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락쌤 해설강의 들어봤는데 커스터마이즈드, 프렌치시스템도 GS 중에 하나여서 참여적성격의 성과급제이긴한데 가장 대표적인게 스캘론/럭커/임프로쉐어여서 이 3가지를 적는게 베스트라는 느낌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중락쌤 수업듣고 제가 이해한 바로는 GS자체가 PS보다 종업원의 참여적 성격이 강한 집단성과급이어서(PS는 이익치를 기준으로 하는거여서 기업의 최종이익은 주가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더 많이받으니 GS보다 종업원의 참여적성격이 적음) GS가 참여적집단성과급이라고 할수있고 그 중 대표적인게 스캘론,럭커,임프로쉐어인 것이어서 프렌치시스템을 써도 크리티컬한 감점은 안될거같아요(저도 프렌치적어서 그래야만 합니다ㅠㅠㅠ)
중락쌤 책 프렌치시스템 부분 날개 보시면 가장 ‘업적치’에 가까운 집단성과급제도라고 되어있는데 업적치는 종업원들의 노력으로 노무비절감분등을 의미하는 거여서 프렌치시스템도 참여적 성격의 집단성과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프렌치는 참여가아니라고합니다
저도 프렌치 썼어요. 순간 착각해서ㅜ
저는 임프로쉐어가 생각이 아예 안나서 프렌치 썼어요 ㅠㅠ
중락쌤 해설강의 들어봤는데 커스터마이즈드, 프렌치시스템도 GS 중에 하나여서 참여적성격의 성과급제이긴한데 가장 대표적인게 스캘론/럭커/임프로쉐어여서 이 3가지를 적는게 베스트라는 느낌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중락쌤 수업듣고 제가 이해한 바로는 GS자체가 PS보다 종업원의 참여적 성격이 강한 집단성과급이어서(PS는 이익치를 기준으로 하는거여서 기업의 최종이익은 주가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더 많이받으니 GS보다 종업원의 참여적성격이 적음) GS가 참여적집단성과급이라고 할수있고 그 중 대표적인게 스캘론,럭커,임프로쉐어인 것이어서 프렌치시스템을 써도 크리티컬한 감점은 안될거같아요(저도 프렌치적어서 그래야만 합니다ㅠㅠㅠ)
중락쌤 책 프렌치시스템 부분 날개 보시면 가장 ‘업적치’에 가까운 집단성과급제도라고 되어있는데 업적치는 종업원들의 노력으로 노무비절감분등을 의미하는 거여서 프렌치시스템도 참여적 성격의 집단성과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더… 🥹
인간적으로 스캔론 럭커까지만 내야 하는 거 아닙니꽈!!!!
프랜치시스템도 모든제반비용 감소 를 목적으로 하기에 업적치를 기준으로 하고 럭커와 비슷하게 품질도 관리되므로 성과참가제도중 하나라고 알고있어요
애초에 커스토마이즈드 플랜은 기업의 상황에 맞게 설계된 집단성과급제도 라고 하는데요 ㅋㅋ 프랜치도 전혀상관없을것같긴해요. 미국 제도 쓰랫는데 프랜치꺼 써서 안되면 몰라도...ㅋ