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것 하나없는, 교정시설 안에서도 살아가기위해,
여전히 거리에서 처럼 투쟁하고있는 박경석, 권달주 대표님들이 어서 빨리 나올수있도록, 10년전 투쟁했던 감옥일기를 공유합니다.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1763.html
그 마음이 닿아지길,
경석/달주 대표님을 응원하며-*
함께, 마음모아주세요.
🌱 벌금 모금 : 국민은행 488401-01-229795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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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아는 저질 국가”에 날리는 5만원짜리 ‘똥침’
📍‘오줌싸개 교장샘’이라면 어쩌지
“교도관님, 나는 소변 조절이 자유롭게 되지 않습니다. 잠자는 도중에 소변이 흘러넘쳐서 모포를 적실 수 있습니다. 모포가 젖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해요. 흘러넘친 소변 때문에 몸을 씻어주어야 하는데 화장실에는 가기도 힘들고 내가 씻을 수도 없게 되어 있어요. 조치를 좀 취해주세요.”(노들장애인야학에서 이 사실을 알면 나를 ‘오줌싸개 교장샘’이라 할까 쑥스럽다.)
📍구치소에서 “평등을 찾노라”
벌금의 불평등은 헌법 제11조 1항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헌법 위반이라고 아무리 외친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내가 구치소에 간 것은 돈이면 무엇이든 되는 현실과 제도 앞에서 너무 쉽게 ‘평등’을 포기한 채 살고 싶지 않아 세상을 향해 날리는 ‘똥침’이었다. 어떤 상황이 닥치고 어떤 곳에 있더라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싶지 않은 작은 저항의 ‘몸부림’이기도 했다
“돈만 아는 저질 국가”에 날리는 5만원짜리 ‘똥침’자진 노역 들어간 박경석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어떤 사람은 일당 5억, 어떤 사람은 5만원…‘야만스런 법 질서’ 벌금 254억원을 내지 않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일당 5억원짜리 ‘황제노역’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을 때, 벌금 200만원을 내지 못한 박경석 노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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