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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7월 처음 노무사 시험에 관심이 생겨서
민법 신정운T 강의 완강 후 개인 복습 1회독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해 및 암기해야할 분량이 워낙 많아 시험을 위해서는 꾸준히 쌓아가는 수밖엔 없는 시험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각설하고, 제 고민은 2차 시험을 목표로 두어도 될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이고, 계산해보니 일주일에 평균 50시간정도는 공부 시간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카페 글들을 보니 1차 시험의 난이도도 심각하게 올라갔다고보아서, 2차까지 병행하는 것이 무모한 도전일까 겁납니다!
어쨌든 해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란 것도 알고 있는데요.
Q. GS 0기를 들으면, 2차 시험 도전에 대한 판단이 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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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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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식으로 또 난이도가 높다면 1,2차 병행도 참어려울거같아요 이번에 헌동들 1차에서 많이 아웃되었어요 ㅠ 1년차는 1차 +동차반이 현실적같습니다
비슷한 고민 중인데 혹시 비댓 공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