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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자료는 네이버 지식검색을 통해서 발췌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여러나라의 성경을 살펴보면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된 성경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원래 그리스어 원문에는 아래에 소개하는 것처럼 삼위일체 사상을 확실히 보여주는 성경절(성구)이 요한일서 5장 7절이 있었는데 번역할 때에 유감스럽게도 실수든 고의든 누락되었으며 요한일서 5장 7절을 완전히 잘라내고 그대신 6절을 둘로 쪼개어 6절과 7절로 만들어 번역했습니다.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주요 언어로 번역된 요한일서 5장 7절
- 한글 성경, 일본어 성경, 중국어 성경 등에는 내용이 누락됨
1.그리스어
οτι τρεις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ς εν τω ουρανω ο πατηρ ο λογος και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το αγιον πνευμα και ουτοι οι τρεις εν εισιν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①1550 Stephanus New Testament (TR1550), ②1894 Scrivener New Testament (TR1894)
2.영어 번역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①KJV, ②Wycliffe New Testament (WYC), ③21st Century King James Version (KJ 21)
There are three in heaven who prove it is true. They are the Father, the Word,
하늘에서 참된 것을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and the Holy Spirit. These three are one.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④Worldwide English (New Testament) (WE), ⑤Amplified Bible (AMP), ⑥New King James Version (NKJV), ⑦Young's Literal Translation (YLT), ⑧New Life Version (NLV)
3.이탈리아어 번역
Poiché tre sono quelli che rendono testimonianza nel cielo: il Padre, la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Parola e lo Spirito Santo; e questi tre sono uno.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La Nuova Diodati (LND)]
4.러시아어 번역
Ибо три свидетельствуют на небе: Отец, Слово и Святый Дух; и Сии три суть едино.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Russian Synodal Version (RSV)]
5.필리핀 따갈로그 번역
May tatlong nagpapatotoo sa langit, ang Ama, ang Salita, ang Banal na Espiritu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at ang tatlong ito ay iisa.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Ang Salita ng Diyos]
6.스페인어 번역
Porque tres son los que dan testimonio en el cielo: el Padre, el Verbo y el Espíritu Santo;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y estos tres son uno.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①Reina-Valera 1960 (RVR1960), ②Reina-Valera 1995 (RVR1995), ③Reina-Valera Antigua (RVA)
④La Biblia de las Américas (LBLA)
7.우크라이나어 번역
Бо троє свідкують на небі: Отець, Слово й Святий Дух, і ці Троє Одно.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Ukrainian Bible (UKR)]
8.루마니아어 번역
Căci trei sînt cari mărturisesc în cer: Tatăl, Cuvîntul şi Duhul Sfînt, şi aceşti trei una sînt.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Romanian (RMNN)]
9.헝가리어 번역
Mert hárman vannak, a kik bizonyságot tesznek a mennyben, az Atya, az Íge és a Szent Lélek: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és ez a három egy.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Hungarian Károli (KAR)]
10.아이슬란드어 번역
Því að þrír eru þeir sem vitna í himninum: Faðirinn, orðið og heilagur andi, og þessir þrír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eru eitt.
하나이니라
[Icelandic Bible (ICELAND)]
❉본문에서 “말씀”은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지칭함
---------------------------부연설명 추가 ( "성부,성자,성령의 구분", "성부,성자에 대한 성령의 종속관계")-----
먼저 "성부,성자의 성령의 구분" 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성령이 인격, 그것도 신성을 지닌 인격이신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의 질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신성을 지닌 인격이신 것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또한 깨달았습니다.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구분되는 독립적인 인격인가? 라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의 질문을 주의 깊게 연구하는 사람은 그분이 존재하신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금방 발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복음 3장21절과 22절을 보시면,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태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세상에 계시는 예수 그릿도는, 하늘에서 성자에게 말씀하시는 또 다른 인격이신 성부와, 비둘기 형체로 내려오시는 성령과 아주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자에게 말씀하시는 성부로부터 오셔서 성자에 대해 말씀하시고, 자신과 구분되는 독립된 인격이신 성자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19 을 참조하시면, 성부의 이름, 성자의 이름, 성령의 이름 사이에 존재하는 명확한 구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성부와 성자로부터 성령을 구분하는 예는 요한복음 14장16절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여기에서 우리는
성부라는 또 다른 인격에게 기도하시는 하나의 인격이신 성자와, 이 두 번째 인격이신 성자의 기도에 응답하여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는 성부를 보게 됩니다.
