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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노무사 시험 복기
경영조직론 (김유미T)
[문 1-1]
I. Intro
<조직구조>, <조직구조 설계> 의의
구조적 특성, 상황변수 의의 및 종류 - fit이 맞아야 함 ('집짓기'에 은유)
II. 3가지 핵심요소
복잡성(수직적 복잡성) / 집권화 (분권화) / 공식화 (예: Toyota 중간관리자 600p)
[문 1-2]
I. 환경의 불확실성
<환경> 의의 / 3가지 차원 도식 -> 동태성, 희소성, 복잡성이 높은 경우로 정의
II. Duncan의 환경 불확실성 연구
1. 2가지 구성요소
복잡성 / 동태성 정의
2x2 도식 -> 각 상한 A,B,C,D로 표기
2. 4가지 수준
(1) <A>: 낮은 불확실성
1) 의의
2) 예시
3) 구조적 특성: 복집공으로 이유 덧붙여서 설명 + 기계적 관료제
~ 동일하게 목차 가져감
(Mintzberg 언급할까 하다가 설명하기에 시간 부족할 것 같아 간헐적으로 구체적 구조 언급)
[문1-3]
I. Duncan의 대응방안
외부 환경 불확실 - 조직 내부 부서, 활동 증가 - 내부 복잡성 증가한다고 주장
II. 완충 역할 : 의의 / 유형 4가지
III. 경계 역할: 의의 / 유형 4가지
(의의를 교재에 나와있는 대로 KW 명확하게는 언급 못함 이해 기반으로 서술)
* 중간중간 bridge 환경 불확실성이 극심한 오늘날의 글로벌 경쟁시대에서는 환경과 조직구조의 fit 더욱 고려해야 함
-
[문 2-1]
I. 집단의 의의, 중요성
<집단>의의 / 최근에는 '환경의 불확실성(앞 문제랑 연결 의도)' & 직무 간 상호의존성이 높아져 집단보다는 <팀>으로 나아감 (+ 팀 의의)
집단 구성원 간 <창조적 마찰> 통해 조직유효성(OE) 증대시킬 수 있으므로 이하의 집단의 발달단계 살펴서 대응 필요
II. Tuckman 5단계 모델
1. 의의(안정적 환경 5단계 점진적 변화모델, 단선적) + 도식
2. 5단계
(1) Forming
(2) Storming
(3) Norming
(4) Performing
(5) Adjourning
각각 내용 현출
III. Gersick 단속평형모델
1. 의의 (변동적 환경 / 급진적 변화 / 마감기한 얼마 안남은 임시집단 대상) + 도식
2. 단계
(1) 1단계: 안정기
(2) 전환기: 격동기 (정확히 할당된 시간의 1/2이 지났을 때 ~ 현재의 '균형'에서 '단절'된다 하여 단절적 균형모델이라 불리기도 함)
(3) 2단계: 안정기 (+ Deadline effect)
[문2-2]
각기 다른 상황조건 하에~ 차이점 보인다
1. 시간틀: <장기> vs. <단기>
2. 환경: <안정적> vs. <변동적>
3. 성과창출시점: <Performing> vs. <전환기>
4. 장단점
-
[문3-1]
I. Intro: 권력 및 임파워먼트의 의의
1. 권력: <동력의 독점>
2. 임파워먼트: <동력의 분배>
3. 최근 경향: <권한위임>
* 권력 = 맨앞칸 동력 무궁화호 / 임파워먼트 = 모든 칸 동력 분배 KTX 비유
최근 '불확실한 환경(1문 연결)' 하에서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집단 내(2문 연결) 구성원들에게' 임파워먼트하는 게 바람직
II. Kelman의 권력수용 3가지 과정
1. 순응
(1) 영향력 수용 이유(=의의): 보상 얻고 처벌 줄이고자
(2) 원천: French&Raven - 보상적 / 강압적 권력 의의
(3) 적합 상황요건: 단기적 관계 / 신속한 효과 ... (기억 안남)
(4) 행동 대안: (썼는데 기억 안남)
* 강압적 권력 사용시 부하직원들 간 연합 통한 <분열화> 주의해야 함
2. 동일화
(1) 수용 이유: 의의
(2) 원천: 준거적 권력 의의 (바람직한 특질 / 존경 / 롤모델)
(3) 상황요건: 장기적 관계 / ... (기억안남)
(4) 행동 대안: <카리스마적 리더십>
이상적인 비전 제시 - <자기희생적 모범> 보여 이끎
3. 내면화
(1) 수용 이유: 의의
(2) 원천: 합법적 / 전문적 권력 의의
(3) 상황요건: (기억 안남)
(4) 행동 대안: <MBO>, <OJT>
- 내면적 가치와 일치되게 - 목표 설정에 부하직원 참여 유도 MBO -> 합법적 권력
- 권력행사자의 뛰어난 기술, 지식 전수 가능하게 1:1 OJT 통해 -> 전문적 권력
*행동대안에서 구체적인 내용 서술해서 차별화 시도 (외운 거 아까워서 최대한 써먹으려고 함...)
