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라텍스 매트리스 두께 15cm 정도 생각 중인데여.
아무래도 15cm 정도는 되야 오래쓴다고 하시더라구여.
청소도 하고 옮기기도 하고 하려는데 너무 두꺼울까여?
한번 사면 오래쓰겠죵?
안녕하세요?
지나친 것은 금물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합성라텍스 매트리스와 달리 정말 무겁기에 두께 15cm로 3단을 만들면 무거워서 들지 못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두께 5cm 3단 매트리스를 사용하다 추가로 두께 7.5cm를 올려 사용하다 참 편안하고 편리해서 추가로 7.5cm를 더 올리긴 했지만…! 님 또한 저처럼 사용하시면 되겠죠!
물론 저는 프레임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느라 두께 7.5cm를 선택했지만, 만약 바닥에 놓고 청소할 때마다 들게 되는 경우라면, 저는 두께 5cm 3장을 권해드립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스마트폰을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고 누워봐도 스마트폰의 배김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이기에 혈액순환의 방해가 적어 개운한 아침을 맞게 해 주다 보니 짧은 시간에 온 국민이 알다시피 한 제품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서민용으로 합성 소재를 섞은 중국산 제품이 물밀려 들어오듯 들어와 판매되고 있는데, 더러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속여 판매하기에 주의가 필요해서 웬만하면 원산지 각인을 확인해서 사라고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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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의 경우에도 온 장 라텍스 매트리스를 보고 사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보증기간이 긴 것을 선택하시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데, 본래의 수명보다 더 오래 사용하는 방법은, 개개인의 방마다 방향이 다르고 주변에 숲이 많이 있는지 아니며 호수나 강이 있는지에 따라서도 환경이 변하는 것이므로 해가 들어오는 방향에는 복사열이 많이 들어오기에 암막 커튼이 아닌 열 차단 커튼을 사용하시고, 냄새가 빠진 후 방수커버를 덮어씌워 공기와 접촉을 차단해주어 산화를 더디게 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물론, 겨울철 난방온도도 당연히 조심해야 하겠지만, 여름철 복사열이 더 중요하기에 에어컨도 켜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시원하게 해주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3단 매트리스의 단점은 수공정이 많이 들기에 단가가 비싸다는 것입니다.
장점으로는 이사 시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찢어질 염려가 적습니다.
더러는 이삿짐센터에서 해주는데 무슨 상관이지… 하실 수 있겠으나 그분들이 들다 속이 찢어져 도 우리는 알 수 없기 때문인데, 커버를 빨려고 벗기다 보면 알게 되겠지만, 그때는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나간 뒤이기에 스스로 미리 대비 하시는 것이 좋은 게 아닐까요!
손님이 왔을 시 빼서 매트리스로 사용 가능하며, 야외로 캠핑 갈 시, 장기간 출장 시, 사무실, 원룸 등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3단 매트리스는 접었다 폄을 무한 반복해야 하므로 원단이 때가 잘 묻지 않고 질긴 원단으로 하셔야 오래 사용 가능함을 잊지 마세요~~
또한, 현지에서 즉시 생산해 직배송해준다고 사람이 있으면, 그럴 때는 스마트폰 사진 속성에 위치 나오게 해서 현지의 공장 금형 앞에서 1장, 포장할 때 주소가 나오도록 1장만 사진 찍어 보내 달라고 하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나, 보통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액 믹싱과 숙성 작업 기본만 18시간이며, 금형에 넣고 건조과정까지도 15시간이나 걸릴 뿐 아니라 로를 미리 가열해놓아야 하기에 몇 개를 만들고자 많은 운전자금을 투자할 수 없기에 즉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므로 즉시 만들어 보낸다는 것은 100% 거짓말이 되겠습니다.
중국 남부에서 고무 원액을 약 8.5% 생산하고 있지만, 고무 소비량이 미국 다음으로 많기에 부족분을 태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늘 부족하기에 라텍스 매트리스에 많은 합성소재를 섞는 것은 100% 사실이며, 그래서 중국에는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없습니다. (아래 링크 중에 5번째가 중국입니다)
그러나 생산지의 일 년 열두 달 뜨거운 기후로 인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가 열에 더 쉽게 손상이 되므로 미리 만들어 놓지 않으며, 라텍스 제품뿐 아니라 습기에는 세상의 어떤 물건이라도 좋지 않기에 습기 차는 곳에 창고를 만들지 않으며,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발생하는 라돈은 원액에 섞은 모나자이트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습한 환경에서 저절로 라돈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에 일반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라돈 자체가 없으며, 일반 고무 제품을 보관하면서 라돈이 검출된다면, 유아용 젖꼭지나 요즘처럼 코로나 19라도 라텍스 장갑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그냥 단순하게 1시간에 빨리 익히는 것보다는 천천히 낮은 열에 4시간 정도 익히게 되면 내구성이 더 좋아져 수명이 더 오래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기에 보증기간을 15년 해주는 것이기에 아무나 따라서 보증 15년을 못 해주는 것이며, 천연고무는 민감하기에 사용자 환경에 따라 열에 녹을 수도 있고, 산화되기도 하기에 겨울철 난방열을 물론이지만, 여름철 복사열이 더 무서우므로 더 조심해야 할 뿐 아니라 어느 정도 냄새가 사라진 후에는 방수커버로 꼭꼭 씌워 공기가 닿지 않도록 하시면 산화가 더디게 되므로 자체 수명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보내준다면, 전화만 받지 않고 웹사이트만 바꾸면 더는 보장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사실 외국에서 보내준다고 말은 하지만, 국내에 있는 중간상인은 미리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를 수입해놓고, 이런 업체에서 주문해오면, 해당 업체의 라벨을 속 커버 제작하면서 부착해서 대신 보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혹에 넘어가면 바로 호갱이 되는 순간이 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