이 말은 성부,성자,성령이 구분되고 독립된 세 인격이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요한복음 16장7절을 보시면, 아버지께로 가신 예수그리스도와 , 그분의 지위를 취하기 위해 아버지께서 보내신 성령 사이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유사한 구분이 사도행전 2장33절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이 구절에서는 되풀이해서 성부,성자께서 성부로부터 받아서 교회에 보내시는 성령 사이를 가장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모든 내용을 요약해보면, 성경에서는 되풀이해서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세 인격 사이를 매우 뚜렷하게 구분하여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세 인격은 독립된 존재이지만 서로 상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또한 서로에게 혹은 서로에 대해 말하며 2인칭 혹은 3인칭 대명사로 부릅니다.
다음은 " 성부와 성자에 대한 성령의 종속" 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에 대한 성령의 종속"
성령이 하나님의 위격의 하나라는 사실 때문에 모든 면에서 성부와 동등하다고 추정되지는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며 (골 2:9),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10:30) , 또한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진정하고도 완전한 신성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면에서 아버지와 동등하지 않으시며 많은 면에서 아버지께 종속되어 있다는 사실도 명백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사한 방식으로 성령께서도 하나님의 한 위격이심에도 불구하고 성부와 성자에게 종속된다고 가르칩니다.
요한복음 14:26 에서는 성령이 성자의 이름으로 아버지에 의해 보내졌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아주 분명하게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26 에서는 성부로부터 성령을 보낼 분이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다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에 의해서
보내졌다고 배운 것과 같이 ( 요한복음 6:29 그리고 8:29절과 8:42을 참조하세요) 우리는 여기서 성령이 성부와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의해서도 보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부와 성자에 대한 성령의 종속은 그분의 이름이 성부와 성자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서도 드러납니다. 로마서 8:9 에서는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라고 말합니다. 여기에는 성령의 이름이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성부와의 관계 속에서 나온 것으로서 " 하나님의 영" 이시며, 다른 하나는 성자와의 관계 속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영" 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도행전 16:7 에서도 "예수의 영" 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성자에 대한 성령의 종속은 그분이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라고 말한 사실에서도 드러납니다. 요한복음 16:13 은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라고 말합니다. 이와 유사하게 예수께서도 자신에 대해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 요한복음 7:16, 8:26, 8:40절을 참조해 보세요)
성자에 대한 성령의 종속이 성령의 사역은 성령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사역이라고 명백히 계시된 사실 속에서 다시 밝혀지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6:14에서 "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유사한 방식으로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을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7:18 을 참조해 보세요)
지금까지의 논의를 합해 볼때 성령은 자신의 임재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소유했지만, 성부와 성자에게 종속된다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추가 부연 설명을 보충합니다.
개역한글성경 - 신약성경 - 요한일서 5장7절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거나, 빠져 있습니다.
KJV 5:7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5장 7절에 이이서, 8절도 함께 보겠습니다.
개역한글성경 5: 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KJV 5: 8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여기서 하나라는 개념에 대해서 전후 구절 문맥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킹제임스 영어역본을 보시면, these three agree in one <--- 이 세분은 하나 안에서 일치한다 ,동의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서로 하나입니다. 일치하지 불일치 하거나, 서로 불협화음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래 구절을 참조해 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개역한글성경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니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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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의 귀신 이라는 단어는 틀린 번역입니다. devils <--마귀들 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devils 을 귀신이라고 표현해 놓았는데, 엄격하게 말하면 귀신이라는 한국토속적인 개념은 사람이 죽은 후에 혼(=넋) 이 이승을 떠도는 그러한 존재로 전설의 고향에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우리 한국인들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귀신 이라는 한자를 분석해 보면, 귀신 귀, 정신 신 (鬼神)귀신 : 바로 넋인데, 넋은 순수 우리 말로서, 혼이라는 뜻입니다.
