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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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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Re:서양인은 개의 후예(?)
하늘미르 추천 0 조회 274 09.07.28 09: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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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11:01

    첫댓글 역시 그랬군요^^ 백인종은 황인종과 흑인종하고 너무나도 다른게 많습니다....개의 눈같이 생긴 눈동자도 그렇고 백인종은 애초에 인류에 속하는 종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 09.07.28 15:58

    백인종들은 벗는것을 좋아하긴 하더군요, 동양처럼 가리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게 아니라, 벗고 내놓는 것을 즐기더군요, 근데 피부가 거칠고, 털이 많이나서 그런지 가까이서 보면 꼭 짐승같더군요, 털이 짐승털처럼 굉장히 꺼칠어요, 그래서 서양여자들은 매일같이 종아리나 팔등을 면도하는 얘들이 많지요..

  • 09.07.28 16:01

    한국인들이 무슨 대단한 서양료리라고 생각하는 햄버거나 샌드위치도 사실은 서양에서 노동자들의 점심시간이 아까워서 점심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빨리 점심을 먹고 일을 더 시키게 하기위해서 고안해낸게 바로 저런 음식들입니다. 그냥 잽싸게 먹고 배만 채우고, 빨리 일하라고 만든 음식들이죠, 그런데 저게 무슨 대단한 음식이라고 돈주고 사먹는 한국인들 보면 참 ..ㅋㅋㅋ..물론 저역시 한때는 그런 어리석은 시절이 있어지만 말입니다.

  • 09.07.28 16:35

    대륙조선사 카페의 "홍xx"님의 글로 생각는데, 밥상머리에서 칼과 꼬챙이 들고 설치는 것들은 야만인에 가깝다는 글을 본 듯 한데, 제가봐도 그렇습니다. 밥을 손으로 쳐먹는 것들은 가장 하류층들이라고 볼 수 있고, 밥상에서 칼과 쇠꼬챙이로 설치는것은 그야말로 산에서 짐승잡아먹고 연명하던 것들의 습성으로 수저와 젓가락의 문화도 습득하지 못한 야만인의 습성인데, 이걸 뭐 서양예절이라고 따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ㅎㅎㅎ

  • 09.07.28 16:03

    사실 짐승에 가까울수록, 만나면 입과 혀로 서로 쓰다듬는 것을 즐겨하지요, 또 짐승에 가까울수록 벗고 다니고.. 짐승에 가까울수록 밖에서 자도 쉽게 감기가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바닥이 냉해도 동양인보다 더 잘자며, 추위에 강하지요.

  • 09.07.28 16:06

    중국말과 서양어의 어순이 같으므로 뿌리가 같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봐도, 현재의 대륙 평야지대에 사는 지나족들은 원주민이라기 보다는 조선후기부터 서쪽에서 대량으로 이주해온 세력같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나족들의 생김새가 한반도나 몽골지역과 아주 다릅니다. 특히 지나의 남방계는 더욱 그러하지요. 오히려 지나인들은 동서남아인과 동이족의 혼혈들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조선후기부터 대량의 서남아,동남아 인구가 서양세력을 등에업고, 대륙으로 북진해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훨씬 더 먼 곳에 있는 몽골인들이 더 가까운 지나인들보다 더 한국인처럼 생긴 이유겠지요

  • 09.07.28 16:10

    중국말의 어순이 서양과 같은 이유는...제가 볼때는 그 지위가 비슷했기 때문이 아니가 합니다. 그 지위라는 것은 사실은 "동이족의 피지배층"이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피지배층은 명령을 받는 입장이고, 지배층은 명령을 하는 입장이지요. 한자는 주로 피지배층에게 지배층이 명령을 하달하는 공식문서용 글자입니다. "내일 이것을 옮겨라"라고 명령을 한다면< 이것을 한자로 표현하면 "옮겨라 +이것을 +내일"이겠지요...영어는 "move this tomorrow"입니다. 즉 한자와 영어는 그래서 어순이 비슷하지요, 반면에 동이족의 말은 주어+목적어+동사"입니다.

