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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에 둘러싸여 맞았다”… 천안 초등학교 집단폭행에 ‘발칵’
최혜승 기자
입력 2023.12.15. 02:04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이 또래 여학생의 머리카락을 잡고 폭행하는 모습./ YTN
충남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 3명이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관할 교육청은 진상 파악에 나섰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3일 ‘천안 초등학교 집단폭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초등학생 딸을 둔 40대 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딸이 또래 남학생 3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했고, 18명이 이 모습을 지켜봤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폭행 사건은 지난 9월 27일 학교 안에서 발생했다. 한 남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A씨의 딸을 때렸다는 것이다. YTN이 공개한 폭행 당시 영상에는 남학생 1명이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아끄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자 또 다른 남학생은 발로 이 여학생의 배를 가한다. 가해 학생들이 여학생 2명의 머리채를 잡고선 두 사람의 머리를 강제로 부딪치게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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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에 가담한 남학생은 3명이며, 폭행 장면을 18명의 학생이 이를 지켜봤다고 한다. A씨는 “딸이 맞는 모습을 흉내 내며 조롱한 남학생도 있다”며 “피해자 2명에게 자기들이 보는 앞에서 서로 싸우라고 시킨 뒤 싸우는 척을 하니 마음에 안 든다며 폭행했다”고 했다.
A씨의 딸은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지난달 9일에서야 담임선생님에게 알렸다고 한다. 이후 학교 측에서 가해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에 나서자, 일부 가해학생이 A씨 딸에게 접근해 ‘어떤 중학교를 가든 학교생활을 못 하게 해주겠다’는 취지의 협박을 했다는 게 A씨 측 주장이다.
A씨는 “딸이 폭행 당한 후 한 달 반을 두려움에 혼자 끙끙 앓았다”며 “얼마나 치욕스러운지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천안교육지원청은 조만간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해당 사안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다.
최혜승 기자
조선N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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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2023.12.15 03:29:43
이같은 사례를 초등학생들에게 교육하여, 나쁜 범죄행위라는 것을 각인시켜야 한다. 전교조의 "학생조례"가 학교의 질서를 황폐화 시켰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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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3.12.15 15:37:36
학생 인권 조례를 등에 엎고, 학생 선도하는 기능이 유명무실해 진 것이 대한민국 전국적 현상이다. 학교 폭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지경에 와있다. 촉법소년이란 이름의 중학교 2학년이 학교 선생님을 구타하고, 또래 학생을 성희롱하는 일이 전국에 걸쳐 드물지 않다.
해용
2023.12.15 15:02:33
다 전교조가 인권 인권 하면서 교권이 무너진 결과이다
진정한서민
2023.12.15 12:41:25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실제 내아이를 지킬려면 학교도,경찰도 손으로댈수 없으니 조폭들에게 내아이 지켜달라 의뢰하는게 최선의 방법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송림산인
2023.12.15 04:11:22
잘 키우면 이제명이 민주당 용사로 발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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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PD
2023.12.15 14:39:03
이재명 아니었나?
시지니
2023.12.15 10:22:44
그래 죄명이 직속 같아!!!
동방역정
2023.12.15 02:43:3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아이들이 어른한테 배울 것이 없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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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나라는내가지킨다
2023.12.15 07:13:18
9월에 일어난 사건을 이제야 학폭대책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천안교육청은 반성해라! 네 자식이었어도 이렇게 대처가 늦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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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구름따라
2023.12.15 04:06:01
교장 교감은 놀고 먹나? 도데체 학교가 외이런가? 이런걸 정리하는 일이 교감 교장이 할일이다. 뒤에 숨어 촘만 잡는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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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푸른솔
2023.12.15 06:47:50
애들이 학폭, 조폭, 건달, 깡패, 경찰바보 만들기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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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影塔
2023.12.15 06:44:51
이게다 左들 뺏지 떨거지들 탓이다. 뭘 배우겠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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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오스2
2023.12.15 07:29:52
이런 사건이 터져도 그냥 쉬쉬하다가 이제야 문제삼는 나라. 누가 이런 나라에서 아기를 낳고 키우고 싶겠나. 말로만 인구절벽이라 외치지말고 아기낳고 잘 키울수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되어도 쉽지 않을텐데. 가면 갈수록 이나라에서 살기가 더 힘들다. 이건 현정부 탓이 아니다 . 언제부터인가 나라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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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서민
2023.12.15 12:48:24
전교조,민노총이 하루아침에 등장했겠는가...1950년 6.25전쟁 휴전후(종전아님,현재도 전쟁중임,유엔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이유이기도함)70여년당안 꾸준하게 지속되어온 대남 공작질의 결과물로 치밀하게 철저이 북에의해 준비되어온 최고의 대남공작질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개인생각이다.