혼은 영어로 soul 입니다. 그렇다면, soul (=혼) 이 인간세상을 떠돌고 있다라는게 되는데...이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분명히 위에서는 마귀들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신 것처럼..마귀들 조차도 서로 화합하고 같은 편이라는 사실입니다.
서로 분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분쟁하고 싸우면 나라가 어떻게 바로 설수 있습니까?
우리 대한민국도 스스로 분쟁하여 내란이 일어나고 왜구가 쳐들어와서 나라 안팎으로 끔직한 위기에 처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였습니다. 옛날 우리 역사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가정도 아버지,어머니, 자녀들 이렇게 스스로 분쟁을 하게 되면, 그 집안이 바로 서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이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도 서로 일치하고 서로 화합하고 서로 관계가 있고 서로 교제를 하시고, 서로 교통하며,
서로 하나가 됩니다.
하나라는 표현을 어떤 분들은 몸뚱아리 하나에 머리가 3개 달렸다 <--지극히 flesh 또는 Body 라는 육적인 의미로 받아 들임으로서 아주 오해를 하신 부분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성육신 하셨습니다.
또한 어떤 분은 개역성경의 구절을 참조하여서 " 하나님은 한분이다" 이것을 역번역하면, God is one person " 인데....
one person 은 인격을 가진 1명의 사람을 뜻하는 말이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구약에서 복수개념으로 쓰였고, 성경을 기록하던 사람들 조차도... 늘 의문점으로 여겨 왔던...복수개념
으로 히브리어로는 ‘엘로힘’이라고 합니다 .
복수개념으로 잘 나타난 구절은 구약성경의 창세기 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 우리는 분명히 복수개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한분이다 <--- 라는 말과 서로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은 복수개념으로 쓰고 있는데,
하나님은 한분이다 그렇게 언급하게 되면, 하나님의 인격은 하나다 라는 표현이 되어 버립니다.
이것은 개역성경의 오역의 문제점입니다. 그러나 개역성경과 함께 다른 번역본을 모두 참조해 보시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성부,성자,성령을 세 쌍둥이로 비유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분들은 성부가 성자를 낳았다고 합니다. 마치 어머니가 아기를 출산하듯이 말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자녀가 태어나는 것처럼..피조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만물보다 먼저 창조된 피조물이라고 말입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그러한 구절이나 그것을 암시해주는 말씀조차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게 구하라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 <--이 구절의 낳았다 라는 의미를 바로 이해하실려면,
앞 뒤 문맥과 또한 이 구절을 설명해 주는 각 성경을 참조하시면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
또한 어떤분들은 성부가 성자를 낳았고, 성령은 성자(예수그리스도)의 영이라고 언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영을 예수님의 영이라고 혼돈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마치...사람이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김칠봉" 김칠봉의 영 ??
예수그리스도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는 구절이 성경에 있습니다만...여기서 예수그리스도의영이라는 뜻은
바로 성령님을 예수그리스도의영이라고 표현해 놓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보냄을 받은 또다른 보혜사
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떤분들은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성령이고 결국 이 모두 원래 하나였는데, 역할만 다를 뿐이다.
원래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가정에서는 아빠이고, 직장에서는 과장이고, 축구동호회 모임에서는 축구 주장인데,
각각의 역할만 다를 뿐, 원래는 한명이다. 인격은 하나인데, 제 각각 맡은 임무가 다를 뿐이다.
결국 하나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이렇게 결국 상당히 복잡해져서, 하나님은 우리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으로 비추어 지는 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른 분들의 개념이나 생각, 또는 철학, 또는 교리나 어떠한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고,
우리가 연구하고 우리가 읽고 또한 우리가 사역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성경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제쳐두고 결코 믿음의 성장이나 능력이나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는게 가장 급선문인줄을 압니다.
또한,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앞,뒤 문맥을 통해서 성경을 잘 이해하시면서 또한 성경 각권에서 이해하기 힘들거나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또 다른 성경에서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놓은 구절이 분명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스스로 모순을 일으키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 난해한 부분을 분명히 접하게 될 것인데,
지금 내가 알 수 없다고 하여서 성경이 모순되거나, 또는 이것은 도무지 알 수 없다고 단정짓지는 말아야 합니다.
