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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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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성부,성자,성령에 대한 요한일서 5장7절의 세계각국 성경번역 자료
룰룰랄랄라 추천 0 조회 428 09.11.27 11:1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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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14:47

    첫댓글 ?본문에서 “말씀”은 성자(聖子) 이신 그리스도를 지칭함(0).?

    본문에서 “말씀”은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지칭함(X)

  • 09.11.27 14:55

    더해서 말씀을 전달하면 하나님 말씀도 아니요, 예수님 말씀도 아닌 다른 하나님 말씀이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마시고,(펌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 그대로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09.11.27 14:57

    위 말씀[(0),(X)]을 가지고 한달 동안 매일 묵상해 보시면 새로운 사실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 09.11.27 15:20

    가서 요한1서를 읽어보세요....여기서의 말씀은 그리스도를 지칭하고 있음을 바로 알수 있습니다.

  • 09.11.27 16:01

    신재연님 옳습니다, 그 정도 모르고 위 두줄 문장을 썼겠읍니까?...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100 일 기도 드려 보십시요.^^*

  • 작성자 09.11.27 15:02

    요한복음 1장 1절 (개역성경)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KJV )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KJV the Word <-- word 라는 단어가 대문자로 쓰이고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성경 번역본마다 "말씀" 이라는 단어를 성경각권 66권에서 찾으셔서 다른 역본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말씀을 KJV 에서 "the Word" 라는 대문자로 표기해 놓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9.11.27 15:06

    그리고 새벽별님께서 성자이신 그리스도를 지칭 하는게 옳다고 말씀하셔도 그리스도라는 뜻은 왕,메시아 즉, 기름부음을 받은 자, 예수라는 뜻은 저희 백성을 저희 죄악에서 구하실 자 라는 뜻입니다. 이 의미속에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신) 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 09.11.27 15:30

    말씀 하신 내용들이 다 옳다고 하여도 의미와 실제에는 괴리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이 괴리를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과학자들이 하늘의 신비를 발견하여 갈때나 땅에 신비를 발견하여 갈때 하나님을 발견하다고 합니다, 왜 이런 간증을 하느냐 이점인데요, 간증하는 분이 말하는 의도를 아는 사람과 모른 사람은 다르게 말하게 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이 지식은 첨 부터 다 옳다라고 자신들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기독인들은 반대이지요),

  • 09.11.27 15:38

    과학자들의 연구는 보통 10년이나 몇 100년이상 연구하는 연구 과정이 있읍니다. 그리고 연구한 결론을 이론으로 정립하여 과학적 지식으로 옳다라고 인정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 지식들도 전부 옳다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립이 한 예라고 할수 있는데요, 당시에는 옳다라고 했으나 천년이 지난 다음에 보니 거짓것을 믿었다란 것입니다.(신앙도 같다), 새롭게 정립된 이론은 하늘에서 관찰한 지식과 땅에서 관찰한 지식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된 과학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경험으로 통해서 알게 하시기 때문에 간증 합니다)

  • 09.11.27 15:43

    땅의 지식과 하늘의 지식이 다르므로 과학자는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말씀연구하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이론을 발표 하는 과학자는 지난 이론을 휴지통에 버리게 되지요, 그리고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는데 이렇게 새로운 이론을 발표한다 할지라도 과학자들이 마음은 이 이론이 현재는 옳은것 같이 인정을 받고 있으나 하늘의 세계( 영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론이 나중에는 휴지통으로 갈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 과학자는 하나님의 세계를 잘 인식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 입니다, 그런데 교부들이라 자칭하는 목회자 분들은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진리를 말하고

  • 09.11.27 15:47

    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비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 모습이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명예가 있지만, 그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인류의 공덕이 되려고 자신이 가진 비진리(거짓된 이론)를 언제라도 버릴수 있는 겸손함이 있지요, 기독신앙인이 과학자 처럼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09.11.27 15:52

    이 의미속에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신) 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의미와 실제상( 존재적 ) 괴리를 알리지 않고 말하게 되면 위험한 말입니다.혼자 알려고 하는 것과 전달하는 것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주님은 조심스럽게 하라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09.11.27 15:46

    괴리 [乖離]서로 어긋나 떨어짐. ( 어그러지다 괴, 떼어놓다 리)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어떻게 보면 적절한 표현같기도 합니다. 단, 이 단어의 적용대상을 다음과 같이 맞추어 본다면 말입니다 -->(실예) 실제로 지구는 정지해 있고,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다. 라고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천문학자는 지동설을 주장하여서...수세기동안 천동설을 주장하던 학자들과 그 무리에 의해서 수세기동안 매장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천문학과 우주항공학의 발달 및 통신과 매체로 인해서 지구가 실제로 돌고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09.11.27 15:41

    위와 같은 예를 들자면 사실로 받아들여진 (정설; 그때 당시의 천동설) 과 현실 ( 지구는 돈다) 사이에 괴리가 있다 라는 표현은 맞습니다만..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거 하시매 <-- 라는 구절도 있고, 그외 요한일서에도 말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에 대한 올바른 견해가 "괴리" 라는 표현으로 말씀하시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봅니다.