서대신동신사
2023.12.15 09:31:22
민노총,전교조 이것들 없애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
강쓰
2023.12.15 08:54:24
전교조가 생기고 부터지요.
와자봉
2023.12.15 08:31:06
'조만간' 대책심의위를 연다고 한심한 천안교육지청이다. '즉시' 열고 대책을 세우라. 바보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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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2023.12.15 07:14:10
인성교육 부재가 부른 결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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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나
2023.12.15 08:18:41
일벌백계하여 잘못된 범죄행위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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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시오니즘
2023.12.15 07:35:16
上濁下不淸인데, , ,우리가 보고 배운게 저거고 커는 애들한테 보여준게 저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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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0
해결사
2023.12.15 08:22:47
선처하면 과연 개선될까 모르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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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쓰
2023.12.15 08:51:12
에궁~마음고생이 심했겠다. 때린애들, 응분의 처벌이 따라야 잘못을 안다.나쁜짓은 처벌이 따른다는 사실을 인지 시켜야한다.중학교 가서도 괴롭히겠다는 가증스런 협박을 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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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12.15 08:47:17
요즘 노동자들이 ... 아이들 인성교육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를테니 그게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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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Woops
2023.12.15 08:41:43
내 딸이었으면 협박한 놈과 때린 놈들 두배로 복수해줄 것이다. 감옥 가는건 두렵지 않다. 내 딸이 느꼈을 두려움이 두려울 뿐이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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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룩
2023.12.15 09:04:36
이러니 문제지요... 부모가 좀 냉정해야 되는데... ㅉㅉ
블랙재규어
2023.12.15 08:47:54
학교는 믿지 말고, 애들 가정 교육 제대로 시켜라. 성인물 비디오, 유투버 때문에 애들 포악해지고 있고, 이들이 커서 뭘 할지는 궁굼하지도 않다. 뻔하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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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킴
2023.12.15 08:45:35
선생님은 사랑의 매를 한대만 때려도 고소당하는 마당에 애들끼리 폭행은 그냥 넘어가는 작태가 이해할 수가 없다. 폭력은 다 똑같다. 다 없애려면 다 없애고 아니면 예전처럼 학생이 다른 학생을 폭행하면 선생님이 사랑의 매를 10배 혹은 20배를 줘야한다. 도대체 이게 제대로된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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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한번
2023.12.15 09:08:47
이런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전과4범에다 현재에도 범죄혐의로 재판중인자가 대통령지지율 1위이고 판사들이 그를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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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2023.12.15 09:07:23
이노무 자식들 만약 내딸을 그렇게 했다면 당장 학교로 찾아가서 야구방망이로 수박통을 부셔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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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12.15 09:15:47
원인은 좌빡형 국민성이문제! 민주화라는 정치인들이 나타난이후 누군가 만만한 상대 내가 싫은 상대를 죽도록 미워하며 무조건,무차별적 집단린치를 가하는...크게 정치적으로 박근혜 누명 탄핵,김건희 영부인 음모,마구잡이 난타! 전두환 대통령에 반란자 독재자 학살자 누명씌워 무차별 난타하며 조작 영화까지 만들어 국민의 원수로 음해하는 짓거리...사회가 국민이 온통 이러는데 초등생 집단 행동..다 본받게 되어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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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다니냐
2023.12.15 08:39:25
애덜은 어른을 보고배운다. 촌에는 애덜키울데가 못된다. 부모들이 저따위로 살고 있거등. 그래서 비싼동네 잘사는동네를 가는거다. 머리채잡고 싸우고 여자를 패는 무식한짓을 덜하는 동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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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
2023.12.15 07:28:20
천안에 원주민 말고 뜨내기들이 많이 들어오더니 참 여러가지 사건들이 난무를 한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냐.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안 그랬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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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23.12.15 11:12:49
가르칠 것을 가르치지 않고, 훈육하여야 할 것을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들이 자기 자식만 옹호하는 분위기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런 현상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조희연 서울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한다고 일인시위를 하는 지경입니다. 다음 교육감 선거에는 보수층 잘났다고 여럿 나와서 이 나라 교육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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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a
2023.12.15 11:11:34
ㅉㅉㅉ 초등학생이.. 평소에 저런 행동을 자주 목격하지 않으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없을 겁니다. 나중에 사회에서 어떤 짓을 할지 걱정이 되네.. 옛 말 하나도 틀린거 없네요. 어떤 경우든 상대편 집 내력을 잘 살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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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김
2023.12.15 10:09:47
부모에게 연좌제 적용해서 책임물어라 정신적피해보상금도 1억씩 청구하고 이런일에는 강력히 대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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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인
2023.12.15 08:44:05
요즘 교육 현장이 왜 이러나. 교사에 대한 학부모 폭력, 학생들에 의한 교사 폭력, 학생에 의한 길거리 성폭력, 패싸움……… 전교조의 교육 현장 황폐화 작전이 이제 빛을 발하는 것인가. 통탄스럽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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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2023.12.15 11:08:45
