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나도록 양념장에 맛있게 조려진 통통한 코다리조림은 남편들이 특히 좋아하는 밥반찬이죠. 하얀 쌀밥 위에 매콤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푹 조린 포슬포슬한 코다리 한 점 얹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알싸한 꽈리고추, 칼칼한 양념장 덕에 남편과 가볍게 한잔 하기도 좋아요.
재료(2인분)
필수 재료
코다리(2마리=500g), 마늘(8쪽), 대파(10cm)
선택 재료
꽈리고추(1줌=10개)
양념
고춧가루(2), 간장(1/4컵), 청주(2), 다진 생강(0.3), 물엿(3.5)
1. 코다리는 꼬리와 지느러미를 제거한 뒤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토막 내 물기를 빼고,
2. 마늘은 납작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꽈리고추는 반으로 썰고,
3. 오목한 팬에 물(1 2/3컵)과 고춧가루(2), 간장(1/4컵)을 넣어 중간 불로 끓이고,
4. 끓어오르면 코다리를 넣어 끓이다가 다시 끓어오르면 청주(2)를 넣어 끓이고,
5. 국물의 1/3정도가 졸아들면 꽈리고추와 마늘, 다진 생강을 넣어 조리고,
6. 국물이 처음 양의 절반으로 졸아들면 물엿(3.5)과 대파를 넣고 윤기가 나도록 살짝 더 조려 마무리.
첫댓글 코다리찜 매콤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젤로 좋아하지만 맛내기 어려운 코다리찜^^
잘보고 갑니다~~
좋은 요리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