  • 09.11.27 16:07

    반대로 이해 하신듯 합니다.^^그 말씀에는 괴리가 없습니다, 한 말씀이지요.... 제가 말하는 괴리를 다른 곳에서 찾으셨는데요, 말씀에는 괴리가 없이 완전하고 정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해하는 사람이 문제이지요, 이해하는 사람이 괴리를 만들어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생각에 완전성이 없다면 버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위에서 말해 보았읍니다.

  • 작성자 09.11.27 15:5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 이 구절에서 말씀이 예수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 다른 하나님 말씀이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라는" 뜻으로 생각되어 진다고 "새벽빛" 님께서 주장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그 주장에 대해서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어떤 전제나 근거가 될 수 있는 성경구절을 제시하여서, 성경전체를 통해서 일관성이 있게 증거해주셔야 "새벽별" 님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 09.11.27 15:59

    그냥 골방에서기도해 보세요, 여기서 사람에게 인정 받을려고 한다면 이렇게 좋은 장소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일대일 대화로서 인정받아야 되지 않겠읍니까?...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모든 기독인들이 알고 있는데, 알면 무엇합니까, 쓰레기 처럼 버리고 있는데....

  • 09.11.27 16:04

    새벽빛님.님은 신의 죽음을 납득하지 못하지만 인간의 죄는 너무 커서 신이신 예수님의 희생이 아니면 구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이신 예수님의 죽음이 과학적인 것입니다.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믿으시기를 권면합니다.~

  • 09.11.27 16:44

    개미에게 가서 배워 보시라고 권면 드림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모른 사람이라고 생각 되기 때문에 권면 드림니다.

  • 09.11.27 16:48

    님께서는 신이 죽는다고 하시는 말이 과학적인 말이다라고 하시는데, 대한민국에 절대적인 과학자 한분이 탄생 하셨읍니다, 경배를 드려야 하는데 경배를 받으셨읍니까?... 하나님께서 신이 죽는다고 하셨는지요?.... 아니면 예수님께서 신이 죽는다고 하였는지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죽는다고 하였는지요, 아니면 구약시대때 선지자들이 신이 죽는다고 하였는요, 님께서 섬기는 신은 로마시대때 신화에 나오는 신이신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 신을 섬기지 않습니다.

  • 09.11.27 16:51

    님께서 섬기는 신을 왜 예수님의 신성이라고 하시고, 예수님의 인성이라고 하시고 그런지 좀 삼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알고 있읍니다, 님께서 말씀하는 그 신이 있지요, 아마도 여기에 님께서 섬기는 신이란 그 신에 대해서 백개이상의 글이 있을 것입니다

  • 09.11.27 16:53

    님의 입으로 고백하는 기도가 주술적인 기도가 되지 않기를 원 합니다^^

  • 작성자 09.11.27 16:20

    "새벽빛" 님의 생각이 옳다고 판단되시면, 제 3자에게도 그것을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아래 구절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여기서 태초에 "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꼐 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을 일컬어 <--- "그" 가 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서 만물이 창조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 09.11.27 16:57

    아직 이제까지 변론과정을 지켜보지 않은 분인것 같은데요, 그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괴를 발생시켜서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제가 한말은 아니지만, 김풀님이 올리신 글중에 나와 있으니 관심 가져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고 반론하시면 그 답변은 제가 드리겠읍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변론에 신경을 써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09.11.27 16:57

    새벽빛님 . 신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이 성경에 있습니다.
    님은 예수님의 죽음을 부인하시나요?

