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ds On the City Wall, SEOUL
- A Crowed Scene on a Side Street, PYONGYANG
- A Rustic Road Near SEOUL
- The Bean Grinder, SEOUL
- A "Greasy Spoon" Restaurant in SEOUL
- The Chicken Seller, SEOUL
- Charcoal Carriers, SEOUL
- Junks Along the Han River at YUNG SAN, a Logging Town Near SEOUL
- Two Kinds of Loads on the Streets of SEOUL
- Public School With a Holding Cell Under the Floor Reserved For Wild Kids, SEOUL -
Wonder what the little girl behind bars did to get thrown in the klink?
Obviously, the pipe-smoking old teacher-sage doesn't take any crap from his young pupils.
- Tiger Hunters in the Hills Outside of SEOUL
- Human "Dirt Pounders" Harden the Foundation for a New Post Office. SEOUL, 1903
- Officials of the Imperial Department of Communications. SEOUL, 1903
첫댓글
빌어먹을.....
일장기가 있구만요.
잘 보고 갑니다.
왜놈들이 조선을 집어 삼키는 시기라 그렇습니다
지게에 지고 가는거 닭 팔러 가는건가요
사진도 처움 보네요
달구가 맞내요
소개글에 치킨 이라고 써있네요,
귀한사진 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국민학교 1~2학년쯤이던가?
오전 미술시간에 밖으로 나가 파스텔로 교정을 그리는데 마침 교장선생님이 지나가시다 수업하는 저희를 보고 서 계셨지요.
민머리에 아침 태양빛이 비치는데 얼마나 거울처럼 광이 나던지 저 빛을 무슨색으로 칠해야하나 하다 선택한게 빨간색이었어요. 그려놓고보니 빨간 얼굴이 괴물같고 불타는거 같고 너무 강렬해서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어요.
사진에 찍힌 저 시대 사람들의 피부색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구리빛이라 갑자기 그 미술시간이 생각났어요. 흐~
위생관념이나 비누등 세척제가 없어서 더 그럴것입니다
그시절에 디알유황비누가 있었으면 인기가 있을낀데 아쉽습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ㅋㅋㅋ
죽우의라 불리는걸 맑은날에도 쓰고 다니는걸 보면 양산으로도 썼나봐요?
그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