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생각:딱봐도 저밥이 많아보이는데,,
난 어리다고 이것뿐이 안주고
확엎어버려? ㅋ

세아가 극도로 불안해 보이죠?
세아의 눈길을 따라가보면
옆에 누가 앉아있는지 보입니다.
잠바 색을 보세요 세아가 불안해할만 하죠..
누군지 아시는분은 밑에 리플을 달아주세요
추첨 통해 상품이 지급됩니다.

아 저네요
청소하고 있는데 가장 힘든 걸레질을
하고 있는데 하도 한장찍고 싶다고 이호철집사가 나대는바램에
저래 가장 자연스런 미소한번 날리는 중이네요 ㅋ

재욱이 나이가 서른셋인데 아직도
사진찍는게 부끄럽답니다.
세침하죠..저 모습..ㅋ

자전거 타다 얼굴 왼쪽 갈은 이후
요즘 부쩍 외모에 자신감 생긴 홍정우 권찰
얼굴에서 내려오다 배에서 시선이 멈추네요..ㅋ

둘의 특징
갠적으로 저와 코드가 안맞다는 겁니다..ㅋ

윤목사님 지도하에
다들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죠?
이장면을 독일교회 목사님이 보셔야하는데..

설겆이에 세 형제가
앞장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참 보기 드문 현상이라 이렇게 찍엇어요

김근혜자매네요
이날 목에 두루마리 휴지를 감고왔길래
깜짝 놀랬네요
사랑교회 스타일리스트로서
늘 이해안될정도로 앞서나가는 패셔니스트에요~

호술.정우.상훈
이 셋의 공통점은
전혀 없습니다.ㅋ

설겆이를 하고 피곤했는지
서서 졸고 잇는 윤민구 형제~ ㅋ

상훈:사진찍자 호철아
호철: 어디 처다보면 되? 아 저기?

근영이가 제 앞에 있어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커보이네요
실제도 별반 차이는 없지만 ㅋ
둘다 장난기가득한 표정이죠.
나이가 ...ㅋ

바이올린 튜닝중인 심정선양
고 옆에 사랑교회 오케스트라 막둥이네요

브이질 하고 있는 두자매와 머리에
비니를 쓰고 백혈병환자 흉내내는 근영형제가 중심이
아닙니다. 이사진은...
이사진의 주인공은 옆에서
입내밀고 눈감고 있는 주은혜가 주인공입니다.
첫댓글 세아가 무섭게 쳐다보고 있는 사람은... 홍민이??ㅎㅎ
그리고 상훈권찰님 걸레질 하는 모습이 왜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는지~~~~~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사진 주은혜 왜저래요?????ㅋㅋㅋㅋㅋㅋ
사진 괜찮네요!!!!!!!! 스토리 쓰는게 더 어렵겠네...
스토리가 있어서 더 재밌네요!
송희정 권찰님이 맞추셧네요~ 상품은 둘째 아이 낳으셨을때 일주일치 기저기가 지급될겁니다.얼른 둘째 낳으세요~^^
사진 잘봤어요~~~잠바 색깔 그케 튀나요 ㅡ,.ㅡ;;
역시 소심한 답글이지! 혹시 트리플 A?
저 완전 오형인데용~~ ㅜㅜ
쳇.. 상품지급이 모 그런가요???!! 당장주세요!!!ㅋㅋ
와,..ㅎㅎ 완전 특종감이네요.
ㅋㅋㅋ 상훈오빠. 정말 좋으네요~ 캬악......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