  • 09.11.27 17:06

    님께서 말하는 신은 위에 말씀에는 다른 신인데 이제는 그 다른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질문 하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이 아니고 다른 어떤 사람 예수를 신이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질문하십니까?...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시겠지요. 그럼 직접적으로 말씀드릴테니 섬기는 목사님께 질문해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읍니까?... 아니면 신이 죽으셨읍니까?... 하나님이 죽으셨읍니까?.... 이 질문에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님께서 존경하는 목사님께 질문을 하시고 답을 주세요, 그래야 그 존경하는 목사님의 실제 모습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 09.11.27 17:13

    귀신 들린 사람들이나 신이 죽는다고 말 합니다. 어린아이 처럼 말하지 마시고 생각을 하시면 알게 해 주실이는 성령님이십니다.(제 말이 틀린 말입니까 옳은 소리 입니까?)

  • 09.11.27 17:19

    새 크리파이스님^^ 예수님은 육체가 있읍니까, 없습니다?...
    예수님은 혼이 있읍니까, 없습니다,.....
    예수님은 영이 있읍니까, 없습니다...... 이것부터 존경하는 목사님께 배워 보시고, 그 다음을 생각 하시라고 말씀 드려 봅니다..... 님의 고백이 없이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영이 없으면 버리운 자라는 것을 바울사도는 우리에게 말씀 합니다.


  • 09.11.27 17:20

    새벽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신론을 아직까지 밝히지도 않고.. 밝히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뒷다마만 까는 사람입니다.. 내가 언제부터 자신의 신론을 올려라고 했건만... 아직도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바를 보면.. 김폴님과 꽃님의 글에 심히 찬동하는 것을 봐서는.. 비슷하지 않나 추측하지만.... 우야든동.. 자신의 입으로는 정죄와 비난 하는데에만 열을 올리지.... 자신을 공개하지 하진 않았다는 점을.. 혹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누룩이 들추어질까봐... 절대 진실되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영원히 숨겨지는게 아닙니다..

  • 09.11.27 17:53

    공짜로 끼어들지 마시고, 진주 값을 하시면 어떨까요?.... 위 질문에 답을 주시지요, 님의 신론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셨고, 하나님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하셨고, 하나님은 관념상에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지 않는가요(레마님이 마음속에 숨어 있는 그 무엇이 드디어 나왔다고 생각 하는데요, 믿어 지십니까?.), 위에 답변도 좀 부탁 드림니다.

  • 09.11.27 17:54

    레마의말씀 :그럼 '위격'이 뭔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격'이라는 용어의 개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실존하지도 않고 실체하지도 않는 관념안에서 어떠한 목적을 위해 창출한 관념론이다라고 정의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위격'이라는 용어에 대한 글들이나 논문이나 참고글들을 수십, 수백, 수천권을 봐도.. 이 개념의 실체를 잡을 수 없으며 수백년, 수천년 연구해도 실체를 못잡습니다.. 제가 삼위일체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위격'이 뭔지 정말 아시고 인용하시는지를 물어본 이유는... 이 '위격'은 실체가 없는 공상적, 관념적 언어요 개념이기 때문에.<==.(레마님 말 맞지요?)

  • 09.11.27 18:00

    레마님의 결론("'위격'이라는 용어의 개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실존하지도 않고 실체하지도 않는 관념안에서 어떠한 목적을 위해 창출한 관념론이다라고 정의해 드리고 싶습니다.." )기껏 이것이로군요. 난 신이신 하나님을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밝히지도 못하는 무식한 사람이지만.. 님은 저보다 더 무식한 사람같습니다 , 저 보다 더 유식한 분에게 배우고 싶어서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무식한 그대로 이미 말을 했는데, 저보다 더 유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 09.11.27 18:02

    (14462 나를 비난해도 상관은 없지만.. 제가 지적한 것은... 진실되시고 정직하시라는 것입니다.. [34] 레마의말씀 ) 정직 합시다.

  • 09.11.27 17:24

    언제까지 자신의 누룩적 신론을 감추게 될지 지켜보겠지만... 그렇게 자신있으면 공개한들 뭐가 그리 두려운겐지.... 켕기는게 있으니까.. 공개 못하는 거지요.. 김폴님과 꽃님의 신론의 누룩은 이미 공개되었으니... 이 사람의 누룩도 언젠가는 공개되리라 봅니다.. 이 사람의 거짓된 신론이 들추어지는날 제가 얼마든지 상대해주죠... 이 사람은 주변적이고 부수적인 것으로 타인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핵심적 신론은 철저히 감추면서 말이지요.. 이점 충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09.11.27 17:43

    진주같은 사람아~~~

  • 09.11.27 23:46

    짝! 짝! 짝! 나이스!...........그리고 더 쉽게 한 화면으로 압축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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