전교조 출신 충남 교육감은 사죄하고 사퇴하라. 교육 현장이 이렇게 무너진 것이 반 인권적이며, 반 윤리도덕적인 학생 인권만 주장하였지 학생들에게 참된 인성과 사회성 그리고 윤리 도덕이나 이웃에 대한 배려와 타인을 돕는 선한 행동 등등에 대해선 현장 교육을 등한시 한 결과물이다. 당장 학생 인권조레 폐지하고 전교조만 옹호하는 충남 교육감은 사죄하고 자진 사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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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
2023.12.15 10:22:03
전교조 라는 암덩어리가 생기면서 부터 대한민국 공교육은 사망한지 오래다.. 사상은 죽이지 않으면 죽게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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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2023.12.15 10:06:44
가정교육이 문제예요. 앞으로 이런 교내 폭력에 대해서 가해 학생이 어리다고 그냥 끝낼게 아니라 자식교육 잘못시킨 부모가 대신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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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2023.12.15 10:06:09
모 야당의 국회내 다수 횡포를 보고 초딩 일진들도 똑같이 행동하려 하는구나! 초딩들도 배우는 정치폭력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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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
2023.12.15 10:33:01
최강욱의 암컷사상이 어려서부터 여학생을 비하하며 폭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재명이를 필두로 민주당당원에겐 성교육과 도덕을 필히 이수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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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12.15 09:17:50
학폭은 엄히 다스려야 재발 방지 됩니다.강력한 전학 조치를 취하고 피해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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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2023.12.15 09:16:29
농사를 잘 짓는 사람들은 잘못 나온 싹은 아에 잘라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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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자
2023.12.15 09:12:09
우리민족은 어릴때부터 잡단으로 한명을 괴롭피고 때리는 공산당의 적색?면을 타고난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 태생적으로 감정적인 빨강이짓을 한단 말이다. 이런 민족에게 정의가 어딧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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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
2023.12.15 09:11:02
전교조에서 학생인권타령하더니 교권 무너지고, 애들이 촉법소년법이란 걸 아니 막무가내로 죄 저지른다. 촉법소년법을 7세미만으로 낮추고 죄를 저지르면 부모에게도 강력하게 손해배상을 묻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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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룩
2023.12.15 09:02:53
어린아이들 문제는 모두가 부모탓입니다 100퍼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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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roger
2023.12.15 08:41:13
폭행이 정치이념인데 애들이 당연히 따라하지..힘으로 쪽수로 정의가 되는 게 이 나라 민주주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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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고
2023.12.15 16:07:07
반드시 조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잘못하면 반드시 처벌받고 인생 망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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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2023.12.15 14:20:19
싹이 노란 놈들이다. 어린 것들이 벌써 여자 친구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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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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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2023.12.15 13:51:18
저런 가해자들은 선량한 애들과 섞어놓으면 안된다, 특히 협박했다는 저런애는 감방에 썩히고 평생 감시 해야한다, 악의 씨앗으로 인간되기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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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a
2023.12.15 13:50:17
저 여학생이 딸 같아서 너무 슬프다.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다니 안타깝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네. 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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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wo
2023.12.15 13:46:05
싹이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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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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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미인
2023.12.15 13:31:23
폭행에 가담한 놈들을 모두 퇴학 처분하고 다른 학교에 다니게 해야 한다. 이런 것에 미적거리는 한 계속 이런 폭력사태가 일어나는 거다. 그리고 피해자 학부모가 중하교에 다니지 못하게 한다는 등 협박한 내용을 파악해 공갈 혐의로 사법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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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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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ill
2023.12.15 13:24:35
미국이면 공립 초등학교에서 모두 퇴학처분 대상이구만. 형사적 책임을 별도고... 대한민국은 의무교육이라는 빌미하에 초등학교 퇴학을 안시키는 것으로 아는데 그건 잘못된 관행이다. 저런 경우 즉시 공립학교는 퇴학시키고, 그 이후 전학은 받아주는 사립이 있으면 가는거고 없으면 집에서 부모가 시켜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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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ill
2023.12.15 13:26:44
가해 아이들 부모가 공립에서 퇴학당하면 다른 공립은 당근 못가고 비싼 사립이 받아주면 가고 안받아주면 본인이 집에서 교육시켜야한다는 현실을 깨닫게 해야 절대로 저런 일이 없다
김기성
2023.12.15 12:01:45
정치권에 범죄자들이 판치니 애들도 따라하는게 아닌가? 정치권이 바뀌면 사회는 안정이 될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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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
2023.12.15 11:34:34
안민석의 천안 아니냐? 얘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천안 시민들 대오각성하기 바란다. 이번에는 인간같은 사람을 선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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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son
