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8천만의 태극기와 애국가를 흔들며 힘차게 불러 보자!
8.15이후 북한 국기도 태극기였다
애국가 듣기
평양시 경찰청장 딸이 탈북했다고 한다...
평소에 자유민주주의와 한류를 동경해 왔다고 한다...
8천만 민족의 자유왕래와 경제활동를 보장하고
평양에서 싸이와 소녀시대 콘서트 한번 하면 금방 통일된다..ㅎ
하나님께서 한민족의 통일을 약속하셨다.놀랠루야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평양에서 진행된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를 관람하면서 정지연(21·고양시청) 선수의 경기후 박수를 치고 있다.
14일 평양 류경 정주영 체육관의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 클럽역도선수권 대회장에서 관중들이 기립한 가운데 태극기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가 나란히 게양돼 있다.이날 한국 역도의 김우식(19·수원시청)과 이영균(19·고양시청)은 남자 주니어 85kg급에 출전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 북한 평양의 공식행사에서 사상 처음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했다.
첫댓글 욕봤다....무플방지위원회 ㅋㅋ
김일성 일가의 탐욕이 북한땅을 60년간 병들게 했다..남과 북 8천만의 태극기와 애국가를 흔들며 힘차게 불러 보자!
잘 봤읍니다..^^
ㅋㅋㅋ 개종자여! 박수치는 김정은은 보기좋고... 흉노족 개정은은 꼴보기 싫단 말인가? 아무리 종교를 바꾼 개종자라도 일관성은 유지해야 하지 않는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