데요. 남자분들은 여유있게 웃음서 올라가시던데. ^^*.

  • 07.05.07 15:05

    대단 하시네요. 축하 합니다.

  • 작성자 07.05.07 16:31

    감사합니다. 산골님! 이곳도 함 접수해보시지요. 홀로여행으로요.^^*.

  • 07.05.07 15:27

    봉우리를 여덟번 넘었으면 녹초가 되었겠네요. 하얀코님에게 인내상 표창장을 드립니다. 부상은 뭘드릴까요?

  • 작성자 07.05.07 16:31

    지금 휴유증이 좀 있네요. 뻐청 다리로 걷구요.ㅎㅎ.

  • 07.05.07 19:11

    난 예전에 숙제 안해갔을 때 종아리 무쟈게 맞고 뻐청다리. 차원이 다르네요. 그람 병으로 밀어보세요.

  • 07.05.07 15:35

    정말~~대단 하시네요~~

  • 작성자 07.05.07 16:34

    대단하다는말 참 오랫만에 많이 듣네요. 산하나 갔다와서 요란스럽구 민구 스럽게~~~ 그치만 죄끔은 대~단한것 같아요.^^*.

  • 07.05.07 17:53

    연약해 보이는 하얀코가 정상 탈환? 부러우이~이젠 산 오르기 넘 힘들어서 싫어!ㅎㅎ

  • 작성자 07.05.08 09:07

    왕언니님 그러게 말예요. 어제 아침에 팔봉산 사진 들이밀었더니 박수쳐주던데요.^^*. 기회있음 같이 산에 올라가봐요.^^*.

  • 07.05.07 18:07

    와~~코스모스님 대단해요~ 몇번 팔봉산 가자고 친구들이 꼬셨지만 산행에 자신도 없고 해산굴에 끼어서 못나올까봐 겁먹고 안갔는데 함 도전해 볼까요? ㅎㅎ

  • 07.05.08 06:53

    친구들 꼬임엔 넘어가지 말고 같이 도전해 볼까요? 해산굴 책임지겠습니다.

  • 작성자 07.05.08 09:09

    우! 팀장님이다. 요즘 하시는 일은 잘되가나요. 예습 복습은 스스로 실습은 저에게 해주심 좋을텐데. 그럼 이뻐져서 정여 참석하겠지유^^*.

  • 07.05.08 19:24

    ㅎㅎ20~30대 친구들 속에서 배우며 적응하며 지낸다는게 나에겐 무진장 용기가 필요한 하루하루네요..휴~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도전정신을 가지고 욜심히 배우고 있답니다..담달이면 실전 할수 있을수준 ㅎㅎ

  • 07.05.08 19:27

    회오리님 정말 책임 질수 있나요? 참고로 친구들과 등산가면 하는소리"00이만 올라오면 다오는거니 00이 보이나 봐라" 이럽니다 ㅎㅎ

  • 07.05.07 18:58

    그 마음 알것 같아요. 그치만 실제로 산행하는 건 정말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않으면 힘들죠. 저는 어제 산행을 결국 못갔어요. 이번 주에 시험을 쳐야되는게 있어서... 정신적인 압박감이 더 커서 끝내 집을 못나서고 하루종일 방!콕! 책도 못보면서...산을 오를 때는 보이지 않던 꽃이 내려올 때는 보인다는 말씀... 세상사의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합니다

  • 작성자 07.05.08 09:12

    시사랑님 잘 지내셨나요. 생각해보니 시사랑님과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네요. 그쵸. 컴에서 대화만 나누었는데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는가봅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 07.05.08 19:03

    기억을 못하시네요!! 섭섭... 라이언머리 하셨을 때 같은 버스에 있었는데요. 라이브도 잘 듣고요.

  • 작성자 07.05.09 12:44

    어머머! 나 어쩌면 좋아. 이런 큰 실수를 . 맞아요. 회색티셔츠 이쁘다고 지가 해놓구. 노래도 가사가 멋져 무슨 노래인지 물어 봤었는데. 시사랑님 지송요. 지 병이 좀 깊어요. 있지요. 지 별명이 이여사예요. 왜냐하면 하두 물건을 흘리고 다니고 돈도 잘 잃어버리고 약속도 깜박 감빡해서 친구들이 핸드폰에 이여사로 다 저장해놓아요. 젊은 사람이 안됐다 생각 하시고 너그러이 용서하시길.. 다음에 만나면 업어드릴께요.^^*.