우리 앞 시대 선조들도 성경을 읽다가 어렵거나 난해한 부분에 많이 봉착했을 것이고, 또한 그 부분을 풀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생각해 보면, 난해한 구절도 있는데 오히려 당연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개역성경의 번역상 문제로 인하여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역개정,쉬운성경, 그외 많은 번역본들이 계속 출간되고 있는 줄로 압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좋은 글과 자료들을 조금 씩 올릴 생각입니다.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평강이 늘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본문에서 “말씀”은 성자(聖子) 이신 그리스도를 지칭함(0).?
본문에서 “말씀”은 성자(聖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지칭함(X)
더해서 말씀을 전달하면 하나님 말씀도 아니요, 예수님 말씀도 아닌 다른 하나님 말씀이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마시고,(펌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 그대로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위 말씀[(0),(X)]을 가지고 한달 동안 매일 묵상해 보시면 새로운 사실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가서 요한1서를 읽어보세요....여기서의 말씀은 그리스도를 지칭하고 있음을 바로 알수 있습니다.
신재연님 옳습니다, 그 정도 모르고 위 두줄 문장을 썼겠읍니까?...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100 일 기도 드려 보십시요.^^*
요한복음 1장 1절 (개역성경)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KJV )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KJV the Word <-- word 라는 단어가 대문자로 쓰이고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성경 번역본마다 "말씀" 이라는 단어를 성경각권 66권에서 찾으셔서 다른 역본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말씀을 KJV 에서 "the Word" 라는 대문자로 표기해 놓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별님께서 성자이신 그리스도를 지칭 하는게 옳다고 말씀하셔도 그리스도라는 뜻은 왕,메시아 즉, 기름부음을 받은 자, 예수라는 뜻은 저희 백성을 저희 죄악에서 구하실 자 라는 뜻입니다. 이 의미속에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신) 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말씀 하신 내용들이 다 옳다고 하여도 의미와 실제에는 괴리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이 괴리를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과학자들이 하늘의 신비를 발견하여 갈때나 땅에 신비를 발견하여 갈때 하나님을 발견하다고 합니다, 왜 이런 간증을 하느냐 이점인데요, 간증하는 분이 말하는 의도를 아는 사람과 모른 사람은 다르게 말하게 된다는 정도는 알고 있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이 지식은 첨 부터 다 옳다라고 자신들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기독인들은 반대이지요),
과학자들의 연구는 보통 10년이나 몇 100년이상 연구하는 연구 과정이 있읍니다. 그리고 연구한 결론을 이론으로 정립하여 과학적 지식으로 옳다라고 인정하게 되지요, 그러나 이 지식들도 전부 옳다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천동설과 지동설의 대립이 한 예라고 할수 있는데요, 당시에는 옳다라고 했으나 천년이 지난 다음에 보니 거짓것을 믿었다란 것입니다.(신앙도 같다), 새롭게 정립된 이론은 하늘에서 관찰한 지식과 땅에서 관찰한 지식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된 과학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경험으로 통해서 알게 하시기 때문에 간증 합니다)
땅의 지식과 하늘의 지식이 다르므로 과학자는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말씀연구하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이론을 발표 하는 과학자는 지난 이론을 휴지통에 버리게 되지요, 그리고 새로운 이론을 발표하는데 이렇게 새로운 이론을 발표한다 할지라도 과학자들이 마음은 이 이론이 현재는 옳은것 같이 인정을 받고 있으나 하늘의 세계( 영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론이 나중에는 휴지통으로 갈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 과학자는 하나님의 세계를 잘 인식하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 입니다, 그런데 교부들이라 자칭하는 목회자 분들은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비 진리를 말하고 있는지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 모습이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명예가 있지만, 그 명예에 연연하지 않고 인류의 공덕이 되려고 자신이 가진 비진리(거짓된 이론)를 언제라도 버릴수 있는 겸손함이 있지요, 기독신앙인이 과학자 처럼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 의미속에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신) 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의미와 실제상( 존재적 ) 괴리를 알리지 않고 말하게 되면 위험한 말입니다.혼자 알려고 하는 것과 전달하는 것은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주님은 조심스럽게 하라고 하셨읍니다.