2023.12.15 11:07:57
전교조가 존재하는 한 한국교육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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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3.12.15 11:03:57
한국의 교육..전교조가 다 망쳤다 한국 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전교조부터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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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12.15 10:33:21
요즘 애들 하는짓거리들을보면 태어나서 첫돌만 지나면 촉법소년으로 정해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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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
2023.12.15 10:25:14
그 남학생,미래의 일진이구나. 엄하게 처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할 미래의 범죄자라고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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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비
2023.12.15 10:21:54
정치판 꼴들을 보니..얘들도 덩달아..ㅎㅎ 특히 좌파 OO들 탓이 제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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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사파이어
2023.12.15 09:47:56
촉법소년이라매~~ 우리땐 그런걸 모르고 60이 넙어서야 그런게 있는줄 알았는데 요즘 아해들은 그런걸 알고 악용하고있다. 어떤 식으로든 징계를 해야 그런걸 따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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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치매
2023.12.15 09:27:56
학폭을 용서해주다보니 학폭이 사라지지않는다. 가담자는 모두 퇴학시키는 원칙을 정해라. 그런 쓰레기를 봐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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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반대
2023.12.15 09:19:05
학폭위는 뭐하나 학적부에 선명하게 빨간줄긋고, 부모는 정신과치료?G 위자료까지 집팔아서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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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조선
2023.12.15 09:17:5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세원
2023.12.15 09:11:47
어리다고 봐주면 안될거 같다 보복하겠다고 협박까지하는데 엄한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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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semi
2023.12.15 08:55:43
벌써부터 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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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꺼리
2023.12.15 16:54:16
그집 가보시요 맨날 주먹이 쉴날이 없을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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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im
2023.12.15 15:28:46
재명이 어렸을때 여자아이 머리 끄댕이를 잡아당기며 폭행했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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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2023.12.15 15:18:36
싹수가 노란놈들은 잘라야 한다. 부모가 교육을 잘못시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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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평
2023.12.15 15:08:40
권리는 있고 책임은 면제된 사회가 선진사회라 할 수 있나 ? 촉법소년 범죄누 부모가 대신 져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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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평
2023.12.15 15:07:22
아이가 형사책임을 안지는 나이라면 부모가 대신 지는 법을 만들라 이건 가정교육 부재가 원인인 사건이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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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jkim
2023.12.15 14:26:12
쟤네들 그냥 모두 퇴학시켜 학교란 배움의 터 근처엔 평생 얼씬도 못하게 하라 법이란게 물러도 너무 물러 세상이 무법천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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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근
2023.12.15 14:23:11
도데체 이 학교 선생, 직원들은 벌건 대낮에 오픈 된 공간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 걸 모르고 수수방관했단 말인가..기가찰 노릇이다..우선 당장 가해 학생들 타 학교로 전학 혹은 특단의 조치(학부보중 1명 매일 같이 등교하여 대기 등)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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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필부
2023.12.15 14:17:03
형사미성년자 나이을 대폭 낮추고 과감하게 처벌해야 한다. 암적요소는 어리고 작을때 도려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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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29
2023.12.15 14:15:34
벌써 싹수가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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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바다
2023.12.15 14:08:21
그아이 부모를 처벌하라..큰죄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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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2023.12.15 14:04:05
학생이 아니라 폭력배다 이 아이들 부모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 부모들이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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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AT
2023.12.15 14:03:06
조폭드라마에 쇄뇌된 아이들의 일탈이다. 초등학교에서 "서울의 봄"따위를 단체관람시키는 수준이니 뭘 더 바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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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제나하자
2023.12.15 13:58:51
서이초 사건도 누구 아들 사건도 또 누구 아들 사건도 법과 규정으로 다 빠져 나가지 않나? 바뀐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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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하늘
2023.12.15 13:28:51