  • 07.05.09 18:26

    어, 제가 살과 좀 안친하기는 하지만 하얀코님이 업으시기에는 무리가 될거예욤. 허리라도 다치면 산행을 못하시게 되니가 무리하지 마시고 그냥 환하게 웃어주세요.ㅎㅎ

  • 07.05.07 19:27

    자신감 그자체가 훌륭한 선물이 되셧군요....축카 합니다......

  • 작성자 07.05.08 09:14

    선비님이 산에 오셔서 팔봉에서 트럼펫불면. 정말 하기전에 겁냈던것과 다녀오고 난후 그 산을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 07.05.08 06:07

    팔봉산 여덟 봉우리... 이쁘네~^^ 오르긴 무지 힘들었던 모양이지만 앉아보니 좋구만~ㅎ~^^ 나는~~ '유약한'쪽에 해당하니.... 걍~ 그림으로만 감상 할라네요~~*^^*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 작성자 07.05.08 09:16

    그럼요. 지같은 무술이도 힘든데 공주님은 걍 앉아서 눈으로 보셔요. 정여간다는 소식이 안보이네요. 이쁜 모습 자주좀 비추시고요. 쑥은 어찌됐는지 춘천까지 택배가 안오네요.^^*.

  • 07.05.08 17:49

    맞다!! 쑥~!!! *^^* 암만해도 떡으로 변신 시켜야 많은 사람이 먹을 듯 허니... 쑥떡 땜시 여행 가야할 듯......*^^*

  • 07.05.08 10:09

    하얀코스모스님 약하게 봤는데 대단하십니다 팔봉까지는 좀 어려운산인데 무사히 완주하셨군요?해산굴 이덩치도 한번에 슉하고 빠져나왔답니다 등산가방만 내려놓으면 별어려움없는데 코님은 무쟈니 뚱뚱하신가봐여~?삼봉에바위 제가 올려놓은것맞습니다 맞고여 사진에하나 빠진게있네 주차장에서 다리건너기전에있는거말예요 아드님이 미성년이라서 못찍었구나?ㅋㅋㅋ

  • 작성자 07.05.08 11:24

    앞으로 저한테 약하단 말씀 마시길. 해병대 지원해서 가도 되겠지요.^^*. 해산굴은 요령이 있어야 하는데 등부터 대고 다리로 거꾸로 치고 올라감서 하던데 전 발 한걸음 조차 띄기 무섭더라구요. 다음에 올라갈땐 기름치구 가야할래나요. 다리 건너기전 거시기 봤어요. 아들과 같이 켁켁켁 웃으며 ^^*. 우리 별루다 했는데.^^*.

  • 07.05.08 11:23

    하얀코스모스님 닉을 봐도 그렇고 얼굴모습도 연약하신데 험한 팔봉산을 도전하셨군요. 울신랑 다녀와서 끙끙 댔었는데. 짱입니다. 짝짝짝.

  • 작성자 07.05.08 12:34

    원래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잖아요. 한팔뚝하니 그 힘 발휘했나봐요.^^*. 박수받기 쑥시러워라.

  • 07.05.08 14:57

    사진도 멋있고, 글도 맛갈나서 지가 꼭 산에간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5.08 15:52

    우째 아부같네요. 운공님 .지가 봐도 아마추어라 별로인데. 벙개 성황리에 치룬것 감사요. 생각해보니 일요일 낮에 있는 산행 벙개는 가능한거네요. 시간상. 냉중엔 아싸! ^^*.

  • 07.05.09 00:05

    와~~멋지다! 하얀코스모스님 정말 대단해보이십니다...나도 이번 주 일요일 제천에 있는 무슨 산인가?를 가는데 끝까지 오를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민폐가 되지 않을지......ㅜㅜ

  • 작성자 07.05.09 09:00

    어!! 반가워라. 보고픈 사람들 가끔씩 얼굴좀 비춰요. 보고싶어 눈틔어 나오면 이젠 복구도 안되요.^^*. 제천에는 월악산있는데. 그 산도 이뻐요. 입구까지 가봤지만서두. 끝까지 오르시기를 빕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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