괴리 [乖離]서로 어긋나 떨어짐. ( 어그러지다 괴, 떼어놓다 리)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어떻게 보면 적절한 표현같기도 합니다. 단, 이 단어의 적용대상을 다음과 같이 맞추어 본다면 말입니다 -->(실예) 실제로 지구는 정지해 있고,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다. 라고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만...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천문학자는 지동설을 주장하여서...수세기동안 천동설을 주장하던 학자들과 그 무리에 의해서 수세기동안 매장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천문학과 우주항공학의 발달 및 통신과 매체로 인해서 지구가 실제로 돌고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예를 들자면 사실로 받아들여진 (정설; 그때 당시의 천동설) 과 현실 ( 지구는 돈다) 사이에 괴리가 있다 라는 표현은 맞습니다만..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거 하시매 <-- 라는 구절도 있고, 그외 요한일서에도 말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에 대한 올바른 견해가 "괴리" 라는 표현으로 말씀하시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봅니다.
반대로 이해 하신듯 합니다.^^그 말씀에는 괴리가 없습니다, 한 말씀이지요.... 제가 말하는 괴리를 다른 곳에서 찾으셨는데요, 말씀에는 괴리가 없이 완전하고 정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해하는 사람이 문제이지요, 이해하는 사람이 괴리를 만들어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생각에 완전성이 없다면 버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위에서 말해 보았읍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 이 구절에서 말씀이 예수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 다른 하나님 말씀이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라는" 뜻으로 생각되어 진다고 "새벽빛" 님께서 주장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그 주장에 대해서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어떤 전제나 근거가 될 수 있는 성경구절을 제시하여서, 성경전체를 통해서 일관성이 있게 증거해주셔야 "새벽별" 님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그냥 골방에서기도해 보세요, 여기서 사람에게 인정 받을려고 한다면 이렇게 좋은 장소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일대일 대화로서 인정받아야 되지 않겠읍니까?...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모든 기독인들이 알고 있는데, 알면 무엇합니까, 쓰레기 처럼 버리고 있는데....
새벽빛님.님은 신의 죽음을 납득하지 못하지만 인간의 죄는 너무 커서 신이신 예수님의 희생이 아니면 구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이신 예수님의 죽음이 과학적인 것입니다.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믿으시기를 권면합니다.~
개미에게 가서 배워 보시라고 권면 드림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모른 사람이라고 생각 되기 때문에 권면 드림니다.
님께서는 신이 죽는다고 하시는 말이 과학적인 말이다라고 하시는데, 대한민국에 절대적인 과학자 한분이 탄생 하셨읍니다, 경배를 드려야 하는데 경배를 받으셨읍니까?... 하나님께서 신이 죽는다고 하셨는지요?.... 아니면 예수님께서 신이 죽는다고 하였는지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이 죽는다고 하였는지요, 아니면 구약시대때 선지자들이 신이 죽는다고 하였는요, 님께서 섬기는 신은 로마시대때 신화에 나오는 신이신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 신을 섬기지 않습니다.
님께서 섬기는 신을 왜 예수님의 신성이라고 하시고, 예수님의 인성이라고 하시고 그런지 좀 삼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는 알고 있읍니다, 님께서 말씀하는 그 신이 있지요, 아마도 여기에 님께서 섬기는 신이란 그 신에 대해서 백개이상의 글이 있을 것입니다
님의 입으로 고백하는 기도가 주술적인 기도가 되지 않기를 원 합니다^^
"새벽빛" 님의 생각이 옳다고 판단되시면, 제 3자에게도 그것을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아래 구절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여기서 태초에 "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꼐 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을 일컬어 <--- "그" 가 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서 만물이 창조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제까지 변론과정을 지켜보지 않은 분인것 같은데요, 그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괴를 발생시켜서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제가 한말은 아니지만, 김풀님이 올리신 글중에 나와 있으니 관심 가져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고 반론하시면 그 답변은 제가 드리겠읍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변론에 신경을 써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새벽빛님 . 신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이 성경에 있습니다.
님은 예수님의 죽음을 부인하시나요?
