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수술을 했습니다
둘째아이 낳고 탈항 되었던 항문에
치질이 합하여져서 항문불량으로 지내다가
수요일에 16년동안 불량이었던 항문을 고쳤답니다
오래동안 방치해온 관계로
항문을 해로 만들어야 하는 난코스 수술을 받았답니다
이틀동안 항생제와 마취제로 통증을 달래고
어제는 통증이 완하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첫변을 보는 것이였는데
아침부터 아랫배가 무직했는데 변보기가 쉽지 않아서
저녁까지 더부룩한 배를 안고 있다가
8시가 다 되어서 첫변을 보았답니다
걱정했던만큼 아프고 힘들진 않았는데
변보고 쓰라림이 와서 얼른 좌욕했더니
통증이 사르르 풀리고
첫변을 봤다는 기쁨에 아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무서운공포 때문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이제야 해결을 보고는
이렇게 좋을수가
6개월 후에 2차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은 또 그때가서 떨어보기로 하고
여러분들은 병 키워서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요
요즘은 실력좋은 의사들이 많으니까
초기때 빨리빨리 치료받으셔서
늘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첫댓글늘 무심하게만 보이는 카페장 이렇게 어쩌다 한번씩 올리는 글 그래도 이곳이 있어서 컴퓨터 켜는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다정함이 있는 이곳 좋은 사람들의 향기가 가득한 우리들의 공간 그래서 이런 얘기도 반가운 소식으로 올릴 수 있는 곳 페이지데이트 식구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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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맞기전이 더 힘든 법이지요! 고생 많으셨네요! 빨리 완쾌하길 바래요!
병문안도 못가보고 미안해요!^^
별 말씀을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데요 뭐 아줌마라서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떠들어 댑니다요 고독님 별일 없으시죠? 안부한번 묻는 것도 늘 이렇게 뒷전이니....^^; 이해하셔요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