  • 09.07.28 16:14

    즉 주체가 누구로 할 것인가, 혹은 목적을 무엇으로 할건가를 "명령을 내리는 입장, 그 행동의 주체와 목적을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자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서양어나 한자를 언어화한 1900년 이후로 급조해서 만든 인공언어인 현재의 중국어는 주어+동사+목적어"입니다. 예를들면 I gotta move this라고 했을때, 목적어보다 "동사"가 먼저 나옵니다. 즉 무엇을 옮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옮기다"가 옮기는 목적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앞에 나옵니다. 이것은 주인의 명령을 실행하는 하인의 입장에서 발달한 언어입니다. 주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머슴이 옮기든, 일단 그 목적물을 "실행(동사)"하면 되는 겁니다.

  • 09.07.28 16:17

    반면에 피지배층, 즉 머슴이나 하인의 입장에서는 "무엇을"보다는 일단 "시키는 대로 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주인이 상자를 옮기라면 옮기면 되는 것이지, 그 상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인의 입장에서는 항상 주인이 자신에게 "무슨행동"을 원하는지에 귀를 쫑긋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서양인의 언어를 보면 "동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영어를 해석하실때도 그 문장의 "동사"만 제대로 해석하시면 그 문장의 뜻의 반은 이해를 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이 동사에 곁가지를 붙인게 "숙어"라는 것이지요, 즉 동사의 확장입니다.

  • 09.07.28 16:19

    현대 중국인의 언어는 원래 대륙의 표준어가 아니고 1900년대 이후로 서양세력의 하수인노릇을 하며 대륙황조를 붕괴시킨 손문과 왜족들,그리고 서양세력이 공동으로 유포한, 공식 정부명령서인 "한자"자체를 특정지역의 한자발음을 이용해서 언어화 한, 인공언어일 뿐 입니다. 그렇다 보니 공식명령서인 "한자"라는 지시를 내리는 투의 문법이 현대 중국어라는 언어화 했기 때문에, 서양언어처럼 "주어+동사"구조가 된 것이지요, 그렇다 보니 서양인과 중국인이 언어를 보면 조상이 같다는 말도 나오는 것 같고, 또 혈통적으로도 지나족은 한국,북한,몽골등의 동이족보다 서쪽의 피가 많이 섞인것은 분명한 사실 같습니다.

  • 09.07.28 16:23

    그렇다면 일본어는 어떠한가? 개인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일본어는 중간 브로커, 즉 아전의 언어라고 보여집니다. 사또의 말을 수행하는 일종의 계약직에 가까웠다는 "아전"은 서양에 가서 "Agent"가 되었지요, 학교에서는 "에이전트"라고 배우고 언론에서도 그렇게 세뇌시키지만, 원 발음은 "아전트"에 가깝고 물론 그 뿌리는 동양의 "아전"이지요.

  • 09.07.28 16:27

    일본말로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네요"는 뭐 "그렇게 하도록 하게해서 받게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정도 입니다. 이것은 "그런 지시를 내가 내리도록 하게 해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겠다"식의 표현인데,,이것은 중간에서 명령을 받아서 다시 최하층 노예에게 명령을 내리도록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식의 말투입니다. 정확히 중간브로커, 혹은 사또의 명령을 하달받아서 수행하는 아전의 말투이지요.

  • 09.07.28 16:32

    그래서 제가볼때 일본이라는 집단은 동이족 황제의 명령을 수행해서 동남아의 해적집단을 관리하는 황제직할 군사집단으로서 , 동서양 무역에서 동양을 대표해서 서양과의 무역을 동남아에서 실질적으로 담당하던 중간브로커 집단이라는 대륙조선사 카페의 고수님들의 분석이 맞다고 봅니다. 이것이 서양을 등에업은 동남아 샷슈토비 해적연합에게 명치유신이후로 대륙황조의 직할제후였던 일본 토쿠가와 막부가 붕괴당하면서 일본의 정체가 동이족황제를 모시던 직할체제에서 왜족들이 지들맘대로 "천황"이라고 만들어놓고 망난이 짓을 해대는 왜족집단으로 변질되어 버린 것이겠죠,