님께서 말하는 신은 위에 말씀에는 다른 신인데 이제는 그 다른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질문 하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이 아니고 다른 어떤 사람 예수를 신이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질문하십니까?...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시겠지요. 그럼 직접적으로 말씀드릴테니 섬기는 목사님께 질문해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읍니까?... 아니면 신이 죽으셨읍니까?... 하나님이 죽으셨읍니까?.... 이 질문에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님께서 존경하는 목사님께 질문을 하시고 답을 주세요, 그래야 그 존경하는 목사님의 실제 모습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 들린 사람들이나 신이 죽는다고 말 합니다. 어린아이 처럼 말하지 마시고 생각을 하시면 알게 해 주실이는 성령님이십니다.(제 말이 틀린 말입니까 옳은 소리 입니까?)
새 크리파이스님^^ 예수님은 육체가 있읍니까, 없습니다?...
예수님은 혼이 있읍니까, 없습니다,.....
예수님은 영이 있읍니까, 없습니다...... 이것부터 존경하는 목사님께 배워 보시고, 그 다음을 생각 하시라고 말씀 드려 봅니다..... 님의 고백이 없이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영이 없으면 버리운 자라는 것을 바울사도는 우리에게 말씀 합니다.
새벽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신론을 아직까지 밝히지도 않고.. 밝히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뒷다마만 까는 사람입니다.. 내가 언제부터 자신의 신론을 올려라고 했건만... 아직도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바를 보면.. 김폴님과 꽃님의 글에 심히 찬동하는 것을 봐서는.. 비슷하지 않나 추측하지만.... 우야든동.. 자신의 입으로는 정죄와 비난 하는데에만 열을 올리지.... 자신을 공개하지 하진 않았다는 점을.. 혹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누룩이 들추어질까봐... 절대 진실되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영원히 숨겨지는게 아닙니다..
공짜로 끼어들지 마시고, 진주 값을 하시면 어떨까요?.... 위 질문에 답을 주시지요, 님의 신론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셨고, 하나님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하셨고, 하나님은 관념상에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지 않는가요(레마님이 마음속에 숨어 있는 그 무엇이 드디어 나왔다고 생각 하는데요, 믿어 지십니까?.), 위에 답변도 좀 부탁 드림니다.
레마의말씀 :그럼 '위격'이 뭔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격'이라는 용어의 개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실존하지도 않고 실체하지도 않는 관념안에서 어떠한 목적을 위해 창출한 관념론이다라고 정의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위격'이라는 용어에 대한 글들이나 논문이나 참고글들을 수십, 수백, 수천권을 봐도.. 이 개념의 실체를 잡을 수 없으며 수백년, 수천년 연구해도 실체를 못잡습니다.. 제가 삼위일체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위격'이 뭔지 정말 아시고 인용하시는지를 물어본 이유는... 이 '위격'은 실체가 없는 공상적, 관념적 언어요 개념이기 때문에.<==.(레마님 말 맞지요?)
레마님의 결론("'위격'이라는 용어의 개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실존하지도 않고 실체하지도 않는 관념안에서 어떠한 목적을 위해 창출한 관념론이다라고 정의해 드리고 싶습니다.." )기껏 이것이로군요. 난 신이신 하나님을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밝히지도 못하는 무식한 사람이지만.. 님은 저보다 더 무식한 사람같습니다 , 저 보다 더 유식한 분에게 배우고 싶어서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무식한 그대로 이미 말을 했는데, 저보다 더 유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14462 나를 비난해도 상관은 없지만.. 제가 지적한 것은... 진실되시고 정직하시라는 것입니다.. [34] 레마의말씀 ) 정직 합시다.
언제까지 자신의 누룩적 신론을 감추게 될지 지켜보겠지만... 그렇게 자신있으면 공개한들 뭐가 그리 두려운겐지.... 켕기는게 있으니까.. 공개 못하는 거지요.. 김폴님과 꽃님의 신론의 누룩은 이미 공개되었으니... 이 사람의 누룩도 언젠가는 공개되리라 봅니다.. 이 사람의 거짓된 신론이 들추어지는날 제가 얼마든지 상대해주죠... 이 사람은 주변적이고 부수적인 것으로 타인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핵심적 신론은 철저히 감추면서 말이지요.. 이점 충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주같은 사람아~~~
짝! 짝! 짝! 나이스!...........그리고 더 쉽게 한 화면으로 압축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