+ 합법 / 전문 / 준거적 권력 사용하는 게 바람직 ~ 제언
[문3-2]
I. Sprietzer의 심리적 임파워먼트 의의
~~ 여러 측면에서 어쩌구 + 자기효능감 높이는 과정 / 개인의 동기에 주목하여 심리적 관점의 임파워먼트
II. 4가지 하위차원 개념 , 발생상황
1. 의미성
(1) 개념: 일 자체의 가치로움
(2) 상황: 동기부여적 직무설계 -> meaningful work 만들어줄 때
2. 역량감
(1) 개념: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느낌
(2) 상황: small success 통해 특정 영역, 상황에 대한 자기효능감 높을 때 + 교육훈련 어쩌고 얘기한 것 같기도...
3. 자기결정력
(1) 개념: 방법,시기 결정
(2) 상황: <자율적작업팀>
4. 영향력
(1) 개념: 최종 성과에 기여 정도
(2) 상황: (기억 안남)
III. 직무성과 및 직무만족과의 관계
1. 직무성과 관계 차원
Spreitzer과 그의 동료들은 역량감 / 영향력 높을수록 직무성과 높다고 연구 결과
2. 직무만족 관계 차원
<직무만족> 의의
4가지 요소 모두 만족에 영향 미칠 수 있다고 언급 (교재에서 성과 관련해서만 연구결과 본 것 같아서)
IV. Outro: 자기효능감과 목표의 상호보완
Locke & Latham 연구 언급 (심리적 임파워먼트 개념 '자기효능감' 연결 + 시간 남아서 배운 거 적음)
높은 자기효능감 가진 직원에게 높은 목표 부여 - 스스로 더 높은 목표 설정 - 높은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
오늘날 불확실한 환경 하에서는
<개인> 차원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 통해 구성원들을 동기부여하고,
<집단>의 특성에 맞는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대응하여
<조직> 차원에서 환경에 적합한 조직구조를 설계하고 완충&경계 관리 필요
=> 전사적 차원에서 고려할 때 조직유효성(OE) 증대 가능할 것
* 1~3문 내용이 각각 조직 / 집단 / 개인 묻는 거길래 아우르는 제언으로 결론 (최대한 연결시키려 함)
행정쟁송법 (윤성봉T) ** 논탈 파티 (상관없는 내용 쓰느라 페이지 수 할애함)
[1-1-1]
민사소송, 당사자소송 구별 실익 / 구별기준 서술
[1-1-2]
공무원 필공국지도 18조 전치주의 사례집 일반론 다 씀
[1-2]
일부취소판결 가능여부 - 4조 1호 변경의 의미 (엄청 길게 씀... 이걸 왜 길게 썼지)
일부취소 판단기준 (일분외가특정) / 금전부과처분 기속행위인 경우
(참조조문 보고 기속행위라 생각 + 시간 없어서 재량행위인 경우 아예 안씀ㅎ)
[2문]
심판위원회 6조 / 17조 조문 빼다박음
+ 노동위원회법 낚여서 일반론 서술했다가 사안의 적용에서는 심판이라 적용 안된다고 답 맞게 내림
(몰랐는데 유일하게 맞힌 아이러니한 문항 ㅎㅎ........)
[3문] *시간 없어서 고시공고 못씀 ... 이걸 먼저 썼어야 했는데
갑 - 대상적격
을 - 제소기간 20조 일반론으로 상사알상추로 답 내림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이거라도 적자 싶었는데...그냥 고시공고 경우 쓸 걸 그랬어요)
행쟁은 너무 충격받아서 그런지 내용도 잘 기억 안나네요
그리고 복기가 생각보다 귀찮아서 노동법이랑 인사는 그냥 간단히...
노동법은 이수진T 수강했는데 빠짐없이 포섭도 구조 잘 나눠서 서술했다고 생각 (선생님 하드트레이닝이 효과를 발한 것 같아요)
인사관리는 김유미T 수강 - 계속 연결하고 상위개념 / 평가, 보상관리 중요성 언급
* 걸리는 부분: 잘 모르겠어서 profit sharing + gain sharing (플랜 3개 + 맞춤) 다 씀 양으로 밀어붙임
* 임프로쉐어 플랜은 의의밖에 몰라서... 이하에서는 대표적인 <스캔론플랜>, <럭커플랜>을 비교해보겠다 하고 두개만 비교함 (감점받을 거 알아서 최대한 많이 구체적으로 다 적음)
행쟁이 다른 사람들 다 못썼다고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못쓴 것 같아서 멘탈이 엄청 털렸네요
제발 55점이라도 나오고 나머지 3과목에서 고득점 터지길 ... 후회없이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행쟁 때문에 눈물나네요
조금 더 쉰 다음에 0기 행쟁 다른 쌤으로 수강하고 있어야겠어요 괜히 사람들이 몇년씩 하는 게 아니구나 깨닫게 됐습니다
(혹시 구력 있으신 분들 중에 경험 바탕으로 점수 예측해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29쪽을 쓰셨다구요..?경조...?
넵.. 글씨가 크고 필속 엄청 빠른 편입니다 쪽수는 별로 안중요한 것 같아서 지울게요
@기복기예단대연 경조 진짜 짱이시네요...놀라고 갑니댜
@100doc 유미쌤 기본서로 단권화해서 쓸 내용이 엄청 많더라구요 행쟁 상쇄해주길 바랄 뿐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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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미쌤 듣는데 혹시 인사경조 다 기본서로 단권화 하셨나요?? 저도 생동차인데 너무 놀랄정도로 대단하세요...
넵 인사경조 다 기본서로 했습니다 1차 끝나고 필기 옮길 여유도 없고ㅠ 모고 붙이기 편해서요 근데 전날엔 좀많이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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