  • 09.07.28 16:39

    임진왜란 이후에 동서양 무역의 중개소가 바로 현재 인도네시아의 "자바섬"이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로는 포르투갈넘들은 동양과의 무역에서 제외당했습니다. 왜적들에게 조총을 지원해서 동양을 침략했기때문에, 동양에서 포르투갈넘들을 제외시킨 것이죠, 그러자 유되인들이 네덜란드로 넘어간것 같습니다. 아니면 포르투갈을 조선을 약화시키는데 이용해먹고, 네덜란드로 잽싸게 옮긴것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이때부터 네덜란드 세력이 현재의 인도네시아 지역에 무역을 핑계로 서서히 침투하고, 어찌보면 당시에 이 인도네시아 자바지역은 요즘으로 치면 "자유무역지대"로 엄격히 제한되고, 그 이북지역은 서양인의 유입이 금지되었었던 듯

  • 09.07.28 16:43

    그때 자바섬에서 서양과의 무역에 동양의 에이전트 역할을 했을것은 보나마나 왜족들이었을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대륙조선사"의 고수님들이 자파니스의 뿌리가 "자바"였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으시는 것 같습니다. japan은 "자판"이지 "재팬"이 아닙니다. 영어로 can은 영국넘들 발음대로 "칸"이지 미국식 발음인 "캔"은 잘못된 발음이죠. 그 어원은 사실은 한민족의 신이며 황제인 "환,한"에서 비롯된 겁니다. 우리식으론 텡기즈한이지만 서양식으로는 칭기즈칸"이죠,

  • 09.07.28 16:46

    과거에 칸(한)은 절대권능을 가진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과거 단어가 많지 않았던 서양에서는 "뭐든 할수있다, 된다"는 식으로 말할때는 "칸,칸(한)"한 것이죠...그래서 "너 이거 할수있어?" 하고 물어보면.. 칸..칸...하면 저도 황제(신)처럼 할수있다는 의사표현이 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현대영어의 "can(칸)"이 되는것이죠. 그렇듯이 과거 서양세력이 인도네시아 자바섬만 동양과의 무역이 허용되었을때, 그 서양 야만인들을 상대하는 것은 대륙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던 일본 토쿠가와 막부의 관리를 받던 동남아 왜족들의 주 밥줄이었을 테고,그래서 그때부터 서양인들은 왜족들을 "자바,자바(java)"불렀고, 이게 "자바니스"가 된 듯..

  • 09.07.28 16:48

    지금도 인도네시아 원주민들 이름이나 지명보면 열도 왜인들과 비슷한 이름들이 많습니다. "수하르토"??? "수하르또"하면 일본이름 같죠? 유도 요노...역시 일본이름 비슷하죠? 인도네시아 가서 자세히 보세요, 아직도 왜족들의 습성과 문화가 많이 남아있을 겁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과거 해적들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인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09.07.29 11:05

    재미있습니다만^^ 바람직한 발상은 아니네요 그냥 동방에서 출발한 인류가 중동 사막기후에 적응 하기 위해 코가 길어지고 털이 발달 하는등(중동인) 변화하다가 북유럽으로 이동한 인류에서 태양을 더 받기위한 멜라닌 색소 퇴화된 모습이 서양인의 모습으로 이해 하는게 맞을듯 하네요 ,물론 동방에서 모든 문명이 전해졌음은 당연하기에 문명 생활이 아닌 야생의 생활을 했으므로 문명 생활을 일찍부터 했던 동양인(특히 한국인)과 체질에서 차이가 있다 정도로 정리하면 될듯 싶네요^^

  • 09.07.29 11:09

    물론 한문화(배달문화)가 전파되기 전에는 다른 인류의 생활이 짐승과 다를바가 없었겠지만 공론화 하기는 바람직하지 않겠지요^^

  • 09.07.29 11:37

    서양애들이 개고기 안먹는건....개가 신의 충신이기 때문이죠....옛 조선인이 세계로 나갈때 개를 데리고 갔으니...조선인은 신이요 개는 그옆을지키는 충신인데...어찌 하인인 백인이 개을 먹을수 있겠는가?? 아마 개의 그림자도 밝지 못했을꺼요!!

  • 09.07.29 17:45

    네 이집트 벽화에 왕의 신하가 개의 얼굴로 묘사된 그림을 볼때 처음 환국민 (그들에겐 신)이 데려간 개는 신성시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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