시골은 사는동네가 다르면 서로 적이다 서로 패싸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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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돌
2023.12.15 12:44:57
저런 애들은 전하기 아니라 집에서 공부 하라고 학부모에게 통지 후 퇴학 시켜 버려야한다. .이런 학생들만 모아서 학업을 시킬 학교 가동해야 한다면 지방의 폐가 학교를 수리하여 등교 시키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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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84
2023.12.15 12:36:47
또 천안이네...천안 교육에 무슨일 있냐? 집단폭행하면 천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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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봉
2023.12.15 12:25:06
한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학폭은 정말 없어야 한다면, 교육청, 학교, 선생, 등 관계자들은 일벌백계로 과감한 처벌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리다고, 학생이라고 어물어물 하다가는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막지 못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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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6278
2023.12.15 11:57:11
그래서 교육감은 선거로 뽑으면 교육이 무너진다. 학생인권조례 1인 시위따위나 하고 자빠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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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수
2023.12.15 11:47:38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학생인권이어떻고하는 교육감(1인 시위)과 전교조를 생각하게 한다. 이런 교육 환경에 누가 학교를 보내고 싶겠는가? 선생들은 허수아비도 아니고 전교조가 득세 를 하니 참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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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3.12.15 11:46:17
전국의 교사들은 왜 그리 조용한가, 아이들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데도 지들 일이아니니 모르쇠로 일관하나, 전교조에게 직접적으로 반대하는 의사표시도 못하는 주제들이 교사권한 운운하며 그리 열심이도 데모하던 인간들아, 그러고도 선생님 소리는 듣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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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7
2023.12.15 11:40:21
18명 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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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4해
2023.12.15 11:29:22
학폭이 발생하면 학교에 정학 또는 퇴학시키는 징계권을 줘라, 교권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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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8
2023.12.15 11:26:22
조만간? 심의? 참 참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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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holic
2023.12.15 11:22:33
저 가해자 애들은 아주 미래를 짤라 버려야 한다. 그래야 다른 애들에게 엄격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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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son
2023.12.15 11:06:40
가해학생과 학부모 신상을 공개하고 한국에서 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훗날 큰 사고를 칠 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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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1
2023.12.15 11:03:07
전교조 등장 시 부터 한국의 공교육은 완전히 무너졌다. 교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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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홍
2023.12.15 10:59:23
현행범을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호를 하면 누가 처벌을 무서워하냐? 한심한 놈들. 다 범죄자들이 국회에 앉아 있어서 민생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로지 지들 권력에만 관심이 있는게 참 미개한 국민의 국회의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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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2023.12.15 10:54:52
뉘집 자식들인지 부모들은 각성해야 한다. 자식은 부모를 닮기 마련인데, 대체 어떤 부모들이기에....안봐도 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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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12.15 10:48:38
이래서 가정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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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바
2023.12.15 10:36:23
천안은 외래인이 많음. 새로운 사업장이 들어서면서 외래인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중 일부가 전라도 또는 전라도 출신과 결혼한 사람들. 그들이 난 전라도 2세들의 난동이라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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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caynau****
2023.12.15 10:24:01
떡잎 부터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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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100
2023.12.15 10:19:57
논의해봐야 쓸데없는 결론. 의무교육때문이라는 이상한 논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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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들의행진
2023.12.15 10:18:27
전교조라는 가면을 쓴 친 주사파 공산당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미래다. 교육이 없으니 학생이 망하고 학생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의 기본은 교육에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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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깨비
2023.12.15 10:05:38
벌써부터 싹수노란 쓰래기 소재로구먼 어리다지만 사내놈 세놈씩이나 몰려다니며 여자애가 먼 잘못을 했는지는몰라도 여자애하나 머리카락이나 끄잡아댕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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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시인
2023.12.15 09:53:15
아이들에게 자기 방어력을 키워줘야 할 것 같다. 저런 것들한테 본때를 보여줄수 있을만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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