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반짝 미래는 활짝’ 하나님의교회 2025 개학예배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23일 충북 옥천고앤컴 연수원에서
'2025 학생 개학예배'를 열었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고등학생, 재학생, 학부모 등 약 1만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는 개학예배 '하나님께서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는 주제로 김주철
총회장 목사님께서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세운 아름다운 목표와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성취된다는 말씀을주셨고
2부 시상식에서는 지난 1년간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과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인 아세즈스타 지역별
회원들의 상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도록 매해 개학예배를 개최해 학교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러한 활동으로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를
주도할 청년들을 위한 올바른 길잡이가 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경기도민일보 기사 원문 바로가기
‘열정은 반짝 미래는 활짝’ 하나님의교회 2025 개학예배 개최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경기도민일보미디어 이성훈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23일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학생 개학예배’를 열었다. 새 출발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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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월에 이루어진 개학 예배여서 이미 개학을 하였지만 개학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마음에 온전히 가지고 학교 생활도 믿음 생활도 잘 해나가는 학생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학생들이 아버지 어머니의 축복으로 성장을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답게 멋진 청년으로 거듭날 것이라 믿습니다.
개학예배를 통해 학생들이 옳바른 학교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배우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야말로 세상의 그 어떤 학생들보다 올바르고 밝은 청년들로 자랄 것이라 믿습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하늘의 별과 같은 자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래의 주역이될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이나네요~
밝고 건강한 학생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밝고 맑은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앞날을 응원합니다.
개학예배를 통해 학업과 봉사에 열심인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보며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학생들이 바르고 선하게 자라나는 것 같네요!! 정말 너무 예뻐요 ^^
첫댓글 2월에 이루어진 개학 예배여서 이미 개학을 하였지만 개학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마음에 온전히 가지고 학교 생활도 믿음 생활도 잘 해나가는 학생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학생들이 아버지 어머니의 축복으로 성장을 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답게 멋진 청년으로 거듭날 것이라 믿습니다.
개학예배를 통해 학생들이 옳바른 학교생활을 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배우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야말로 세상의 그 어떤 학생들보다 올바르고 밝은 청년들로 자랄 것이라 믿습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하늘의 별과 같은 자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래의 주역이될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이나네요~
밝고 건강한 학생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밝고 맑은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앞날을 응원합니다.
개학예배를 통해 학업과 봉사에 열심인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보며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학생들이 바르고 선하게 자라나는 것 같네요!! 정말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