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풍물. 여행 120년전 귀한 조상님들 마지막 3탄사진입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0 조회 175 25.03.25 20: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25 21:16

    첫댓글
    빌어먹을.....
    일장기가 있구만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03.25 21:22

    왜놈들이 조선을 집어 삼키는 시기라 그렇습니다

  • 25.03.25 23:45

    지게에 지고 가는거 닭 팔러 가는건가요
    사진도 처움 보네요

  • 작성자 25.03.25 23:50

    달구가 맞내요

  • 25.03.26 00:00

    소개글에 치킨 이라고 써있네요,
    귀한사진 입니다

  • 작성자 25.03.26 09:14

    맞습니다

  • 25.03.26 08:54

    제가 국민학교 1~2학년쯤이던가?
    오전 미술시간에 밖으로 나가 파스텔로 교정을 그리는데 마침 교장선생님이 지나가시다 수업하는 저희를 보고 서 계셨지요.
    민머리에 아침 태양빛이 비치는데 얼마나 거울처럼 광이 나던지 저 빛을 무슨색으로 칠해야하나 하다 선택한게 빨간색이었어요. 그려놓고보니 빨간 얼굴이 괴물같고 불타는거 같고 너무 강렬해서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있어요.
    사진에 찍힌 저 시대 사람들의 피부색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구리빛이라 갑자기 그 미술시간이 생각났어요. 흐~

  • 작성자 25.03.26 09:12

    위생관념이나 비누등 세척제가 없어서 더 그럴것입니다
    그시절에 디알유황비누가 있었으면 인기가 있을낀데 아쉽습니다

  • 25.03.26 12:08

    죽우의라 불리는걸 맑은날에도 쓰고 다니는걸 보면 양산으로도 썼나봐요?

  • 작성자 25.03.26 12:09

    그러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